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결산법인 코스피 상장사 중 12곳이 상장폐지 위기에 놓였다.
9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7일까지 접수된 2025 사업연도 12월 결산법인 사업보고서 제출과 관련해 상장폐지 사유 발생 12사, 관리종목 신규지정 8사, 지정해제 3사 등을 시장 조치했다고 밝혔다.
감사인 의견 미달 사유 발생 법인은 총 12사로 전년(총 14사)과
술만으론 부족...‘넥스트 100년’ 생존 전략뷰티‧푸드테크 병행...포트폴리오 다각화 시동
달라진 음주 트렌드에 100년 주류 기업도 새로운 시도 중이다. 올해 102주년을 맞은 하이트진로는 신사업으로 영역을 넓히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작년 대표이사 교체를 기점으로 주류 시장의 한계를 직시하고 ‘탈(脫) 알코올’ 신사업에 사활을 걸었다는 평가가
취향과 자기관리가 바꾼 술자리 풍경‘많이’보다 ‘나답게’...음주 문화가 바뀐다주류업계도 도수 낮춰 선택지 넓혀가
지난달 30일 일명 불금' 저녁,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의 한 주점. 대학가와 번화가를 가득 메웠던 “부어라 마셔라” 식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같은 테이블에서도 소주ㆍ맥주와 함께 콜라, 사이다로 술잔을 채우거나 곳곳엔 무알코올 맥주를 먹는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 열풍이 거세지며 관련 제조·유통 기업들이 잇따라 기업공개(IPO)에 나서고 있다. K뷰티 대장주로 등극한 에이피알의 성공 상장 사례를 발판 삼아, 해외사업 확장을 위한 자금 조달과 신성장을 목표로 증시 입성을 서두르는 모양새다.
11일 투자은행(IB) 및 화장품업계에 따르면, 다수의 K뷰티 브랜드를 보유해 '한국판 로레알'로 불
한국예탁결제원은 내년 1월 중 의무보유등록된 상장주식 총 4억289만 주(55개사)가 해제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1억9973만8507주(5개사), 코스닥시장 2억316만1277주(50개사)다.
의무보유등록은 관계법규에 따라 최대주주 등이 보유한 주식을 일정 기간 처분하지 못하도록 한국예탁결제원에 전자등록하는 제도다. 의무
잠을 줄여가며 일했던 과거와 달리 '잘 자는 것이 곧 경쟁력'이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슬리포노믹스'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19일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 서치앤드마켓츠에 따르면 국내 수면 관련 시장 규모는 2011년 4800억 원에서 2022년 3조 원으로 6.25배 성장했다. 글로벌시장도 2030년 153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내수 부진에 달라진 음주 문화에 특수 상실주류 소비량, 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은 아직일상 속 브랜드 경험 확장 전략 가속화
연말 특수는커녕 예년보다 부쩍 줄어든 단체 모임, 회식 문화의 변화로 인해 주류업계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내수 부진에 ‘웰니스’, ‘헬시 플레저’ 등 건강 트렌드가 주류 소비에도 영향을 미치자, 국내 주요 업체들은 저도주‧무알
워치츠키·게이츠·큐반도 자녀 통제
유튜브의 닐 모한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자녀들의 소셜미디어(SNS) 사용을 제한한다고 공개한 기술기업 수장들의 행렬에 합류했다고 CNBC가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023년 유튜브 CEO에 오른 모한은 최근 타임지의 ‘2025년 올해의 CEO’로 선정됐다. 그는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녀들의 미디어
하이트진로음료는 신임 대표이사로 백승혁 전 신화푸드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백승혁 신임 대표이사는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뒤 1997년 CJ제일제당에 입사해 약 20여 년간 식품영업, 영업기획팀, 경영관리팀, 브라질법인장 등 주요 조직을 거치며 국내외 식품 사업 전반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최근에는 신화푸드 대표이사로 재직하며 외식사업 수
하이트진로는 자사 및 협력사 임직원들이 함께 기증한 물품을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판매하고 기부금을 마련하는 제14회 ‘아름다운하루 특별전’ 나눔바자회를 성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날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이사와 협력사 대표 및 관계자 약 30명, 장윤경 아름다운가게 상임이사 등 관계자들은 부산 사직동 아름다운가게 부산사직점에서 판매 봉사활동을 함께 했
△남광토건, 성남 금광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엑시큐어하이트론, 서울교통공사와 25억 규모 공급 계약 체결
△아세아제지, 보통주 1주당 50원 분기 현금배당
△KAI, 8040억 규모 국산항공기 3종 PBL 사업 수주
△HMM, 3조 규모 LNG 컨테이너선 12척 국내 발주
△아세아, 3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아세아제지, 보
△동부건설, 1534억 규모 평택고덕 A-12BL 및 A-27BL, A-65BL 통합형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 공사 수주
△LG전자, 인도법인 지분 1억181만5859주 매각
△페이퍼코리아, 문성운 신규 대표이사 선임
△신도리코, 100억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
△태양금속공업, 한하워드성외 2명으로 최대주주 변경
△종근당, 611억 규모
맥아ㆍ홉 넣고 끓여 20일간 숙성600t 담는 저장탱크 108개 구비 NON-GMO 4년째 국제 인증시음장에 공들여...연간 2만명 찾아
“하나, 둘, 셋!”
