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주요 상장 건설사들이 전반적으로 매출 축소 흐름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원가율 안정과 보수적 수주전략, 자체사업 비중 확대에 나선 기업들은 영업이익 반등세가 두드러지며 실적 양극화가 크게 나타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10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시공능력평가 상위 건설사 중 삼성물산·현대건설·대우건설·GS건설·D
신한투자증권이 삼성물산에 대해 보유 지분가치(NAV) 상승과 바이오 부문 실적 개선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27만 원으로 상향했다. 지주사 할인율(약 60%) 부담이 남아 있지만, NAV 레벨업과 신사업 모멘텀을 고려하면 상승 여력이 유효하다는 판단에서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전날 종가는 20만7000원이다.
박현우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영업이익 1180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2830억 원) 대비 58.3% 감소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은 3조3950억 원으로 30.9% 줄었다.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 7조150억 원, 277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33.2%, 55.3% 감소했다.
삼성물산은 “하이테크를 비롯한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야 합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정비사업과 에너지 인프라, 안전 경영 전반에서 확실한 체질 개선을 이뤄내며 ‘미래형 건설사’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모든 축의 변화는 현장을 잘 아는 실무형 CEO, 오세철 대표의 전략적 리더십에서 출발했다.
1985년 삼성물산에 입사한 오 대표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올해 1분기 큰 폭의 실적 하락세를 기록했다. 삼성전자 등 계열사 공사 종료와 해외 프로젝트 준공 여파로 외형이 줄어든 영향이다. 다만 도시정비사업에서는 독보적인 수주 성과를 거두며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삼성물산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건설부문 매출이 3조6200억 원, 영업이익은 1590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3
DS투자증권은 31일 삼성물산에 대해 올해 3분기 건설 부문을 중심으로 한 예상 밖 실적 부진을 기록했지만, 4분기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19만 원)와 투자의견(‘매수’)은 유지했다.
김수현 DS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삼성물산의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6% 줄어든 10조3000억 원, 영업이익은 11.3% 감소한 7360억 원으
NH투자증권은 28일 삼성물산에 대해 ‘자사주 소각 구체화가 기대된다’며 ‘매수’를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16만 원으로 높여 잡았다.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신사업 강화 지속에 주주가치 제고 기대감도 상승 중”이라며 “삼성물산은 캡티브 강세의 건설과 증설 진행 중인 바이오가 실적 이끄는 가운데, 기타 부문 코로나19 영향 해소로 이익체력이 강화
다올투자증권이 삼성물산에 대해 주주환원 이후 실적이 예상대로 좋을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5만 원으로 유지했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11만3500원이다.
2일 김한이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1월 투자 포인트는 2022년 4분기 실적발표와 함께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는 차기 3개년 주주환원 정책”이라며 “기존의 관계사 배당
한미글로벌이 3분기에 안정적인 실적 성장을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허선재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20일 “3분기 실적은 매출은 879억 원과 영업이익 76억 원을 시현하며 안정적인 실적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한다”며 “주요 실적 성장 요인은 삼성전자, 국내 주요 2차 전지 업체향 하이테크 프로젝트 확대, 미국 자회사 OTAK를 통한 고환율
◇네오위즈
웹보드 규제 완화와 기존작 반등
3Q22 Preview: 웹보드 규제 완화 영향 및 기존작 반등
안정적인 실적 및 대형 신작 기대감 지속 전망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61,000원 유지
강석오 신한금투
◇GS리테일
3Q22 Preview: 좋은 것과 나쁜 것
3Q22 Preview: 좋은 것과 나쁜 것
투자의견 Hold, 목표주가 2
GS·현대, 영업익 10% 넘게 감소
올해 1분기 대형 건설사 대부분은 저조한 실적 성적표를 받았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을 제외한 다른 건설사들은 지난해보다 영업이익이 크게 줄었다. 원자잿값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수익성이 악화한 것으로 분석된다. 원자잿값은 계속 오르고 있어 2분기 전망도 그리 밝지 않을 전망이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건설업
최근 이어진 주택경기의 호조세에 힘입어 올해 3분기 대형건설사들의 실적은 양호한 모양새다. 하지만 향후 전망이 어두워 건설사들의 대비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2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26일 올해 3분기 매출 4조4863억 원, 영업이익 2379억 원, 세전이익 1854억 원, 당기순이익 1266억 원의 연결 실적(잠정)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KB증권은 삼성물산에 대해 건설 사업 중심으로 호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했다. .
김준섭 KB증권 연구원은 25일 “3분기 실적이 건설사업부문이 호조세를 지속하면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대비 3.8%, 24.4% 증가한 7조7800억 원, 2738억 원 을 기록했다”며 “모두 시장 컨센서스(매출액 7조700억 원, 영업이익 2400억 원)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3분기에 2040억 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960억 원)보다 113% 증가한 수치다.
매출은 2조8240억 원으로 전년동기(3조1260억 원)보다 3020억 원 감소했다. 올해 2분기(3조1330억 원)와 비교하면 감소폭(3090억 원)은 더 크다.
부문별로 보면 빌딩은 같은 기간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