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비주택 용지의 주택 전환 확대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신규 후보지 발굴을 통해 주택 공급을 늘리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1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 인사말에서 “모두가 집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며 “비주택 용지의 주택 용도 전환을 확대하고 도심 내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신규 후보지를 발굴하겠다”고
올해 2분기 대형마트 상품 판매가 10%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회생 수순을 밟는 홈플러스의 줄폐점 영향으로 풀이된다.
9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대형마트의 소매판매액지수(2020년=100)는 77.8로 전년 동분기 대비 9.4% 감소했다. 관련 통계가 작성된 2010년 이후 최대 폭 감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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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된 임차인이 누적 4만 명을 넘어섰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매입한 전세사기 피해주택도 1만 가구를 돌파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세 차례 열어 총 1476건을 심의하고 이 가운데 609건을 전세사기피해자 등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가결된 609건 가운데 563건은 신규 신청 및 재신
2분기 매출 4268억원·영업익 849억...전년비 6%·22.3%↑물류 파업에도 우호적 기상여건‧외국인‧상품 및 매장 차별화 효과
BGF리테일이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849억원으로 전년 대비 22.3% 늘었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4268억원으로 6% 증가했다.
상반기 매출은 4조547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6%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재정 비상"을 선언한 5일, 경기도의회에서는 숫자로 된 반문이 올라왔다. 경기도 채무가 언제부터, 어떤 경로로, 어디에 쓰이며 불어났는지를 도민이 직접 검색하는 웹사이트가 같은 날 문을 열었다.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김한슬 경기도의회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이날 경기도가 제출한 공식자료를 토대로 2014~2026년 채무·기금·지
정부가 검찰 직접수사 완전 폐지와 경찰 수사권 독점에 대응해 경찰 수사에 대한 국가경찰위원회의 민주적 통제기능을 강화한다. 수사의 공정성을 제고하기 위함이다.
행정안전부는 5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이 같은 하반기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행안부는 상반기 성과로 ‘생명안전기본법’ 제정과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인공지능(AI) 정부24와 AI 국민비서 도입
법원에 묶인 공탁금을 찾기 위해 각자 소송을 내야 했던 전세사기 피해자들의 부담이 줄어든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변호사 지원을 연결해 수원지역 피해 임차인 12명의 공탁금 회수 절차에 처음 착수했다.
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GH가 운영하는 경기도 전세피해 및 예방지원센터는 전세사기 피해자의 신속한 법원공탁금 회수를 위해 대한변협법률구조재단과
대한항공이 강진과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본 구마모토현 이재민을 위해 긴급 구호물품 지원에 나섰다.
대한항공은 구마모토현 지진 피해 이재민에게 제주퓨어워터 1000박스를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지원 물량은 1.5리터 생수 총 1만2000병이다.
구호물품은 1일 오후 인천에서 기타큐슈로 향하는 대한항공 KE557 화물편을 통해 운송됐다. 기타큐
5월 임금이 전년 동월보다 1.7% 느는 데 그쳤다. 물가를 반영한 실질임금은 2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고용노동부는 30일 발표한 ‘6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서 5월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 근로자 1인당 임금총액이 398만2000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1.7% 증가했다고 밝혔다.
종사상 지위별로 상용근로자는 424만5000
베란다·거실 등 주거공간 소독 및 청소…일상 복귀 박차무료 건강검진·피해지원센터 운영 포함 종합복구 대책 차원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인천 석남동 물류센터 화재로 불편을 겪는 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전문 출장 청소 지원에 나섰다.
CFS는 인천 서해구 관내 임시 대피소(신현초·신현북초·신현여중)에 체류 중인 화재 피해 주민을
한은, '2026년 상반기 지역경제보고서(골든북)' 발표
올해 상반기 국내 지역경제가 수도권과 충청권 등을 중심으로 대체로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소비심리 개선 속 서비스업 생산이 전 권역에 걸쳐 개선된 데다 제조업 역시 반도체 산업 등을 중심으로 상당수 권역에서 호전된 데 따른 것이다. 지난해 하반기 개선세를 보였던 동남권 지역경제는 보합세로 전환했고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인천 서해구 석남동 물류센터 화재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에게 빠른 피해 회복을 위한 ‘종합 피해 지원 대책’을 시행한다.
24일 CFS에 따르면 종합 피해 지원 대책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지역 주민 건강 회복을 위해서 물류센터 주변 지역 주민은 누구나 무상으로
행정안전부는 24일 오전 호우특보가 모두 해제되고 임진강 필승교의 수위도 안정권을 유지해 이날 11시를 기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중대본 대응 체제는 종료하지만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즉시 '복구대책지원본부' 체제로 전환·가동한다.
복구대책지원본부는 행안부 재난복구지원국장을 중심으로 △복구지
조현 외교장관은 23일 오전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제27차 아세안+3(한·중·일)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해 지역 국제 정세 관련 의견을 교환하고 실질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이날 회의에서 아세안+3의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공동 대응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세안+3는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CMIM)’, ‘아세
2분기 GDP 성장률 속보치 0.6%⋯한은 전망보다 0.4%p ↑순수출ㆍ내수 기여도 각각 0.3%p⋯예상 깨고 소비도 선방"삼전 환급 행사로 최소 3조 소비⋯정부 고유가지원금도 영향"연 성장률 3% 가능성엔 "하반기 마이너스 성장만 아니면 가능"
한국 경제가 중동발 악재를 딛고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반도체 가격 급등 속
로켓그로스 판매자 재고 손실 전액 보상으로 경영 불안 해소보상규모 집계해 판매자에 개별 안내...1대1 상담 창구 운영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인천 서해구 석남동 32물류센터 화재로 피해를 입은 ‘로켓그로스’ 입점 판매자들의 재고 손실을 전액 보상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갑작스런 화재로 재고 손실 및 영업 차질 등 판매자들에게도 적지 않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대폭 확대된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제도의 현장 안착을 위해 31개 시·군 담당자를 한자리에 모았다.
임차보증금의 3분의 1을 국가가 보장하는 최소보장제 등 개정법의 핵심 내용을 일선 담당자에게 전파하고, 주택도시보증공사(HUG)·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손잡고 피해자 보호망을 촘촘히 다졌다.
2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GH가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인천 서해구 석남동 물류센터 화재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건강관리도 집중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관내 초등학교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방진마스크를 제공하는 한편 대피소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진료가 필요한 주민을 위해 병원 셔틀버스를 연계해 운영하기로 했다.
CFS는 인천교육청과 협의를 거쳐 선정된 물류센터 인근
1·2차 지급 마감 결과, 대상자 3614만 명 중 3540만 명 신청
사용 기한 8월 31일까지, 미사용 잔액은 자동 소멸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지급이 마감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의 98%가 지원금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3일 오후 6시 기준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1·2차 신청·지급 마감 결과 총 지급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건수가 2788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지급 대상자 대비 신청률은 77.62%로 집계됐다.
24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2일 자정 기준으로 전체 신청자는 2788만8822명이다. 이 가운데 신용·체크카드 신청이 1938만786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모바일·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 447만9338명, 선불카드 3
1차 대상 신청률 94.4%, 2차는 60.7% 기록
전남 신청률 67.39% 최고…제주·경기는 상대적으로 낮아
고유가로 인한 서민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정부가 지급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자가 22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1일 자정 기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자는 총 2291만4804명으로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