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를 둘러싸고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정면으로 겨냥했다. "민생예산 복원안을 즉각 수용하라"는 최후통첩이다.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은 30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추 지사의 독선과 불통으로 인해 △생명·안전·돌봄 등 민생예산이 축소되고 △도로·하천 정비 등 SOC 사업이 중단되며 △AI·반도체·R&D 미래투자
사후 복구비 지원하던 기존 방식서사전에 위험 줄이는 금융으로 전환발상 바꾸면 생산적 금융모델 나와
“하천을 정비하는 데 수백억 원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그 돈을 누가 부담해야 할까요?”
얼마 전 한 지방자치단체를 방문해 지역 하천의 치수와 자연환경 문제를 논의하다가 나온 질문이다. 이 하천은 주민의 상수원인 동시에 주변 100여 개 기업의 생산활동에도
국별 정밀 진단과 집중 토론 도입… 2027년 주요 시정 방향 및 실행력 점검
박용선 포항시장이 민선9기 시정의 본격적인 닻을 올렸다.
포항시는 지난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첫 주요 업무보고회'를 개최하고, 2027년 주요 시정 방향과 핵심 사업 점검에 돌입했다.
이번 보고회는 기존의 형식적인 나열식 업무보
집중호우 때마다 침수 피해가 반복됐던 고양특례시 선유동과 오금동 일대에 409억 원 규모의 종합적인 재해예방사업이 추진된다. 하천이나 배수시설을 개별적으로 보수하는 데서 벗어나 생활권 전체의 물길과 위험시설을 함께 정비하는 사업이다.
16일 고양시에 따르면 선유지구가 행정안전부의 2027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사업 대상지는 선
풍수해 생활권 공모 선정…732억 확보2029년 착공·2031년 준공 목표
부안군이 상습 침수피해가 반복돼 온 줄포면 줄포리와 위도면 진리 일원의 재해위험 해소에 속도를 낸다.
11일 부안군에 따르면 군은 전날 행정안전부 주관 ‘2027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에 줄포지구와 위도지구가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732억원을 확보했다.
풍수해생활권
지천댐·아미천댐·병영천댐 등 5곳 건설감천댐·가례천댐은 기존댐·저수지 활용댐건설 총사업비 기존 4.8조→1.7조 축소
정부가 전임 윤석열 정부에서 신설 추진한 기후대응댐 14곳 중 지천댐 등 5곳만 건설하기로 결정했다. 이미 사업을 중단한 7곳을 제외하고 감천댐 등 2곳은 기존 댐과 저수지를 활용하는 대안으로 전환한다. 특히 2개 댐의 사업비가 2700억
사천 서포면 야산에 쌓인 28만 톤 규모 재생골재를 둘러싼 논란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행정대집행에만 의존할 경우 310억 원에 달하는 처리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추산되는 가운데, 환경부 허가를 받은 성토재를 토석은행 등 공공사업에 활용하는 방안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경남도도 해법 마련에 나섰다. 경남도 고위 관계자는 본지에 “문제를 충분히
전남도 여수시는 행정안전부의 '하천·계곡 및 주변지역 불법시설 조치' 추진하고 있다.
따라서 시민들의 자발적인 정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30일까지 자진신고와 자진철거 기간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자진신고 대상자에게는 충분한 철거 기간이 부여된다.
변상금·과태료 등 행정처분에 대한 면책과 함께 필요한 경우 행정컨설팅도 지원할 예정이다.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대형 국책사업 설계심의의 공정성을 강조하며 심의위원들에게 책임 있는 역할을 당부했다.
김 차관은 2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 제16기 설계심의분과 청렴 워크숍’에 참석해 위원들을 격려하고 공정한 심의를 주문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약 200명의 위원이 참석해 전 기수 우수위원 표창과 신규 위원 위
홍제천·양재천·안양천·중랑천 등 주요 지류 하천 인근 단지들이 주거 선호를 끌어올리는 추가 요인으로 부상하고 있다. 서울시가 공들인 하천 복원 사업이 결실을 보면서 선호도가 더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9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서울의 지류 하천은 과거 콘크리트 제방 중심의 정비 방식에서 벗어나, 복원 사업을 통해 생활 인프라로 재평가받는 흐름이 이
한국의 월동 물새 27년간 장기 생태변화 기록을 담은 국가 단위 최초의 보고서가 발간됐다.
