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심상정 상임대표는 13일 “정의당은 오늘부터 국민의 명령에 따라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위한 전방위적 실천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심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비상대책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시간이 별로 없다”면서 “질서있는 하야를 빨리 결단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광장에서 확인된 민심은 단호하고 분명했다. 박 대통령이 퇴진
박원순 서울시장이 12일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촛불집회에서 "헌법을 유린하고 국정을 농단한 박 대통령은 즉각 물러나라"고 촉구했다.
박 시장은 이날 오후 광화문광장 인근 연설 트럭에 올라 "국민의 요구는 분명하고 단호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시장은 '주권 재민' 정신을 담은 헌법 제1조를 인용한 뒤 "(박 대통령이) 헌법을 짓밟아 주권자
서울 도심에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촛불집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일부 보수단체들이 이에 반대하는 맞불집회를 열었다.
12일 보수단체들이 모인 '애국시민연합'은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700명(경찰추산·주최측 추산 1300명)이 모여 촛불집회를 비난했다.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서경석 집행위원장은 단상에 올라 "야당과 노동계 등은
'최순실 게이트’를 규탄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민중총궐기 시위의 사전집회가 서울 곳곳에서 개최됐다.
12일 서울 도심에서는 오후 4시 예정된 민중총궐기 본 대회에 앞서 사전집회가 열렸다. 광화문 인근에 사전집회를 위해 모인 인원은 지난 주말 촛불집회의 본 집회보다도 많았다.
사전집회는 노동계, 학계, 농민, 청소년, 장애인, 여성계 등 각
국민이 함께 하는 대규모 민중총궐기 촛불집회에 스타들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참여한다.
12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모이자! 분노하자! #내려와라 박근혜 3차 범국민행동'에는 김제동을 비롯해 김미화·전인권·정태춘·이승환 등이 주요 출연진으로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끈다.
이 날 오후 2시 김제동과 청년들과 함께 하는 만민공동회, 오후 5시 공연
황교안 국무총리는 11일 “박근혜 대통령은 샤머니즘을 믿지 않으실 것”이라고 말했다.
황 총리는 이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최순실 게이트 관련 긴급현안질문’에서 “샤머니즘을 어떻게 보느냐”는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 의원은 이날 정부가 제작한 공식 달력에 ‘오방색’이 들어간 것을 지적하며 “해외 방방곡곡에 ‘우주의 기운’이
국민의당 정동영 의원은 11일 “내일(촛불집회) 이후에도 박근혜 대통령이 결단 내리지 않으면 탄핵 절차에 돌입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정 의원은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게이트 등 진상규명에 대한 긴급현안질문’에서 이렇게 말하고 “헌법기관인 의원 모임을 통해 박 대통령에 대한 탄핵 절차 논의를 시작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지난 4년동안 대한민국에는 정
박원순 서울시장은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 후보 당선으로 박근혜 대통령에 외교와 국방을 맡길 수 없다며 재차 하야을 요구했다.
박 시장은 10일 오후 SNS 방송 '원순 씨의 X파일 시즌 2'에서 "국민에게 신뢰받지 못하는 대통령에게 어떻게 외교와 국방을 맡길 수 있겠느냐. 트럼프 당선인의 국방·통상 정책은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것이리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