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관에는 친구를 응원하는 함성이 울려 퍼지고, 운동장에는 팀원들과 어깨를 맞댄 학생들의 구호가 이어졌다. 승패를 넘어 함께 땀 흘리고 협력하는 학교 스포츠의 축제가 부산 남부권 학교 현장에서 펼쳐지고 있다.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달 30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교육부가 초등학교 3~6학년 대상 수영 교육을 확대하고, 1000개 초ㆍ중학교에 악기와 교육을 지원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17일 이 같은 내용의 ‘학교체육ㆍ예술교육 강화 지원계획’을 마련해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발혔다.
이번에 마련된 지원계획은 학교현장과 교육수요자의 요구를 반영하고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학생 누구나 1스포츠, 1예술 활동을
내년부터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연간 12시간 이상 기초수영교육을 하고 1인 1악기, 1인 1스포츠 활동을 추진하는 등 문예체 교육이 강화된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이대영)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1∼2014 서울교육 발전계획’과 ‘2012 주요업무계획’을 29일 발표했다.
곽노현 교육감이 추진한 서울교육 발전계획은 △1인
내년부터 초·중·고등학생의 교내 체육 동아리인 ‘학교스포츠클럽’ 등록률이 50%까지 확대된다. 또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종목도 대폭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학생 체육활동 활성화를 목표로 학생등록률을 50%까지 달성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내년도 학교스포츠클럽 운영 방향을 7일 발표했다.
현재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나이스)의
2012년부터 전면 실시되는 주5일 수업에 대비해 스포츠교육 프로그램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행사가 열린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임승빈)은 오는 15일 한국체육대학교에서 초·중·고 학생, 교원, 학부모 5000여명이 참가하는 ‘서울 스포츠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2년부터 전면 실시되는 주5일 수업에 선도적으로
학생들의 교내 체육 동아리인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이 올 2학기부터 창의적 체험활동 이수로 인정되고 고교ㆍ대학 입시에도 반영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2학기부터 정규 수업 과정과 연계·운영토록 시도 교육청과 일선 학교에 권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를 위해 현재 방과후나 토요일에 하는 스포츠클럽 활동
서울시교육청은 ‘서울 스포츠데이(SEOUL Sports Day)’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배드민턴 이용대 선수와 리듬체조 손연재 선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6일 밝혔다.
서울 스포츠데이는 내년부터 초중고교에서 전면 시행되는 주5일 수업제 도입에 앞서 학생들이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통해 체력과 창의성,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