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자율형사립고(자사고)의 평균 학비가 731만 원으로 조사됐다. 학교별로는 민족사관고가 가장 많았다.
6일 국회 교육위원회 권인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사고 학비 부담 현황’에 따르면 2020 회계연도 기준 전국 자사고의 1인당 평균 학비는 731만 원으로 나타났다. 1인당 학비가 가장 많은 곳은 민족사관고로 2656만 원
아마존, 12억 달러 투입...90일 이상 근무시 혜택월마트, 타깃도 학비 무상 지원 제공
‘구인난’에 허덕이는 미국 기업들이 파격적인 혜택을 잇달아 내놓으며 인력 모시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시간제 근로자 75만 명을 대상으로 4년제 대학교 학비와 교재비 전액을 지원한다
더불어민주당이 25일 국회 본회의 강행 처리를 예고한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언론중재법)에 대해 전문가들은 곳곳에 위헌 소지가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신설되는 징벌적 손해배상 조항은 대표적인 독소조항으로 꼽힌다.
“징벌적 손해배상, 과잉금지·명확성·평등원칙 모두 위배”
장영수 고려대 로스쿨 교수는 24일 “징벌적 손해배상 자체가
삼성전자가 자립준비 청소년들의 홀로서기를 돕기 위한 '삼성 희망디딤돌' 전북센터를 10일 전북 전주시에 개소했다.
'삼성 희망디딤돌'은 아동양육시설 등에서 지내다 만 18세가 돼 사회로 첫 걸음을 내딛는 청소년들이 안정적 환경에서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주거공간과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삼성전자는 올 하반기와 내년까지 전국에 3개 센터를 더
서울시교육청은 공익법인의 목적사업 추진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공익법인 운영 인허가 세부 기준과 행정처분 기준 등을 개선한다고 3일 밝혔다.
우선 장학사업을 하는 공익법인이 수익구조 개선을 위해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는 채권을 매입할 때 이사장의 '손실보전 확약서' 대신 이사회의 '사전고지 확인서'를 첨부하는 것으로 기준을 변경했다. 이를 통해 공익
2018년부터 매일 1달러 내면 학비 지원하는 프로그램 운영이번엔 아예 1달러조차 받지 않기로
미국 최대 유통 체인 월마트가 미국 근로자들의 대학 학비는 물론 책값까지도 전액 지원하겠다는 통 큰 복지 정책을 내놨다. 최근 전국 매장과 창고에서 구인난을 겪자 이 같은 방안을 제시한 것이다.
27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월마트는 대학에 진학하는 월마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은 다문화 자녀 및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 자녀 500명에게 총 6억7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장학금 전달식은 손태승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이사장과 장학생 대표 23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우리다문화어린이합창단의 영상을 통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천안함 전사자의 부인이 별세하면서 홀로 남겨진 자녀를 만난 뒤 "천안함 전사자 유자녀의 대학 학비부터 졸업 이후 취업까지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송 대표는 이날 오전 민주당 최고위원회에서 "어제 천안함 전사자 고 정종률 상사의 부인 정경옥 씨의 빈소를 다녀왔다"면서 "아들을 데리고 암투병하다 안타깝게 돌아가셨
서울 양천구 한가람고가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지위를 스스로 반납하고 내년에 일반고로 전환하기로 했다. 지난 2019년 재지정평가를 통과하고도 올해 일반고로 자발적으로 전환한 서울 자사고는 동성고에 이어 두 번째다.
한가람고는 16일 '일반고 전환에 대한 입장문'을 내고 2일 학교운영위원회와 6일 학교법인 봉덕학원 이사회를 거쳐 2022학년도부터 일반고
내년부터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 자격요건이 일부 폐지되면서 성적과 관계 없이 대출이 가능해졌다. 대학원생까지 대출 자격이 확대된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러한 내용을 의제로 한 제10차 사회관계장관회의와 제3차 사람투자인재양성협의회를 개최했다.
한국장학재단의 지원 사업 중 하나인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 제
세아해암학술장학재단이 3일 제29기 장학생 75명을 선발했다.
