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가정진흥원은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폭력 피해 지원과 부부·가족 갈등 상담, 정책정보 제공 등을 담당하는 다누리콜센터의 상담 언어를 기존 13개에서 17개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다누리콜센터는 그동안 베트남어, 중국어, 러시아어, 캄보디아어, 몽골어, 필리핀어, 태국어, 일본어, 우즈벡어, 라오어, 네팔어, 영어, 한국어 등 13개 언어로 상담 서비
전국 평균 10.6% 웃돌아…소비 회복세 확인소매업·전통시장 중심 매출 개선…"지역상권 활성화 기여"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이후 전북지역 골목상권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12.1% 늘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북중기청은 한국신용데이터 분석 결과,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후 전북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매출이 12.1%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대상 중 약 95만4000명이 아직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원금 신청은 다음 달 3일 오후 6시에 마감된다.
행정안전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온라인·오프라인 신청·지급이 다음 달 3일 마감된다고 28일 안내했다. 기한 내 신청하지 않으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단, 지급대상 선정 결과에 대한 이의신청은 다음 달
정부가 올해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지급한 6조원 규모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으로 사업자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한국신용데이터의 매출 데이터를 활용해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 시작된 5월 18일부터 3주간 전국 사업자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10.6%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폭력 피해 아동·청소년 지원 MOU성금 기반 지원체계 마련
LG가 경찰청, 대한적십자사와 손잡고 폭력 피해 아동·청소년의 일상 회복을 위한 전국 단위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LG는 26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경찰청, 대한적십자사와 '폭력 피해 아동·청소년 긴급 지원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G는 성금을 지원하고 경찰청
주민동의없는 전주·완주 통합 반대… 상생협력과 완주 실익 우선명절 전전 군민피해지원금 추진…‘경제도시·행복도시 1번지’ 목표
[편집자주] 유희태 완주군수 당선인이 재선에 성공하며 민선 9기 군정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유 당선인은 민선 8기 주요 성과로 수소특화 국가산단 조성 기반 마련과 산업단지 활성화, 피지컬 AI 실증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김기태·박은경·한성윤 수상…성과 포상국민성장펀드 조기 안착 성과 인정불법사금융·가상자산 대응 체계 구축
금융위원회가 국민성장펀드 운영, 불법사금융 피해 지원, 가상자산 불공정거래 분석 시스템 개발에서 성과를 낸 직원 3명을 '금융위人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금융위는 김기태 국민성장펀드총괄과 서기관, 박은경 가계금융과 사무관, 한성윤 가상자산과 주무관에
광주 북구의회에서 임기 종료를 앞두고 제출된 896억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안을 둘러싸고 적절성 논란이 제기됐다.
기대서 북구의원은 17일 열린 제31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현 구청장과 제9대 북구의회 임기가 불과 10여일 남은 상황에서 896억원 규모의 추경안을 처리하려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차기 의회가 심의해야 할 예산까지 임
광주 북구의회가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제310회 임시회를 연다.
17일 북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에 따라 자치법규 제명과 조직·직위 명칭 변경 등 관련 조례·규칙 정비안을 처리한다.
제1회 추경안은 기정예산보다 896억원 증가한 1조1547억원 규모로 편성됐다.
정부가 지난달 경기 활성화를 위해 지급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시중에 풀린 지 한 달가량이 지났다. 반짝이지만 소비 진작 효과가 나타나면서 소상공인 매출에도 적잖은 도움이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하지만 모두가 웃은 것은 아니다. 기업형슈퍼마켓(SSM) 가맹점주들은 이번에도 지원금 사용처에서 제외되며 쓴웃음을 지어야 했다. 정부는 이번 지원금의 사용처를
청년층(15~29세) 취업자가 64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13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달 청년 취업자는 342만7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25만5000명 감소했다. 고용률도 43.8%로 2.4%포인트(p) 내렸다.
