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월렛, 110만 장병 신분인증 서비스 ‘밀리패스’ 추가

입력 2026-01-26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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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혜택 마련 등 지원

▲삼성 월렛, 밀리패스(MILIPASS) 서비스 추가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 월렛, 밀리패스(MILIPASS) 서비스 추가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26일 군 장병과 가족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인 ‘삼성 월렛 밀리패스(MILIPASS)’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밀리패스는 한국특수정보인증원이 대한민국 육군·해군·해병대 장병과 가족 등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모바일 신분인증 플랫폼으로, 현재 약 110만 명이 이용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삼성 월렛을 통해 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 등 실물 신분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갖는 국가 신분증뿐 아니라 학생증 등 다양한 모바일 신분증을 제공해 왔으며, 올해 밀리패스까지 삼성 월렛에 추가했다.

삼성전자는 삼성 월렛 밀리패스 사용자들을 위한 특별한 혜택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군 장병과 가족들의 복지를 강화했다.

삼성 월렛 밀리패스 출시를 기념해 ‘삼성월렛 포인트’를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기존 삼성 월렛 사용자들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후 삼성 월렛 밀리패스를 발급받으면 해당 프로모션에 참여할 수 있다.

최근 가입자 150만 명을 돌파한 삼성월렛 포인트는 삼성월렛 머니로 결제할 때마다 일정 금액이 자동 적립되는 리워드 서비스로, 적립된 포인트는 현금처럼 다시 사용할 수 있다.

또 국내 대표 독서 플랫폼 ‘윌라’의 전자책·오디오북·웹소설 등 22만여 종의 콘텐츠와 디지털 매거진 서비스 ‘모아진’의 글로벌 매거진을 체험할 수 있는 무료 구독권과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군 장병들은 휴가나 여가 시간에도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의 군인 대상 특별 할인 복지몰인 ‘삼성전자 패밀리몰’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회원가입 절차를 간소화해 접근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삼성 월렛 밀리패스는 기존 밀리패스 대비 사용성과 접근성을 강화해 군 생활 전반에 적용되는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군 마트(PX, 영외 마트 등)는 물론 군 복지시설과 체육시설 이용 시에도 별도의 증빙 서류 없이 삼성 월렛 밀리패스를 통해 간편하게 신분 확인 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군인 할인 혜택이 제공되는 외부 편의시설에서도 신분 확인이 가능해, 기존 군 장병들이 겪어야 했던 복잡한 신분 확인 절차를 대폭 간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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