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국민 눈높이에서 판단해야 하는데 사적 감정으로 판단”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13일 야당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 대한 사적 감정으로 윤관석·이성만 무소속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을 부결시켰다고 주장했다.
앞서 한 장관은 전날(12일) 국회 본회의에서 윤관석·이성만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 표결이 이뤄지기 전 요청 이유를 설명하면서 “논리 필연
최근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가 끊이지 않으면서 음주운전을 근절하기 위한 법안 발의가 잇따르고 있다. 음주운전 차량에 시동잠금장치 설치를 의무화하는 법안의 경우 21대 국회에서만 총 9건 발의돼 논의가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8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김경만 의원은 2일 음주운전으로 운전면허 정지 또는 취소 처분을 받은 사람이 결격
與시민단체 선진화 특위, 7일 제3차 회의 개최하태경 “5·18 왜곡 괴담 방통위에 삭제 시정조치 요청”“관계자 증언 확보…전장연 8일 고발”
하태경 국민의힘 시민단체 선진화 특별위원회(이하 특위) 위원장이 인터넷 커뮤니티상에 떠도는 5·18 관련 가짜뉴스를 방통위에 삭제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에 대한 특위 차원의 첫 고
싱어송라이터 이적이 첫 산문집 ‘이적의 단어들’을 냈다.
지난달 31일 서울 중구 이화여고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출간 기자간담회에서 이적은 “단어 하나에서 파생된 생각들을 담은 책이다. 픽션과 산문과 노랫말이 섞여 있다. ‘101개의 단어를 어떻게 풀었을까’하는 궁금증을 일으켰으면 좋겠다”고 소개했다.
책은 한 단어당 한 쪽을 넘기지 않는 비교적 짧
일본 해상자위대 호위함 하마기리함이 욱일기 일종인 자위함기를 게양한 채 부산 해군 작전기지에 입항한 것을 두고 정치권 공방이 가열됐다.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나치기를 독일 해군이 달고 다니는 걸 용인할 국가가 어디있느냐”고 비판이 나왔고 국민의힘은 “위기 때마다 꺼내는 ‘반일선동’ 카드 외에 다른 전략이 없는 걸 보니 참 궁색하다”고 반박했다.
29일 한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소환 조사 시작김남국, 코인 교환으로 자금세탁 의혹도 더해져비명계 불만 속출...“재명이네 마을 이장 그만두라”
더불어민주당이 위기에 봉착했다.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에 이어 ‘김남국 사태’까지 터지면서 사법리스크를 고스란히 떠안았다. 총선 1년을 앞두고 계파 갈등이 수면 위로 드러나면서 ‘분당’의 길로 접어드는 것이 아니냐는
위정현 한국게임학회장은 김남국 의원(무소속)의 코인 게이트와 관련해 위메이드측의 고소에도 “위믹스가 스스로가 김치코인임을 인정했다”면서 비판을 이어갔다.
위 학회장은 19일 서울 영등포구 이룸센터에서 열린 '위믹스발 코인게이트, 원인과 대안을 모색한다' 토론회에서 '미국과 중국에서 의도적으로 토큰을 판매할 목적이 없다'는 내용이 담긴 위믹스 3.0
‘김남국 코인’ 꼬리표 위믹스ㆍ마브렉스, 지난 24시간 16% 이상 폭락또 다른 게임 코인 마브렉스 등장에 ‘P2E-정치권 로비설’ 의혹 가중“‘잡코인’ 취급 받으며 진정성 왜곡돼…진상 밝혀질 때까지 지켜봐야”
위메이드의 위믹스에 이어 넷마블의 마브렉스(MBX)까지 ‘김남국 코인’으로 지목되며 15% 넘게 폭락했다. 특히 두 게임사는 최근 글로벌 웹3 게
수십억 원대 가상자산 보유로 논란을 빚고 있는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관련한 의혹이 연일 증폭되고 있습니다.