20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은 19일 우리나라 겨울철새의 장기적인 개체군 변동, 서식지 이용 변화 등 생태변화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한국의 월동 물새 27년의 변화와 보전 방안'을 발간했다.
국립생물자원관은 겨울철 우리나라 습지에 도래
서울 마포구가 성산천 2.4km 구간의 환경개선사업을 완료하고 2일 오후 1시 30분 성산천·월드컵천 합류부에서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사천교부터 한강 합류부까지 이어지는 성산천 구간을 안전하고 자연친화적인 생태 공간으로 재정비하기 위해 총 3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년간 사업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구는 먼저 하천 내 모래와 자갈을 제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계양천 정비사업은 홍수예방과 기후대응, 그리고 도민 수익창출까지 가능한 1석 3조의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경기도는 이 사업에 총 1420억원을 전액 도비로 투입하며, 태양광 발전과 주민참여형 이익공유 모델을 결합한 전국 최초의 ‘공공 RE100 하천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김 지사는 3일 민생경제 현장투어 13번째 일정으로 김포시
환경장관, 신설댐 재검토 결과 및 추진방안 발표전정부 발표 1년 만…"신설댐 조사·검토 미흡해"사업예산 4.7→2조 원 '반토막'…추가 절감 유력
환경부가 전임 윤석열 정부에서 추진한 기후대응댐을 사실상 폐기한다. 기후댐 후보지(안) 14개 중 7개를 중단하고 나머지 7개도 공론화 등을 통해 용도와 규모 등을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특히 전 정부의 신설
정부가 올해 민간투자 신규사업을 19조7000억 원 규모로 발굴하고 현장 기반의 제도개선을 포함해 4분기에 민간투자 활성화 대책을 발표한다.
기획재정부는 22일 안상열 재정관리관 주재로 민간투자학회, 유관기관 등이 참여한 민간투자사업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디지털 전환, 기후변화, 신산업 발달 등 외부 환경 변화에 따라 신유형
경남 산청군이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정명순 산청군의원이 "예산 지원 없이는 복구 자체가 어렵다"며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강력히 요청했다.
정 의원은 21일 오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사망이 10명으로 집계됐고, 실종자도 4명이 있다"며 "수색 구조 작업은 현재도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폭우로 인한 시설 피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장마와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관내 주요 취약지역을 점검하며 재난 사전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26일 용인특례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25일 오후 금학천 준설사업 현장, 서천동 경로당 무더위쉼터, 신분당선 수지구청역 일원 보·차도, 동막천 고기교 등을 찾아 여름철 재난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점검은 21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황상하 사장과 점검단이 20일 강동구 일대 공사 현장을 방문해 집중호우 대응 상황과 안전관리 체계를 긴급 점검했다고 23일 밝혔다.
점검은 호우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집중호우로 인한 시민·현장 근로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됐다.
점검단은 강동구에서 진행 중인 망월동 하천 정비 공사, 명일1동 주민센터 복합화 사업 현장
부동산 PF 지원에 8000억 …철도·항만·도로 등 1.4조전문가 “규모 적고 지방 미분양 대책 부족해 효과 제한적”
이재명 정부 첫 추가경정예산(추경)이 베일을 벗은 가운데 전체 30조5000억 원의 추경 중 건설경기 활성화에는 2조700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19일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우선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
우리 집에서 버스 세 정거장 아래에 전통 재래시장이 있다.
이 시장은 새로 난 산책길을 따라 걷다 보면 만날 수 있는 곳으로 운동하러 갈 때 배낭을 메고 나가서 오는 길에 시장도 보고 올 수 있어 좋다.
아파트 뒤편으로 몇 년 전 새로 산책로가 생겼는데 우리 동네는 청계천 복원처럼 서울의 예전 개천을 정비하여 깨끗한 하천으로 바꾸는 사업이 끝나 참으로 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