이날 열린 장학증서 수여식 및 오리엔테이션은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비대면 온라인 화상 채널을 통해 진행했다. 행사에는 이순형 이사장과 이태성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가정경제 부담을 고려, 기존 심사선발 장학생 30명에 관련
현대중공업그룹이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서울대학교와 손잡고 인공지능(AI) 기반의 미래 핵심인재 육성에 나선다.
현대중공업그룹은 2일 서울시 관악구 서울대학교 행정관에서 서울대학교와 ‘중공업 분야 AI 응용기술 기반의 산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회장, 정기선 경영지원실장, 김성준 한국조선해양 미래기술
미국 첫 '백신 복권' 당첨자 나와…100만 달러(약 11억 원) 당첨대학 학비 전액 당첨된 14살 소년도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백신 복권'의 첫 당첨자가 나왔다.
100만 달러(약 11억 원) 행운의 주인공은 신시내티 인근 실버튼 마을에 거주하는 여성 아비게일 부겐스케다. 그는 제너럴 일렉트릭(GE) 항공의 기술자로, 복권 당첨금으로 새 차를 살
오하이오주, 백신 복권 사업 덕에 접종률 33% 상승
저조했던 미국 오하이오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을 큰 폭 끌어올린 일등공신은 다름 아닌 ‘복권’이었다. 백신을 맞고 복권에 도전한 사람 가운데 첫 100만 달러(약 11억 원) 당첨자도 나왔다.
26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오하이오주에서 12일 이후 일주일간 1
국세청이 코로나19 확산 속에서 반사적으로 호황을 누린 업종 중 탈세 혐의가 포착된 67명(67건)에 대한 세무조사에 들어간다고 25일 발표했다.
국세청에 따르면 레저·취미 분야 35명, 비대면·건강 분야 32명으로 이들은 급격히 증가한 소득을 숨기기 위한 의도적이고 적극적으로 탈세한 혐의를 받고 있다.
중부권의 A골프장은 다수 대회를 개최하는 유명
“우리가 살려고 직장에 가는 것이지 죽으려고 가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지난달 22일 평택항에서 작업 도중 300kg의 컨테이너 날개에 깔려 숨진 이선호 씨의 아버지 이재훈 씨는 13일 서울 중구 서울 고용노동청 앞에서 열린 추모 문화제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씨는 “일하러 갔다가 일 마치고 집에 가는 사람들은 재수가 좋은 사람들”이라며 “일하다가 다
올해 2022학년도에 전국 4년제 국립대학 30개, 사립대학이 151개, 교육대학이 10개, 산업대학이 2개, 특별법 설치대학 11개 등 총 204개 대학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수시모집에서 최대 6회 지원기회가 있고, 정시모집에서 최대 3회의 지원기회가 있다. 위 204개 4년제 대학 중 수시 6회 지원제한 예외대학으로는 산업대학인 청운대, 호원대 등
작년 합계출산율도 1.64명으로 사상 최저 저출산 가속화 시 세계 경제 성장 역풍 우려
세계 1위 경제국 미국도 저출산에 시달리면서 글로벌 경제 성장에 역풍이 불 것이라는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작년 한 해 동안 미국 신생아 수가 360만5201명으로 전년(375만 명) 대비 4% 줄
미래에셋 박현주 회장이 2020년도 미래에셋자산운용 배당금 전액을 기부한다. 11년간 기부금은 총 266억 원에 달한다.
26일 미래에셋그룹에 따르면 올해 박현주 회장은 16억 원의 배당금을 기부하기로 했다. 기부금은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을 통해 장학생 육성 및 사회복지 사업에 사용된다.
미래에셋 해외 교환장학생 프로그램은 해외 교환학생 가운데 인재를 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실직ㆍ폐업을 겪은 가정의 대학생들에게 특별근로장학금을 지원한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대학생 1만 명에게 특별근로장학금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특별근로장학금은 지난 1차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확보한 예산 250억 원을 활용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월 20일 이후 부모의 실직이나 폐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