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는 일본의 센트럴 탱크 터미널(CTT) 및 한국의 센트럴 터미널 코리아(CTK)를 기관투자자에게 매각하기 위한 별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CTT는 일본 주요 산업 지역에서 12개 탱크 저장 터미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450개 이상의 탱크와 42만 킬로리터의 저장 용량을 보유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조선업에 대해 상선 시장의 중국발 공급 확대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군함과 액화천연가스(LNG)선, 발전용 엔진이 다음 성장 사이클을 이끌 수 있다며 업종 투자의견 ‘긍정적’을 유지한다고 22일 밝혔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한화오션과 한화엔진의 해외 투자자 기업설명회(NDR)를 통해 미국 군함 사업 참여 가능성과 2030년 인도
관할 자치구·소방서와 이중 점검⋯연휴 전 안전관리 강화
서울시가 추석연휴를 앞두고 이용객이 몰리는 대형마트와 터미널·역사를 대상으로 화재·인파 안전 점검에 나섰다.
17일 서울시는 이용객 집중이 예상되는 대형마트 5곳과 고속버스·철도 역사 5곳 등 다중이용시설 10곳에 대한 소방·인파 분야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미흡사항 78건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한화오션이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가스텍(Gastech) 2026’에서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와 초대형 에탄운반선(VLEC) 화물창 등 주요 기술 개발 성과를 공개했다. 차세대 LNG 연료탱크와 화물창 검사 고도화, LNG벙커링선 개발까지 연구개발 범위를 넓히며 미래 시장 대응에 속도를 낸다.
한화오션은 이번 가스텍에서 글로벌 주요 선
IBK투자증권은 삼성중공업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7000원을 제시하며 분석(커버리지)을 신규 개시했다.
15일 장성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중공업이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과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저장·하역 설비(FLNG)를 모두 건조하는 독보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LNG 업황의 위험 분산(헤지) 효과를 누릴 수
부산의 미래 성장전략을 ‘해양수도’로 명확히 설정한 전재수 부산시장이 해수부와 해사전문법원, 해운기업에 이어 산업은행까지 부산으로 끌어오는 ‘해양수도권’ 구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히 해양 관련 기관과 기업을 부산에 모으는 데 그치지 않고 행정·사법·기업·금융을 한데 묶어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만들고, 북극항로를 계기로 부산·울산·경남과 남해안을 하
FCL 할인 프로모션 이달 말 종료…내달부터 정상가 적용상품 종류 따라 추가 입고비…특수 하역 기준도 변경
쿠팡이 중국에서 상품을 들여오는 로켓그로스 판매자를 대상으로 배송·입고 요금을 조정한다. 적은 양을 수입할 때 적용하는 최소 배송비가 새로 생기고, 컨테이너 입고비 할인도 끝난다.
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이달 말부터 중국발 상품의 국제배송과
2027년 5월 적용…화물차 상·하차까지 완전 무인화라이다·비전 센서 활용해 팔레트 위치·각도 자동 인식AMR·주차로봇과 ‘H-Motion’ 구축…글로벌 시장 공략
현대위아가 제조 현장에서 화물 운반부터 상·하차까지 스스로 수행하는 무인지게차를 기아 공장에 공급한다. 자율주행 물류로봇(AMR), 주차로봇에 무인지게차를 추가하며 산업용 모바일 로봇 사업 확
올해보다 10.8% 늘어난 8조2636억원…해수부 재출범 이후 최대 증가율북극항로 시범운항 125억·근해어선 감척 3488억…마른김 비축도 첫 도입
해양수산부의 내년도 예산이 올해보다 10% 넘게 늘어난 8조3000억원 규모로 편성됐다. 해양수도권 육성과 북극항로 개척, 총허용어획량(TAC) 중심의 어업관리체계 전환 등 해양수산업의 구조를 바꾸는 사업에
핵심부품 국산화율 45%→80%…국산 휴머노이드 1080대 공공 구매중기 지원사업 232개 구조조정해 4조원 절감…성장기업에 재투자
정부가 2030년까지 휴머노이드와 피지컬AI 분야에 4조3000억원을 투입한다. 신안보·제약바이오·기후테크·K소비재 분야에서는 매년 혁신기업 300곳을 선발해 기업당 최장 5년간 최대 100억원을 지원한다. 투자·융자·보증
공정위, ‘2026년 상반기 경쟁제한적 규제 개선방안’ 발표주정 직거래 총판매량 2%→10%…주류업체 선택권 확대관외 폐기물업체 진입 허용…우수 중소회계법인 감사 범위 확대
내년부터 소주의 주원료인 주정을 주정제조사와 주류업체가 직접 거래할 수 있는 물량이 현재의 5배 수준으로 늘어난다. 소수 관내업체 중심의 독과점 구조가 이어져 온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한화오션이 글로벌 선급 인증을 바탕으로 해양플랜트 표준화 전략을 저탄소 영역까지 확장한다. 글로벌 에너지 기업의 탄소 감축 목표가 강화되는 가운데, 이번 인증은 향후 해양플랜트 수주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화오션은 ‘저탄소 표준 부유식 원유 생산·저장·하역 설비(FPSO)’ 설계 체계에 대해 노르웨이 선급 DNV로부터 개념승인(AIP
유진투자증권은 SK오션플랜트에 대해 안마 해상풍력 프로젝트 지연으로 단기 실적 부담은 불가피하지만 국내·대만·유럽 해상풍력 시장 확대에 힘입어 2028년부터 가파른 성장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시장 밸류에이션 하락을 반영해 기존 2만7000원에서 2만5000원으로 낮췄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13일 “올해 말부터 수주 증가가
한국어촌어항공단 남서해지사는 장흥군이 추진하는 '2026년 장흥군 양식어장 정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장흥군이 주관하고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위탁받아 시행한다는 것.