취업자와 고용률 모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고용 충격이 남아있던 2021
중동전쟁으로 인한 불확실성이 지속하면서 민생 부담이 우려된다는 정부의 진단이 나왔다. 반도체 호황으로 수출이 호조를 보이지만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물가 부담, 고용 둔화 등 민생 부담이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재정경제부는 12일 '최근 경제 동향'(그린북) 6월호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수출 호조, 소비·기업 심리 개선 등 경기 회복 흐름이 이어지
반도체 호황에도 중동전쟁 여파·청년층 고용 감소 영향으로 '뚝'제조업 전년 동월 대비 14만 명↓...7년 3개월 만 가장 큰 폭 감소재경부 "회복 시기·속도 예단하기 어려워...대응에 총력 다하겠다"
5월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4만 명 줄면서 1년 5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이재명 정부 들어 첫 취업자 수 감소다. 반도체 업계가 호황이지만
반도체 호황에도 중동전쟁 여파·청년층 고용 감소 영향으로 '뚝'제조업 전년 동월 대비 14만 명↓...7년 3개월 만 가장 큰 폭 감소재경부 "회복 시기·속도 예단하기 어려워...대응에 총력 다하겠다"
5월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4만 명 줄면서 1년 5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반도체 업계가 호황이지만, 중동전쟁 여파로 제조업 취업자 수가 크
애들 아빠가 화가 많이 났어요
네? 어쩌라는 거죠? 당황스러운 이 문장이 현 교권 실태를 관통하는 ‘밈’이 돼 버린 요즘입니다. 학교 내 들려오는 여러 사건 소식에 ‘고구마’ 같은 답답함만 쌓이던 현실을 깨버리는 ‘사이다’가 등장했는데요. 비록 ‘드라마’일 뿐이지만 그 시원함은 상당하죠.
학교폭력 가해자는 부모의 권력을 믿고 교실을 휘젓습니다. 교
코스피·코스닥 동반 급등에 매수 사이드카 발동
국내 증시가 9일 장 초반 급반등하면서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 모두 매수 사이드카(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가 발동됐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 12분 52초께 유가증권시장에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사이드카)를 발동했다고 공시했습니다. 당시 코스피200선물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5.1
국토교통부는 5월 한 달간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세 차례 열고 1609건을 심의한 결과 618건을 전세 사기 피해자 등으로 최종 가결했다고 9일 밝혔다.
가결된 618건 가운데 579건은 신규 신청 또는 재신청 건이다. 나머지 39건은 기존 결정에 이의신청을 제기한 뒤 전세 사기 피해자 요건 충족 여부가 추가로 확인돼 피해자로 인정됐다.
부
5월 물가 3.1% 쇼크…치솟는 환율에 물가 더 오를 듯버티던 외식비마저…원가 압박에 프랜차이즈 '줄인상'
원·달러 환율이 장중 1560원을 넘어서면서 정부의 '물가 안정 총력전'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이미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대로 올라선 가운데 연일 치솟는 환율이 추가로 물가를 끌어올릴 수 있어서다. 특히 그동안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던 외식물가도
지난달 국내 생산과 소비, 투자가 일제히 꺾이면서 8개월 만에 이른바 '트리플 감소'를 기록했다.
올해 2월 발발한 중동 전쟁의 충격파가 시차를 두고 본격적으로 타격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정부는 이번 지표 하락이 원료 수급 차질과 기저효과가 겹친 일시적 현상이며, 경제 심리가 살아나는 5월부터는 다시 개선 흐름을 탈 것으로 내다봤다.
국가
전남도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센터가 전·월세 계약을 앞둔 예비 임차인들의 안전한 계약을 돕고 있다.
전세사기 피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28일부터 '안전계약 컨설팅' 운영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 개정으로 전세피해자 지원센터의 기능이 대폭 확대됨에 따라 추진됐다.
기존의 사후 피해자 지원 중심에서 계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건수가 2788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지급 대상자 대비 신청률은 77.62%로 집계됐다.
24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2일 자정 기준으로 전체 신청자는 2788만8822명이다. 이 가운데 신용·체크카드 신청이 1938만786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모바일·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 447만9338명, 선불카드 3
1차 대상 신청률 94.4%, 2차는 60.7% 기록
전남 신청률 67.39% 최고…제주·경기는 상대적으로 낮아
고유가로 인한 서민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정부가 지급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자가 22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1일 자정 기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자는 총 2291만4804명으로 집
정부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접수를 시작하면서 지원 대상과 지급 금액뿐 아니라 실제 사용처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이번 지원금은 현금처럼 아무 곳에서나 쓰는 방식이 아니라, 정해진 사용처에서 결제할 때 차감되는 구조라 사용 가능 여부를 헷갈리는 경우가 적지 않다.
특히 시니어 세대는 동네 마트, 약국, 음식점, 주유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