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평균 저수율 65.9% 유지…영동지방은 저수율 28%로 ‘심각’127개 저수지 물 확보·간이펌프 설치 등 긴급 조치 이어가
한국농어촌공사가 지난해 11월부터 평년 대비 저수율이 낮은 저수지를 집중 관리하며, 현장 대응 체계를 가동 중인 가운데 심각한 가뭄 속에서도 영농기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농어촌공사는 저수율 부족이 예상된
골재 생산 전문업체 보광산업은 최근 남북 경제협력 수혜기대감이 커지는 속에서도 골재 기업으로 나홀로 웃지 못하고 있다. 남북 경협 시너지가 크지 않아 시장에서 주목받지 못한다는 분석이다.
25일 회사 측에 따르면 남북 경협 추진 시 북한내 골재 수입에 따른 시너지가 나지 않는다. 보광산업은 북한 골재 수입시 운반비가 더 커 비용대비 효과가 크지 않은
공정거래위원회가 4대강 사업 2차 턴키공사 업체들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지난해 1차 턴키공사 건설사간 담합 조사에 이어 벌어진 조사다.
2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날 계룡건설, 두산건설, 삼환기업, 한라건설, 한진중공업 등 5개 건설사에 조사원을 보내 현장조사를 실시했다. 이들의 실제 담합 여부나 규모가 밝혀진다면 다시 한 번 대규모 과징금
정부가 오는 2015년까지 전국 90여곳의 4대강 지류와 지천에 대해 최대 20조원의 예산을 투입, 대대적인 정비사업을 벌인다. 오는 6월 4대강 본류의 보·준설 공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13일 환경부·국토해양부 등 정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4대강 지류·지천 정비사업 방안을 마련해 지역발전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5일 최종
정부가 오는 2015년까지 전국 90여곳의 4대강 지류와 지천에 대해 최대 20조원의 예산을 투입, 대대적인 정비사업을 벌인다. 정부 발표로만 22조원이 소요되는 4대강 사업과 맞먹는 예산이 추가로 지출되는 셈이다.
오는 6월 4대강 본류의 보·준설 공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13일 환경부·국토해양부 등 정부는 이런
낙동강을 제외한 한강, 금강, 영산강의 4대강 준설공사가 이달 말 조기 완료된다.
준설(浚渫)이란 물의 깊이를 높이기 위해 하천 바닥에 쌓인 모래나 암석 등을 파내는 것이다.
국토해양부 4대강살리기추진본부는 4대강 가운데 한강, 금강, 영산강의 준설공사를 당초 계획보다 3개월 앞당겨 이달 말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국토부는 지난
낙동강살리기 공사와 하천 준설공사를 통해 확보한 모래를 내다 팔아 지자체가 얻는 예상 수익이 총 935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한나라당 김기현 의원(국토해양위 소속)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낙동강 준설 등으로 예상되는 골재량은 총 2999만㎥ 수익금은 무려 935억64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5일 밝혀졌다.
시도별로
심명필 4대강살리기 본부장(장관급)은 11일 "(4대강 사업에서)'보'건설을 중지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기존의 입장을 재차 확인했다.
이같은 발언은 민주당 등 야당에서 강하게 요구하고 있는 '보'와 '준설'공사 중지에 대해 협상의 전혀없다는 국토부의 공식입장을 밝힌 것으로 최근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야당과 국토부의 힘겨루기가 본격화 될
4대강 살리기 사업에 대해 그동안 ‘전면 폐기’를 주장해오던 광역단체장들이 ‘조건부 수용’으로 입장을 완화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4대강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지금도 공사는 별다른 문제없이 진행되고 있지만 ‘6.2 지방선거’에서 교체된 광역단체장들의 연이은 반대 입장 표명으로 사업 중단 등 기로에 서 있던 ‘불확실성’이 이번 일
영진인프라의 4대강 준설공사 사업 참여가 가시화되고 있다.
23일 영진인프라 관계자는 "늦어도 내달 1000만 루배 규모의 4대강 준설사업 사업자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다"며 "현재 1차 턴키 시공사로부터 가장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지역업체라는 잇점을 살려 4대강 사업과 연관이 많고 지역업체 중 규모가 제일
4대강 살리기 사업에 따른 보와 준설로 인한 수질악화와 홍수피해 가중, 육수생태계 훼손에 대한 기존의 문제점 외에 새로운 환경훼손 문제들이 제기됐다.
정부가 '4대강 살리기 사업'을 통해 농경지를 강제편입하고 친수공간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지만 농경지 대신 친수공간이 들어설 경우 농경지와 유사한 비점오염원이 발생하거나 서식지 환경훼손이 더 심각해 질
4대강 살리기 사업의 공사가 오는 10월 발주에 앞서 5조7000억원대의 추가공사 물량이 이달 말부터 본격 집행된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6월 말 발주한 4조원대의 16개 공구 턴키 1차 공사에 대한 낙찰자 선정을 이달 중순 마무리짓는데 이어 이를 제외한 최저가 공사 등 추가물량을 이달 말부터 발주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이번에 발주되는 공
주식시장에서 한라건설이 4대강 정비 사업에 참여할 것이며, 수주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가 회자되고 있다.
이에 대해 한라건설은 관련 사업 장비와 노하우가 있어 4대강 정비 사업 수주에 기대를 걸고 있으며, 적극 추진한다는 입장이다.
7일 한라건설 관계자는 “항만공사나 준설공사 실적과 노하우가 있는 만큼 4대강 정비사업 수주에 기대를 걸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