구호와 함께 문을 열자, 탁 트인 홍천강 전망이 눈앞에 펼쳐졌다.
국내 최대 맥주 생산기지인 ‘하이트진로 강원공장’의 시음장에 들어선 순간이다. 100년 업력의 종합주류회사 하이트진로는
△코아스, 불성실공시법인지정예고
△엑시큐어하이트론, 30억 규모 전환사채 발행
△애머릿지, 이지훈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웨이브일렉트로, 70억 규모 교환사채 발행 결정·자사주 처분
△세보엠이씨, SK에코플랜트 대상 596억 규모 공급 계약
△대성파인텍, 98억 규모 전환사채 발행
△육일씨엔에쓰, 구자옥·김동훈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뷰노, 골연령
"AI 디지털 교과서 등 뿌리내리지 못해 아쉬워…리더십 한계 탓""정책은 정부 발표 아닌 현장 완성…교육은 미래로 가는 출발선"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9일 2년 9개월의 임기를 마치고 교육부를 떠났다. 이 부총리는 퇴임사를 통해 “교육개혁은 단지 교육부의 일이 아니라, 국가의 명운이 걸린 절체절명의 과제였다”며 지난 임기 동안 함께해 준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가볍지만 고급스러운 한 잔’을 추구하는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저도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주류업계는 기존 고도주 중심의 전략에서 벗어나, 향과 풍미를 살린 저도주 신제품을 앞다퉈 출시하며 시장 주도권 경쟁에 돌입했다.
2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화요는 소비층 확장을 위해 10년 만에 ‘화요19金’
하이트진로는 5월부터 두 달간 진행한 ‘2025 하이트진로 소방가족 힐링 캠핑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7일 밝혔다.
2025 하이트진로 소방가족 힐링 캠핑 페스티벌은 소방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가족 간 소통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하이트진로가 마련한 행사로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진행됐다.
쪽방촌 특화형 푸드마켓인 ‘온기창고’ 3호점이 영등포에 문을 열었다.
서울시는 23일 오전 10시 30분 영등포 쪽방촌에서 ‘온기창고 3호점’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온기창고는 매장에 후원받은 생필품을 진열해 놓고 쪽방주민 개인이 배정받은 적립금 한도 내에서 필요할 때에 물품을 선택해 가져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그동안 쪽방촌 주민들이 물품을 배분받
시원한 계곡이나 바다만큼 매력적인 여름 여행이 있다. 바로 지역 축제를 따라 여행을 떠나는 것이다. 아직 널리 알려지진 않았지만, 전국 곳곳에서 지역 특색을 담은 축제가 열린다. 한국코레일과 한국관광공사는 ‘축제 달력’을 통해 매달 즐길 수 있는 지역 축제 정보를 제공한다.
◆보령머드축제
7월 25일 ~ 8월 10일 / 충남 보령시 대천해
삶의 허무를 피할 길이 있으랴. 유한한 시간 속에서 허둥대다 종착역에선 결국 땅에 묻혀 한 줌 거름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타성적으로 시간을 허비하는 건 바보짓의 최고봉일 테다. 서울에서 사회복지사로 일했던 전경(58, ‘583양조장’ 대표)은 타성에 젖어 시들어가는 자신의 내부를 거울처럼 들여다보고 귀농을 결행했다. 귀농으로 자신을 건져
오팔(OPAL) 세대가 식음료업계의 주요 소비층으로 떠올랐다. 오팔 세대는 ‘Old People with Active Life’의 앞 글자를 딴 신조어로, 고령사회의 주축으로 떠오른 액티브 시니어를 지칭한다.
식음료업계에 따르면 오팔 세대는 술 대용으로 즐길 수 있는 무알코올 음료부터 영양식품, 건강간식 등 다양한 제품을 찾고 있다. 이에 관렵 업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