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전력수요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26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상점들이 문을 연 채 냉방을 가동하며 영업하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여름휴가가 끝나는 8월 셋째 주 최대 전력수요가 94.1~98.8GW(기가와트)에 달해 올여름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코엑스서 11일부터 사흘간 개최LS일렉·MnM 등 7개사 참가에너지·모빌리티 계열사 중심ESS 등 신사업 역량 대거 공개
LS일렉트릭과 LS MnM 등 LS그룹 주요 계열사 7개 기업이 국내 최대 배터리 산업 전시회에 총출동해 미래 전략 사업 역량을 선보인다.
LS일렉트릭은 LS MnM(엠앤엠)·LS머트리얼즈·LS알스코·LS사우타·LS이모빌리티솔루션·L
서울시교육청이 2026년부터 관내 모든 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을 전면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모든 학교에서의 탄소제로 실천’을 한 단계 발전시킨 것으로, 학교가 스스로 실천 수준을 점검하고 계획을 세운 뒤 결과를 점검하는 ‘진단–계획–실천–환류’ 체계로 운영된다. 일회성 활동을 넘어 학교 운영
한국가스공사가 천연가스 생산설비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생산원가를 줄이기 위한 실무 토론의 장을 열었다.
가스공사는 25일부터 26일까지 대구 본사에서 ‘2025년 생산설비 운영 효율성 향상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행사로, 본사를 비롯해 평택·인천·통영·삼척·제주 등 전국 5개 생산기지의 설비 전문가
서울 노원구가 서울시교육청과 공동 제작한 ‘탄소제로 학교 실천 안내서’를 배포한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의 학교 탄소 배출량은 서울시 전체 공공건물 배출량의 25%를 차지하며 점점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탄소 배출은 서울시 에너지 다소비 건물과 비교하였을 때 단위 면적당 배출량이 높고, 특히 ‘전기 사용’ 부분 비중이 크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
저스템이 인공지능(AI) 서버향 전력 태양광 수요 확대 기대감에 강세다.
27일 오전 9시 44분 현재 저스템은 전 거래일 대비 7.80% 오른 1만3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현대차증권은 "해외 반도체 고객사의 고대역폭메모리(HBM)향 설비투자(CAPEX) 확대에 따른 추가적인 JFS 솔루션 수주확대와 AI서버향 전력 수요 강세에 따라 수주 모
에너지공단, ESS 신시장 창출 '저장전기판매사업 의견수렴 토론회' 개최산업부, 세계 3대 ESS 산업 강국 도약 추진
분산에너지 특화 지역 내에서 전기를 저장한 후 민간에게 판매하는 사업자가 등장해 에너지저장장치(ESS) 산업 생태계에 활력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에너지공단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16일 서울 남대문 코트야드
심야 시간대 전력 저장해 피크시간에 방전15년 간 774억 전기료 절감 효과
LG전자는 한국동서발전과 창원 LG스마트파크에 전기료 부담과 온실가스를 줄이는 ‘피크저감용 ESS’를 구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LG전자는 경남 창원시에 있는 LG스마트파크에서 ‘창원 LG스마트파크 피크저감용 ESS 준공식’을 했다. 행사에는 류재철 LG전자 H&A사업
LG전자가 국내 최대 에너지 저장장치(ESS)에 이어 ‘국내 최대 피크 저감용 ESS’를 잇따라 구축하며 ESS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한국동서발전과 함께 충남 당진에 있는 KG동부제철 당진공장에 단일 현장 기준 국내 최대 규모 피크 저감용 ESS를 구축했다. 박성희 KG동부제철 대표이사, 김영문 한국동서발전 사장, 안혁성 LG전자 상무
올여름 전력공급 여력이 지난해보다 줄어들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여름 전력 피크(전력 수요가 최대로 늘어나는 시기) 기준 전력 공급 능력이 9833만 kW에 이를 것으로 4일 전망했다. 1억 kW가 넘는 전력을 확보했던 지난해 여름보다 공급 여력이 200만 kW가량 줄어들었다.
전력 공급 능력이 줄어든 것은 고장이나 정비, 연료 전환 등으로
올해 들어 처음으로 전국 내륙지방 모든 지역에 ‘불볕더위 특보’가 발령되는 등 계속되는 폭염에 여름철 최대 전력수요도 연일 경신되고 있다. 이번 무더위는 장기화할 조짐을 보여 이에 따른 여름철 전력난 우려도 나온다. 전기·전자업계는 과거 빚어졌던 ‘전력대란’과 정부의 전기 사용량 감축 지시에 대비해 전력수급 대책 마련에 분주하다.
23일 전력거래소
OCI가 군산공장에 51MWh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설치한다.
30일 OCI는 산업용 전기료 인상에 대응하고, 군산공장에서 주로 생산하는 폴리실리콘 제조원가의 30%에 달하는 전기료를 절감해 원가경쟁력을 높인다는 목표로 군산공장에 피크전력제어용 산업용 ESS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총 200억 원 규모의 설치비용이 들며, 올해 6월까지 완공
원전 4기분의 막대한 설비용량을 갖춘 수요자원거래시장(DR시장)이 제구실을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공장·빌딩 등 전기소비자가 높은 전력수요 때 전력소비를 줄여 적정한 예비력을 확보하는 DR시장의 전력감축실적이 저조한 만큼,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2일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어기구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전력거래소로부터 제
이낙연 국무총리는 6일 “올 여름 폭염이 예상돼 전력수요가 급격히 늘어날 가능성이 있고, 신고리 5ㆍ6호기 문제가 공론화 과정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신고리 5ㆍ6호기는 올 여름이나 내년 여름 또는 내후년 여름의 전력 수요와는 무관하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총리는 “신고리
한화에너지가 미국 괌에 6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 사업을 수주했다. 이는 출력 안정화용 태양광 연계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다.
한화에너지는 지난달 30일 미국 괌 전력청(GPA)이 주관한 국제 신재생에너지 입찰에서 태양광 발전 60MW(DC 기준 89.6MW)와 에너지저장장치 65MWh(사용량 기준)을 결합한 제안에 대해
한국에너지공단은 스마트건물 에너지 분석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7일부터 27일까지 스마트 에너지 분석 캠페인에 참여할 건물을 모집한다.
스마트 에너지 분석 캠페인은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을 통해 수집한 실시간 전력사용량 등의 에너지데이터를 분석해 건물 운영 개선사항을 도출하고, 이를 이행한 건물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사업이다
한국전력공사와 삼성전자가 전력 피크관리 기능이 탑재된 냉장고와 에어컨을 개발해 자동으로 전력소비량을 감축시키는 시범사업을 시행하기로 했다.
한국전력은 삼성전자와 27일 삼성전자 본사에서 스마트가전을 활용한 피크관리 시범사업과 에너지 사물인터넷(IoT) 협력 사업모델 개발, 신시장 창출을 위한 사업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LG유플러스와 서울시가 에너지절약과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손 잡았다.
LG유플러스는 서울시와 함께 2일 서울시청에서 ‘에너지 효율화 및 사회공헌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서울시 소재 아파트 및 산하기관 등을 대상으로 ICT 기반 에너지 소비 효율화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에너지사용량 및 피크전력
한국전력은 9일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관리공단, 삼성SDI 등 ESS 관련 전문가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전 대전충남본부에서 정부의 공공기관 ESS 시범보급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공공기관 ESS 보급사업은 정부가 지난해 8월 발표한 ‘ICT 활용 에너지 수요관리방안’의 일환으로 처음 시행되었으며, 심야의 예비전력을 ESS 설비에 충전하여 최대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