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은행연합회가 새로 들어선 문재인 정부에 대한 은행권의 요청 사항인 ‘금융산업 발전을 위한 은행권 제언’을 4대 틀 및 14개 과제로 정리해 29일 국민인수위원회에 제안했다.
제언의 주요 내용은 “현재의 ‘포지티브(Positive) 규제’ 방식에서 ‘네거티브(Negative) 규제’ 방식으로, ‘전업주의’에서 ‘겸업주의’로 과감한 전환이 각각 필요하
전국은행연합회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고 현장에서 지방 기업들의 금융애로를 청취하기 위해 연 1회 지방에서 은행연합회 이사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지난 19일 현재 연합회 이사회에 지방은행 대표로 참여하고 있는 DGB대구은행 본점이 소재한 대구를 방문했다고 21일 밝혔다.
은행연합회 이사회는 매월 정기적으로 열리며 은행권 주요사항을 심의·의결하고 현안사
전국은행연합회는 하영구 회장이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아시아금융협력협회(AFCA) 창립총회를 통해 AFCA의 부회장 겸 이사회 이사로 선임됐다고 12일 밝혔다.
AFCA는 아시아 지역의 금융기관 간 교류 및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고 국제사회에서 아시아 지역의 발언권을 확대하기 위해 민간 주도의 국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설립됐다.
아시아 지역 금융협회,
문재인 정부의 금융 개혁 첫 단추를 꿸 금융위원장은 민간에서 탄생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문재인 정부는 임종룡 위원장 후임으로 각종 협회장을 포함한 민간 출신 전문가를 ‘숏리스트’로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임 위원장은 지난 8일 사표를 제출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임 위원장의 후임으로 후보시절 캠프에서 경제·금융 정책을 주도한
금융권 협회장들은 10일 출범한 문재인 정부에 “업계와 금융서비스의 발전을 막는 각종 규제들을 철폐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들은 네거티브 규제로의 전환, 가격과 영업 규제 완화 등을 요구했다.
하영구 전국은행연합회 회장은 이날 “새 정부는 규제의 틀 자체를 몇몇 금지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모두 다 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네거티브(Negative)’ 규제
“저성장, 보호무역주의 등 대내·외 악재 속에서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기업 발목을 잡는 각종 규제를 해소해 주길 기대합니다.”
10일 전국경제인연합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등 경제 5단체들은 새 정부 출범에 맞춰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경제 발전과 기업 환경 개선을 위한 논평을 내놨다.
기업들은 거세지는
증권사를 비롯한 금융투자회사의 소액결제 업무가 정체 양상을 보이는 모습이다. 이미 포화상태에 이르렀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에 따라 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과 하영구 은행은합회장간 설전이 오갔던 법인고객 자금의 금융투자회사 허용 문제가 다시 불거질 수도 있어 보인다.
한국은행이 31일 발표한 ‘2016년 지급결제보고서’ 자료에 따르면 금융투자회사의 개인고객자금
한국씨티은행이 일부 지점 통폐합을 통해 본격적으로 WM센터 대형화에 나선다. 이 과정에서 인력 구조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씨티은행은 올해 하반기 WM센터 두 곳을 오픈할 예정이다.
씨티은행 WM센터는 현재 반포점과 청담점 두 곳뿐이다. 하지만 현재 씨티은행 서울지점은 WM센터로 재단장하기 위해 공사에 들어갔고,
금융투자협회가 금융산업 영역별 칸막이를 허물어야 한다는 은행권 주장에 정면으로 반박했다. 금융당국의 신탁업 개정을 앞둔 증권업계와 은행업계의 논리싸움이 더욱 팽팽해진 양상이다.
금투협은 21일 참고자료에서 “은행의 ‘급진적 겸업주의 주장’은 그간 지켜온 한국금융제도의 근간을 흔드는 것으로 지나치게 성급한 측면이 있다”며 “은행연합회 주장의 본질은 은행업이
하영구 전국은행연합회 회장이 20일 “은행권에도 신탁업을 허용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면서 신탁업을 두고 명동 은행가와 여의도 증권가 간 자존심을 건 세 대결이 본격화됐다.
현재 금융당국은 올해 10월을 목표로 신탁업법 개정안을 마련 중인데, 각 시중은행 경영진은 예대마진에 의존하는 기존의 영업 방식으로 수익성에 한계가 온 은행산업의 신(新)성장 동력
하영구 전국은행연합회 회장이 “신탁업을 은행권에도 허용해 금융산업 전체의 파이를 키워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금처럼 각 금융업권 간 먹거리에 있어 칸막이를 두는 전업주의가 아니라, 이를 없애는 ‘겸업주의’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하 회장은 20일 서울시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금융당국이 신탁업법을 손질하면서 불특정금전신탁이나 수탁재
하영구 전국은행연합회 회장이 18일 “우리 경제를 둘러싼 주변 여건은 불확실하다는 사실만을 확실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어려운 상황”이라며 “내우외환의 파고를 헤쳐 나가기 위해서는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고, 수익구조를 개선해나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하 회장은 이날 서울시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현재 국내외 악재가 중첩된 상태라고 진단했
하영구 은행연합회장, 진웅섭 금융감독원장,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심재철 국회부의장,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임종룡 금융위원장, 조경태 국회 기재위원장(왼쪽부터)이 3일 서울 명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7년 범금융 신년인사회'에서 건배를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범금융권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위기 극복을 한 목소리로 외쳤다.
전국은행연합회 등 6개 금융업권별 협회는 3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7년 범금융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임종룡 금융위원장,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진웅섭 금융감독원장, 이진복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 등 정관계를 비롯해 금
하영구 전국은행연합회 회장은 30일 ‘2017년 신년사’를 통해 “새해에는 가계대출에 대한 철저한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이날 하 회장은 “미국 금리 인상에 따른 국내 시장금리의 추가 상승이 예상돼 대출에 대한 면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올해 가계부채는 1300조 원을 넘어섰다. 자영업자 대출도 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