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가 2023학년도 정시에 내신을 일부 적용하는 방식으로 입시 전형을 변경하면서 주요 대학이 눈치 싸움에 나섰다. 서울대는 그동안 정시에서 수능 100%를 반영해 신입생을 뽑았다. 하지만 2023학년도 입시에서는 정시모집이라도 수능만으로는 학생을 뽑지 않겠다고 최근 발표했다.
"서울대 입시안은 이정표"
12일 대학가에 따르면 서울대가 정시 입시전형을
부모, 친인척 직업 등을 기재하고도 학생부종합전형(학종)에서 합격시키거나 전형 과정에서 탈락시켰던 지원자를 뒤늦게 합격시킨 대학들이 교육부 감사에서 무더기로 적발됐다.
교육부는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교육신뢰회복추진단 회의를 열고 서울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경희대, 건국대 등 6곳에 대한 감사결과를 발표했다.
교육부는 지난해 10월 대입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위주전형 40% 확대 방침을 재확인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서 학교 현장의 정상화를 위한 방안도 밝혔다.
유 부총리는 7일 국회 교육위원회 교육부 국정감사에서 "대입 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교육부는 현재 서울소재 16개 대학에
상명대학교는 2021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 중 68.2%에 해당하는 2039명을 선발한다. 이 중 학생부종합전형을 통해 838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대표전형인 ‘상명인재전형’에서만 서류평가와 면접고사를 시행한다. 면접고사는 블라인드면접으로 이뤄진다. 이 외의 학종에서는 서류평가만으로 진행된다.
학종은 교과 성적을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2021학년도 입학 전체 모집인원 2358명의 약 65%인 1525명을 수시에서 모집한다.
전형별로는 △학생부교과전형 409명(26.8%) △학생부종합전형 776명(50.9%) △논술 전형 269명(17.6%) △실기전형 71명(4.7%)으로 나누어 선발한다. 학종에는 대표 전형인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을 비롯해 소프트웨어인재전형, 고
이화여자대학교는 2021학년도 전체 모집 정원 3036명 중 68.6%인 2084명을 수시로 모집한다.
그 동안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제출을 요구했던 추천서가 폐지됐다. 학종은 올해 역대 최대 인원인 914명(미래인재 844명, 고른기회 55명, 사회기여자 15명)을 선발하는데, 면접 없이 서류 100%로 평가한다.
학생부교과(고교추천)전형
AI(인공지능), 빅데이터, 헬스케어, 푸드테크, O2O 플랫폼 등 스타트업 투자 전문 엑셀러레이터인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가 온라인 기반 입시컨설팅 스타트업 ㈜레오코퍼레이션에 초기투자 단계인 시드(seed) 투자를 했다고 2일 발표했다.
국내 대표 엑셀러레이터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는 TS인베스트먼트의 자회사로 중소벤처기업
현재 고등학교 1학년이 치르는 2023학년도 대학입시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해 학생을 선발할 수 있게 됐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27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3학년도 대학입학전형 기본사항을 발표했다.
2023학년도 대학입학전향 기본사항은 먼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학생들의 피해를 방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고3 구제책으로 일부 대학들이 대입 전형을 변경한 가운데 입시전문가들은 기존 학습 흐름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8일 교육계에 따르면 이달 3일 기준으로 38개 대학에서 70건의 대입 전형이 바뀌었다. 코로나19 사태로 정상적인 학사운영에 차질이 빚어지는 등 고3 재학생이 대학입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고3 수험생이 입시에서 불리해질 것으로 보이자 전국 30여 개 4년제 대학이 대입 전형을 변경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대입 안정성을 유지하고 전형 취지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각 대학의 전형 변경안을 심사해 승인했다고 6일 밝혔다.
대교협에 따르면 이달 3일 기준 38개 대학에서
이투데이는 입시컨설팅 전문교육기업 '거인의어깨'와 올해 9월 23일부터 진행하는 2021학년도 수시 신입생 선발에 맞추어 '김형일의 대학 입학처 방문기'라는 특별기획을 게제합니다. 주요대학 입학처를 거인의어깨 김형일대표가 직접 방문하여 각 대학의 신입생 선발에 있어서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을 Q&A형태로 정리하여, 해당 대학을 지원하려는 수험생들에게 올바른
중앙대학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수험생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수시모집 전형에서 일부 평가요소 기준을 완화한다.
중앙대 입학처는 17일 학생부교과·논술·실기전형 지원자 전원에게 봉사활동 점수 만점을 부여하는 '2021학년도 수시입학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출결점수는 현재 모집요강에 공지된 기준을 적
서울 주요 대학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고3 수험생의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한 각종 구체방안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16일 대학가에 따르면 이화여대, 경희대, 서강대는 이날 2021학년도 입시계획 변경안을 발표했다.
앞서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성균관대 등은 수시 지역균형전형 대학수학능력시험 최저학력기준 완
성균관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고3 재학생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올해 대입 전형 운영방안 일부를 변경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성균관대는 학생부종합전형(학종) 서류평가에서 비교과 영역(수상경력, 창의적 체험활동, 봉사활동)을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유연하게 평가하기로 했다.
이는 앞서 올해 수시 학
한국외국어대학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고3 수험생을 위한 대책으로 2021학년도 대학입시에서 학생부종합전형(학종) 면접을 폐지하기로 했다.
한국외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입 전형 변경안을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에 최근 제출해 심의를 받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방안은 대교협 승인을 받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