김 의원은 지난해 1~2월 게임사 위메이드가 발행하는 코인 위믹스 80여만 개를 보유했다가 트래블룰이 시행되기 전인 같은 해 2월 말~3월 초 전량 인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데요. ‘코인 실명제’라고 불리는 트래블룰은 가상자산 송금 시 사업자
與윤리위 징계 10일로 연기김재원·태영호에 자진사퇴 기회주려는 의도가처분·재심 신청 등 반발 우려 시각도尹대통령 취임 1주년 기자회견 생략 비판 가리기 해석까지
국민의힘 김재원·태영호 최고위원에 대한 당 윤리위원회 징계가 10일로 미뤄졌다. 8일 결론이 날 것으로 예상했지만, 애매한 이틀의 시간이 주어진 것을 두고 정치권에서는 다양한 해석을 내놓고 있
“평생을 짠돌이로 살았다…다 공개할 수 있다” 해명한 김남국
재산공개 없이 최대 60억 원 상당의 가상 화폐를 보유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해 국민의힘은 “거래내역 일체를 공개하라”며 압박에 나섰다.
8일 전주혜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김남국 의원이) 연일 SNS에 자신은 결백하다는 해명글을 올리고 있지만 오히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각각 태영호 최고위원의 녹취록‧쪼개기 후원 논란과 돈봉투 의혹 등으로 녹록치 않은 상황을 맞이했다. 양당은 징계 절차 개시와 쇄신 의총 등으로 리스크 관리에 나섰지만, 즉각 효과를 볼지는 미지수다.
태 최고위원은 공천 녹취록 파문과 쪼개기 후원 의혹으로 논란의 중심이 됐다. 국민의힘에서는 김재원 최고위원 리스크에 이어 또다시
홍준표 “국민들은 과연 어떤 판단할까”
홍준표 대구시장은 23일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각각 처한 당내 상황을 비판하며 “이러다가 정말 제3지대 당이 탄생하나?”라고 말했다.
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당에 해악을 끼친다고 자진 탈당하고 검찰수사 받겠다는 송영길, 당에 해악을 끼치든 말든 끝까지 자리를 지킨다는 이재명, 전광훈 늪에 빠져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홍준표 대구시장의 당 상임고문 해촉에 대해 “김기현 대표가 했을 리 없다”며 대통령실 개입 가능성을 우회적으로 언급했다.
이 전 대표는 14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전날 홍 시장의 상임고문직 해촉과 관련, “상임고문은 명예직에 가까운, 당대표에게 자문하는 기구”라며 “홍 시장이 당대표도 두 번 지내고 대선
김기현 “제3국 개입 가능성 배제할 수 없어”하태경 “미국 정부에 강력 항의해야...정상회담 우위 가능성”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10일 최근 대통령실 외교·안보 고위 당국자들의 대화가 도감청돼 미국 정보당국에 새어나갔다는 뉴욕타임스(NYT) 보도와 관련해 “사실 확인이 필요하다”며 “도감청이 있었는지 자체 조사가 선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 대
당 윤리위 구축·물의 빚으면 자격평가 시 벌점우려 시각 여전...“이런 식으로 가다간 지도부 오래 못 가”
한 달 전만 해도 ‘어대현’(어차피 당대표는 김기현)을 외치던 여권 기류가 달라지고 있다. ‘5·18 정신 헌법 수록 반대’ 등 김재원 최고위원이 설화를 빚을 때만 해도 ‘개인의 일탈’로 여겨졌다. 하지만 당 지도부의 논란이 이어지고, 김 대표의
대한축구협회가 비리 축구인 사면으로 논란을 빚은 가운데, 사면 대상 명단에 포함된 축구인들의 징계 사유에 금전비리, 폭력, 부정행위 등이 포함됐던 사실이 드러났다.
5일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실이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축구협회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사면 대상자 목록’ 100인 가운데 승부조작 관련자가 48명, 금전 비리가 24명이었다. 금전
대구 엑스코서 500여 명 당원 및 지지자 모여천하람 “2년 전 이준석 뛰어넘어 우뚝 설 것”이준석 “이번 전당대회 시작으로 젊은 세대 도전하는 모습 계속 보여줘야”신인규 “대구서 무너진 정당민주주의 바로 세울 수 있는 힘 확인”
국민의힘 지지층 및 당원 모임인 ‘국민의힘 바로 세우기’(국바세)는 18일 대구 엑스코에서 국민의힘 전당대회 후보 친이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