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싱크대 상판이나 건물 바닥재, 건축내장재 등으로 쓰이는 엔지니어드 스톤(고급 인조대리석) 시장에서 국내 화학업체들의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한화L&C, 제일모직에 이어 LG하우시스도 생산 공장을 짓고 중국과 북미, 유럽 등 주요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엔지니어드 스톤은 고순도 천연 석영을 주원료로 사용하는 친환경 제품이다. 일반 석재
국내 최대 건축장식자재기업인 LG하우시스가 미국 현지에 생산공장을 건설해 엔지니어드 스톤(Engineered Stone)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
LG하우시스는 4일 엔지니어드 스톤의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매출을 극대화하고, 기존에 구축한 하이막스 생산 인프라와 유통망을 활용한 사업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미국 현지에 공장을 건설키로 했다고 밝
LG하우시스가 오는 2015년까지 매출 4조원, 영업이익 4000억원을 달성한다는 경영목표를 제시했다. 또 과감한 해외 투자와 사업전개로 글로벌 매출 비중을 40%까지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LG하우시스(www.lghausys.com)는 15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비전발표식을 열고 국내 1등 사업을 기반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다짐
LG하우시스가 LG화학에서 분할해 국내 최대 건축장식자재기업으로 새롭게 출범했다.
LG하우시스는 1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창립이사회를 개최하고, 한명호 LG화학 산업재사업본부장을 초대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한명호 대표(사진)는 2007년부터 LG화학 산업재사업본부장을 맡아 실질적으로 해당 사업을 이끌어 왔으며, LG하우시스
LG화학이 인테리어 대리석의 다양한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디자인 공모전 '2008 하이막스(HI-MACS) 다자인 컨테스트'를 개최한다.
LG화학은 오는 22일부터 11월21일까지 관련학과 대학생 및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인테리어 대리석 '하이막스'로 구현할 수 있는 인테리어 공간과 제품에 대한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디자인을 모집한다고 18일
LG가 그룹차원에서 짝퉁 근절을 위한 강력 대응에 나섰다.
이는 최근 LG가 차별화된 프리미엄 제품을 통해 글로벌 명품 아이콘으로 자리잡으면서 이른바 짝퉁(Fake)제품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
LG에 따르면 중국 시장에서 LG제품의 상표와 디자인을 도용한 짝퉁제품의 적발건수가 2005년 5건에서 2006년 39건으로 8배 이상 크게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