세계 4위 선박 보유 국가인 노르웨이와 경제협력을 강화한다.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3일 세종에서 노르웨이 통상산업수산부 마리안네 시베트쉰 내스(Marianne Sivertsen Næss) 해양수산담당 장관과 면담을 가졌다.
이들은 △조선·해양 △청정에너지 △한-유럽자유무역연합(EFTA) 자유무역협정(FTA) △한-노르웨이 무역투자촉진프
한국과 유럽자유무역연합(EFTA)의 자유무역협정(FTA)이 발효 15년 차를 맞은 가운데 한-EFTA FTA로 양국 교역이 135%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양 측은 FTA 활용 확대를 위해 제3국에서 화물 보관, 분할 및 환적을 하는 경우에도 원산지 인정을 허용하도록 합의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5일 '제7차 한-EFTA FTA 공동위원회' 화상회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ㆍ사드) 갈등으로 인한 중국의 제재가 심화되는 가운데 3월 수출 증가로 2011년 12월 이후 5년 3개월만에 5개월 연속 증가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7일 무역보험공사에서 정만기 1차관 주재로 주요 업종 수출 점검회의를 개최해 3월 수출동향을 점검하고, 수출 관련 업계 애로사항ㆍ해결방안 등을 논의했다.
산업부
미국, 인도, 아세안과의 자유무역협정(FTA)이 해당 국가의 낮은 시장 개방과 우호적이지 않은 관세 행정으로 국내 수출기업들의 활용률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기업의 FTA 수출 활용률을 전반적으로 끌어올릴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국회입법조사처가 2일 FTA 활용률 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기준 수출 활용률은 한·캐나다 FT
삼성물산이 스위스산 금괴를 수입하는 과정에서 한국·유럽자유무역연합(EFTA) 자유무역 협정을 이유로 6억 원대 관세를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냈지만 최종 패소했다.
대법원 3부(주심 박병대 대법관)는 24일 삼성물산이 서울세관장을 상대로 낸 관세부과처분 취소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삼성물산은 2006년 발효된 한-EFTA 자
산업통상자원부는 11일 서울에서 한·유럽자유무역연합(EFTA) 자유무역협정(FTA) 제5차 공동위원회를 열고, 비관세 장벽 해소 등 경제협력 확대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우리측은 정승일 산업부 FTA 정책관이, EFTA측은 디디에 샹보베(Didier Chambovey) 스위스 무역협정대사가 각각 수석대표로 나섰다.
이날 양측은 △상품 시장접근
우리나라와 아이슬란드가 유라시아 지름길인 북극항로 개척을 위한 정책협의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양국은 9일 박근혜 대통령과 올라퓌르 라그나르 그림손 아이슬란드 대통령간 정상회담을 계기로 이 같이 합의하고, 내년부터 북극정책 계획을 상호 논의하는 양국 정부 간 정책협의회를 추진키로 했다.
지난 7월 우리 측 해양수산개발원과 아이슬란드의 ‘북극포털’(Ar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5~26일 이틀간 스위스 제네바 EFTA사무국에서 한·EFTA 제4차 공동위원회 및 제5차 관세·원산지 소위원회가 개최됐다고 27일 밝혔다.
우리측은 이성호 통상협력심의관이 EFTA측에서는 디디에 샹보베(Didier Chambovey) 스위스 무역협정대사가 양측 수석대표참석했다. 양측 대표단은 이날 FTA 발효 이후 교역투자 전개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세관장 정재열)은 최근 김완수 관세행정관 등 3명을 4월 업무분야별 으뜸이 직원으로 선정, 포상했다고 2일 밝혔다.
심사분야 으뜸이 직원은 스포츠용품 수입업체 대표 A씨가 2억원의 관세를 포탈한 후 세금을 내지 않을 것으로 예상해 보전압류제도를 활용, 포탈세액 전액을 납부토록 해 체납방지 및 세수확보에 기여한 김완수 행정관이 선정됐다.
FTA 특혜관세를 받기위한 수출기업 원산지증명서 발급절차가 간소화된다.
관세청(청장 윤영선)은 4일 수출기업이 FTA 특혜관세 혜택을 받기위해 필요한 원산지증명서 발급절차를 간소화하도록 인증수출자 제도를 개선, 1일부터 시행했다고 밝혔다.
인증수출자제도는 수출(생산) 물품의 원산지 관리능력이 있다고 관세당국이 인증하는 제도다.
기존 물품의
우리나라가 유럽자유무역연합(EFTA)과 자유무역협정(FTA) 체결한 지 3년이 지났으나, 교역증대 효과는 미미한 채 무역적자 규모만 4배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FTA 발효로 인한 수출증대 효과는 미진한 반면 수입량은 크게 늘어 FTA 체결로 인해 부작용만 커진 것이다.
1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대 EFTA 무역적자 규모는 F
정부가 노바티스의 백혈병 치료제 '글리벡'의 약값을 14% 인하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글리벡은 환자, 시민단체 등 건강보험가입자의 요구로 약가를 인하한 첫 번째 사례가 됐다.
보건복지가족부 약제급여조정위원회는 지난 8일 백혈병치료제 ‘글리벡’의 약값을 2만3044원에서 1만9818원으로 14% 인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민건강보험
기획재정부는 한아세안 FTA 협정에 따라 9월부터 아세안국가로부터 수입되는 일부물품에 대하여 상호대응세율제도가 도입된다고 28일 밝혔다.
상호대응세율제도란 FTA 체약상대국이 자국 산업보호를 위해 관세철폐 양허를 하지 않고 고관세를 유지하는 품목(민감품목)을 상대국에 수출할 경우 수입국도 FTA 협정에서 관세를 철폐하기로 약속한 품목이라 하더라도 상호
관세청(청장 허용석)은 한-EFTA(유럽무역연합)자유무역협정이 발효된 이후 최초로 스위스 세관당국과 공조해 원산지를 위반한 1800억대 스위스산 금괴를 적발했다고 13일 발표했다.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 2006년 9월 1일 한-EFTA 자유무역협정 발효 후 스위스산 금괴수입이 급증한 점에 주목해 서울세관과 대구세관에서 스위스 금괴의
내년부터 유럽자유무역연합(EFTA)으로부터 수입되는 나프타ㆍ천연가스 등 석유류 제품에 대한 관세가 철폐된다.
재정경제부는 28일 "내년 1월 1일부터 EFTA 국가로부터 수입되는 나프타, 천연가스 등 16개 석유류 제품 관세가 철폐된다"고 밝혔다.
EFTA 국가는 아이슬란드 공화국, 리히텐슈타인 공국, 노르웨이 왕국, 스위스 연방 등이며 관세가
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조석래)는 9일 오전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노르웨이왕국 호콘(Haakon) 왕세자와 메테마리(Mette-Marit) 왕세자비를 초청 ‘한-노르웨이 비즈니스 서밋’을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김영주 산자부 장관과 안데르슨 통상산업부장관의 기조연설과 SK텔레콤, 두산중공업, DNV, Hoegh LNG 등 양국의 대표적 기업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