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반도체산업단지 가동과 평택 고덕산업단지 생산시설 확대로 발생할 방류수의 영향을 개별 사업장에 대한 점검에 그치지 않고 하류 하천과 평택호까지 연계해 검증해야 한다는 요구가 경기도의회에서 나왔다.
특히 산업단지 인허가와 방류수 관리, 하천·저수지 수질관리가 서로 다른 기관에 나뉘어 있는 만큼 경기도가 관련 자료를 통합 관리하고 수질 변화에 공동 대응해
서울시는 한강 하류 전 지점에서 조류농도가 일제히 상승하는 추세에 따라 조류경보를 확대 발령한다고 3일 밝혔다.
시의 검사 결과에 따르면 현재 조류경보가 발효 중인 성산대교 지점외에도 마포·한강대교 지점도 클로로필-a와 남조류세포수가 조류경보 기준을 초과했으며, 나머지 2곳(성수․한남대교) 지점은 클로로필-a와 남조류세포수가 전반적으로 증가하였으나 여전
낙동강유역에 환경오염물질을 불법 배출한 사업장 70여곳이 적발됐다.
환경부는 지난달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낙동강유역(하류)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총 129곳을 단속한 결과 미처리 폐수를 불법 배출한 업체를 비롯해 총 71곳의 위반업소를 적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낙동강유역(하류) 수질의 안정적 관리를 위해 환경부(환경감시단)와 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