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은 자체 개발한 선박 평형수 처리장치 '하이밸러스트'가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노르웨이·독일 선급(DNV GL)으로부터 형식승인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하이밸러스트는 선박 무게 중심을 잡기 위한 평형수에 유입된 생물들을 전기분해 방식으로 살균해 해양 생태계 교란을 막는 장치다.
이번 형식승인은 기준이 대폭 강화된 국제해사기구(IMO
현대중공업이 선박 평형수처리장치인 ‘하이밸러스트'의 첫 수주에 성공했다.
현대중공업은 11일 일본 이마바리 조선소와 하이밸러스트 4기를 내년부터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하이밸러스트는 6만3000톤급 벌크선에 탑재될 예정이다.
하이밸러스트는 현대중공업이 2011년 독자 개발한 선박 평형수처리장치로, 선박의 무게 중심을 잡기 위한 평
현대중공업은 독자 개발한 선박 평형수처리장치인 ‘하이밸러스트(HiBallast)’가 최근 미국 AMS 인증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하이밸러스트는 2011년 이미 국제해사기구(IMO)의 형식 승인을 받은 제품이다. 하지만 현대중공업은 미국의 엄격한 환경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 해안경비대(USCG)로부터 이번 인증을 획득했다.
선박 평형수는 선박이
2012년 3월 8일. 호주의 한 호텔에 전 세계 조선사들의 시선이 꽂혔다. 이날 일본계 호주 자원개발업체인 일본국제석유개발(INPEX)과 대우조선해양 간에 초대형 부유식 원유생산, 저장 및 하역설비(FPSO)에 대한 수주 계약식이 열렸다. 무려 2조2000억원이 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대우조선의 단일 프로젝트 수주 중 2007년에 따낸 21억 달러의 파
현대중공업이 그린십(Greenship) 분야 블루오션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선박평형수 처리장치 (Ballast Water Treatment System)’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국토해양부로부터 전기분해 방식의 선박평형수 처리장치 ‘하이밸러스트’의 최종 형식승인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3월에는 자외선살균 방식
현대중공업은 27일 국토해양부로부터 전기분해 방식의 선박평형수 처리장치인 '하이밸러스트(HiBallast)'의 최종 형식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하이밸러스트'는 바닷물에 포함된 50㎛(1㎛=0.001㎜) 이상의 각종 수중생물을 필터로 걸러낸 뒤, 전기분해 장치를 통해 살균 처리하는 장치다. 시간당 500∼8천㎥ 의 바닷물을 살균할 수 있으며, 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