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식품업계의 고객 유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특정 나이대와 계층을 겨냥한 마케팅이 진화하고 있다. 새로운 소비 트렌드에 민감한 20대 대학생과 직장인을 타깃 삼은 맞춤형 서비스가 계속 다각화되는 모습이다. 각 기업들은 미래 잠재 고객인 이들을 상대로 특화 서비스를 제공해 충성 고객으로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22일 유통·식품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2
iM사회공헌재단은 대구 북구 iM뱅크 제2본점에서 ‘iM시니어금융대학’ 제1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화와 금융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시니어 계층의 금융 소외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금융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입학식에는 약 50명의 교육생이 참석했으며, 참여
인공지능(AI)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가 건양대학교 글로컬사업추진단과 디지털 신원증명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산업 연계를 통해 세계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대학을 육성하는 정부의 글로컬대학사업 추진 과정에 라온시큐어의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신원인증(DID)·정보보안 기술을 연계하는 데 초
대학생 전용 멤버십 론칭 1년 만에 55만 돌파무료 멤버십·맞춤형 할인 전략 주효...구매액 1년 새 60%↑
스타벅스코리아는 대학생 전용 멤버십 ‘캠퍼스 버디’가 론칭 1년 4개월 만에 누계 가입자 수가 55만 명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국내 대학(원)생 5명 중 1명꼴로 가입한 셈이다.
캠퍼스 버디의 고속 성장 배경에는 20대 대학생의 라이프스
금융사기 예방·신용관리 등 맞춤형 교육2~3월 대학 오리엔테이션 기간 내 진행
금융감독원이 금융 기초지식 향상과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올해 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기간에 맞춰 금융특강을 실시한다.
금감원은 27일 ‘대학생이 꼭 알아야 할 금융이야기’를 주제로 대학 신입생 금융특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강 개설 신청은 이날부터 다음 달 2일까지
특별한 혜택 마련 등 지원
삼성전자가 26일 군 장병과 가족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인 ‘삼성 월렛 밀리패스(MILIPASS)’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밀리패스는 한국특수정보인증원이 대한민국 육군·해군·해병대 장병과 가족 등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모바일 신분인증 플랫폼으로, 현재 약 110만 명이 이용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개인정보 유출 후폭풍…카드 해지·신규 발급 위축분기 기준 이용액은 반등했지만 전년 대비 감소 흐름대부분 카드사 ‘증가’와 대조…롯데카드만 역주행
외부 해킹 사고의 여파로 롯데카드의 체크카드 발급과 이용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모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3분기 체크카드 이용금액이 대부분 카드사에서 증가한 것과 달리, 롯데카드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
하나카드는 글로벌 지급결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젊은층 이용자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삼성전자와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제휴 카드 및 서비스 출시를 위한 상호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협업 과제 달성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삼성월렛 트래블 제휴카드 상품 출시 △학생증·사원증 겸용 하나카드 상
삼성전자가 하나카드와 손잡고 모바일 결제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한다.
삼성전자는 하나카드와 18일 서울 중구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삼성 월렛 서비스 제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휴카드 출시와 모바일 신분증 연동 등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채원철 삼성전자 디지털월렛팀장 부사장과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양사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하루 앞둔 12일, 전국 1310개 시험장에서 수험생 예비소집이 일제히 진행된다. 올해 수능에는 55만4000여 명이 지원해 2019학년도 이후 7년 만에 가장 많은 인원이 응시한다.
예비소집은 수험표를 수령하고 시험장 위치, 반입 금지 물품, 시험 유의사항을 안내받는 필수 절차다. 매년 시험 당일 자신의 고사
BNK부산은행이 부산 지역 대학과의 ‘동반성장’ 연결고리를 넓히고 있다.
BNK부산은행은 3일 오후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총장실에서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까지 대동대·동아대·동의과학대·신라대와 잇따라 협약을 맺은 데 이어 다섯 번째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디지털 캠퍼스 전환 지원 △지역화폐 ‘
한화갤러리아가 운영하는 갤러리아백화점이 수능 시즌을 맞아 13일까지 서울 명품관 고메이494에서 ‘수능 특집 팝업’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합격해서 우리 다시 만나요”라는 주제로 기획된 이번 팝업은 서울 및 수도권 주요 대학가 인기 베이커리 10곳이 2주간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한다.