실제 양식어장 내 침적폐기물을 수거·처리해 어장 환경을 개선하고 해양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식어장은 지역 어업인의 소득과 직결되는 핵심 생산
2029년까지 7724억원 투입, 에이전틱 AI·AGV 안전관리 AI 적용한 차세대 스마트항만 조성국산 장비·운영시스템 실증 통해 항만기술 해외 진출 기반 마련
정부가 피지컬 AI를 접목한 차세대 스마트항만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 2029년까지 7724억원을 투입해 광양항에 자동화 테스트베드를 조성하고, AI가 하역장비와 항만 운영을 스스로 최적화하는
한·브라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개최…AI·공급망 재편 대응 협력 논의그린수소·희토류·항공우주·디지털전환까지…양국 기업인 40여명 참석
현대자동차와 포스코, 대한항공 등 한국 대표 기업들이 브라질 정부와 기업인들 앞에서 그린수소와 핵심광물, 항공우주, 디지털 전환 등 미래 산업 분야 협력 청사진을 제시했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28일(현지시간
키움증권은 한화오션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4만4000원을 유지한다고 28일 밝혔다.
이한결 키움증권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은 7361억원으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시현했다”며 “상선 부문에서 고가 선박의 매출 비중이 확대되며 가파른 이익 개선이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한화오션의 27일 종가는 8만8800원이다. 목표주가 기준 상승 여
액화 암모니아·LPG 모두 수송 가능
HD현대삼호가 회사 역사상 처음으로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VLAC)을 인도했다.
27일 HD현대삼호는 최근 덴마크 선사인 ‘머스크’에 9만3000㎥급 VLAC이니 ‘제인 머스크호’를 인도했다고 밝혔다.
제인 머스크호는 HD현대삼호가 건조한 첫 VLAC로 머스크와 계약한 10척 중 첫 번째 선박이다. 해당 선박
HMM이 미국 서안 거점 터미널의 항만 인프라를 확충하며 미주 물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HMM은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항에 위치한 자사 운영 터미널인 WUT가 HD현대삼호와 크레인 4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1999년 개장한 WUT는 약 51만㎡ 규모 부지에 793m 선석을 갖춘 터미널이다. 철도 차량 26량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HD현대삼호가 미국 항만 크레인 공급 계약을 따내며 한·미 조선협력 프로젝트인 '마스가(MASGA)'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HD현대는 최근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항에서 터미널을 운영하는 워싱턴 항만터미널(Washington United Terminals·WUT)과 항만 크레인 4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HMM의 미국 계
은퇴 이후의 삶은 더 이상 ‘쉬는 시간’이 아니다. 많은 시니어가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자격증을 준비하며 ‘일하는 노년’을 선택하고 있다. 그 이유는 생계 때문만이 아니다. 사회와의 연결, 자기 효능감, 그리고 인생 2막의 의미를 찾기 위해서다.
남성들은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살려 전기·용접·지게차 등 기술형 자격을 선호한다. ‘몸으로 익힌 기술은
제2의 인생을 살고 싶은 시니어들을 위해 유망 직업을 소개한다. 취업 시장에서 기업들이 가장 많이 찾는 국가기술자격증은 지게차운전기능사로 나타났다. 이에 많은 시니어들이 은퇴 후 지게차운전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면서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다.
2020년 우리나라 50세 이상 남성들이 가장 많이 딴 국가기술자격증은 지게차운전기능사였다. 1만 6
100세 시대다. 대한민국이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퇴직 후 인생2막의 설계가 화두로 떠오른지 오래다. 이에 50세 이상 시니어부터 40대 프리시니어까지 모두가 인생2막을 위한 준비에 분주하다. 노후를 대비하고 사회 참여를 지속하려면 이제껏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도 더 ‘열일’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2020년 한국고용정보원이 통계청의 경제활동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