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그룹 재단법인 재능문화가 주최한 ‘제25회 재능동화구연대회가’ 18일 서울 혜화동 JCC 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재능동화구연대회는 2001년 시작된 이래 어린이들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아온 국내 최대 규모의 동화구연대회다.
이번 대회는 6월부터 10월까지 약 4개월간의 예선과 본선을 거쳐 진행됐다. 전국 각지에서 총
재능교육과 안도 타다오의 협업으로 탄생한 JCC가 올해 개관 10주년을 맞아 다양한 공연과 전시를 진행한다. JCC는 10년간 재능교육의 '스스로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재능동화구연대회 △재능시낭송대회 △혜화마티네 등을 선보이며 예술이 교육이 되고 교육이 예술이 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성장해왔다는 설명이다.
16일 재능교육에 따르면 '2025 서울아
재능교육은 ‘어쩌다 어른’ 김경일 교수와 ‘지식인사이드’ 한석준 아나운서가 재능문화의 특별기획전 'Heartpool : 하트풀'에서 소통과 공감을 주제로 한 특별 강연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아울러 기획전에서는 창작 체험과 미술 심리 교육 등 아이의 감정 표현과 회복력을 길러주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재능문화는 감정을 주제로 한 몰입형 감성 체험전 'Heartpool : 하트풀'이 서울 종로구 JCC아트센터에서 26일부터 11월 9일까지 열린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마음을 느끼고, 마음을 채우다'를 슬로건으로, 관람객이 자신의 감정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경험하도록 한 프로젝트라는 설명이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카페·호텔업계가 어린이와 가족 단위 고객들을 공략하기 위한 상품을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 투썸플레이스는 인기 캐릭터와 협업한 케이크를 선보이며 ‘팬심 소비’ 마케팅에 나섰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자사 호텔에서 특별한 케이크를 내놨다. 이밖에 미샤는 봄 맞이 수요를 잡기 위한 화장품을, 대상 청정원은 헬시 플레저 트렌드를 반영한 홍초 신
롯데카드의 ‘I’m(아임) 카드 시리즈’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분류해 그에 맞는 맞춤형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I’m 시리즈는 ‘마음껏 누리는 나’라는 콘셉트로 지난달 실적과 조건에 상관 없이 모든 가맹점 0.7% 할인, 10만 원 이상 결제 시 1.4% 할인 등 고객에게 조건 없는 혜택을 제공하는 ‘I’m WONDERFUL(아임 원더풀)’, ‘가족
'운빨로맨스'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황정음과 이하린의 인연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하린은 2005년 '슈가 싱글 앨범 '하트풀'(Heartful)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하트풀'은 황정음의 슈가 탈퇴 이후 처음으로 내놓은 앨범이다. 이하린은 황정음의 빈자리를 채우며 슈가에 합류하게 된 것.
황정음은 슈가 탈퇴 이후 연기자로 전향했고, 연
경기도 이천시 청자동 롯데프리미엄 아울렛 잔디광장에서 설현의 팬사인회가 열린 가운데 과거 설현이 개미떼에 물려 퉁퉁 부은 민낯을 드러낸 사연이 재조명을 받고 있다.
지난 3월 방송된 KBS2 '용감한 가족'에서는 라오스 소금마을 콕싸앗에서 생활하는 설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방송에서 설현은 개미에 물려 얼굴이 퉁퉁 부은 모습을 하고있다. 특히 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