서울대·연세대·고려대·서강대·한양대 등 대학 인근 유명 브랜드
신한은행은 전날 경상북도 경주시 소재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에서 대학생 전용 플랫폼 ‘헤이영캠퍼스’ 론칭을 기념해 세계화폐전시회와 간식·금융혜택 제공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이번 행사에 경주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무료 간식 트럭을 운영해 학생들에게 간식을 제공했으며, 국제학생증
경기도가 고물가 시대 생활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들을 위해 생필품과 먹거리 등을 시중 가격보다 90% 이상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는 매점을 전국 최초로 선보인다.
도는 3~5개 정도 물건을 하나의 꾸러미로 만들어 천 원에 판매한다는 계획으로, 올 하반기 가천대학교와 평택대학교에 시범적으로 선을 보인다.
경기도는 9일 경기도청에서
왜 이번 투표는 오후 8시까지 하나요?
3일 제21대 대통령선거(대선)를 하루 앞두고 투표 시간에 대한 궁금증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2025 대선의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8시까지인데요. 가장 최근인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총선) 투표 시간이 오전 6시에서 오후 6시까지였던 것과 사뭇 다르죠. 그렇다면 대선이기에 투표 시간이 다른 걸까
이번 축제 라인업 대박!
전국 대학교 캠퍼스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5월이면 찾아오는 축제 시즌이 찾아왔기 때문인데요. 시험 기간까지 끝난 만큼 선후배, 동기, 지인들과 자유롭게 캠퍼스를 탐방할 생각으로 새내기들의 마음은 특히 설렐 겁니다.
다만 요즘은 설렘의 무게 중심이 다소 바뀌었습니다. 어느 순간 축제의 핵심이 '공연'이 되어버린 탓인데요. 이
본격적인 5월 대학 축제 시즌이 시작되며 전국 주요 대학들이 화려한 출연진과 축제 일정을 속속 발표하고 있다.
서강대 12~16일, 홍익대 14~16일, 중앙대 19~23일, 경희대·이화여대 14~16일, 고려대·건국대 20~22일, 연세대 29~30일 등 국내 대학들이 축제를 개최한다.
눈에 띄는 건 각 대학의 라인업이다. 홍익대는 잔나비, YB,
CJ제일제당이 일본 ‘KCON 재팬 2025(KCON JAPAN 2025)’에서 '비비고 홍보부스'를 운영한 결과 1만 명이 넘는 현지인들이 방문하며 문전성시를 이뤘다.
12일 CJ제일제당은 9일부터 11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K팝 페스티벌 ‘KCON JAPAN 2025’에서 학교 앞 푸드트럭을 콘셉트로 ‘비비고 스쿨(bibigo
서대문구가 4~5월 ‘신촌 청년푸드스토어’에서 할인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화여대와 연세대를 포함한 대학생들과 지난해 4월 신촌민자역사에 입주한 SM그룹 직원들은 5000원 이상 음식을 1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신촌 청년푸드스토어 2층 운영지원실에 대학 학생증을 제시하면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구는 이화여대 학생처에서
배우 김수현의 논란이 또 다른 논란을 불렀습니다.
최근 김수현은 고(故) 김새론과의 과거 교제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미성년자 교제 의혹'에 대해선 선을 그었습니다. 과거 사생활 사진을 공개하고 추가 폭로를 예고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 대해선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협박 등 혐의로 고발하는 등 진흙탕 싸움을 이어가고 있죠
그들 부부 모두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했다. 그러던 중 부인이 40대에 교통사고로 시력을 잃어 교단을 떠날 수밖에 없었다. ‘아이들에게 희망과 꿈을 가르치는 선생님’으로 사는 행복에서 내려와야 했다. 마지막으로 담임을 맡았던 학급이 3학년 2반이다.
학교를 그만둔 부인은 좌절감에서 헤어나지 못했다. 옆에서 지켜보던 남편은 “언젠가는 아이들과 다시
천재 조각가 권진규(1922∼1973)는 ‘나의 자식들’이라 부르던 작품들만 덩그러니 남기고 52세의 젊은 나이에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그가 떠난 지 42년, ‘자식들’을 품은 곳이 강원도 춘천시 동면 월곡리에 문을 열었다.
권진규는 박수근, 이중섭과 함께 한국 근대미술의 3대 거장으로 불리던 조각가다. 1922년 함경남도 함흥에서 태어나 춘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