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투어스(TWS)가 일본 연말 대표 축제 무대에 출격해 ‘차세대 퍼포먼스 강자’다운 면모를 뽐낸다.
16일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투어스는 12월 27~31일 일본 도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카운트다운 재팬 25/26(COUNTDOWN JAPAN 25/26)’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첫날인 27일 무대에 올라 축제의 막을 화려
그룹 투어스가 오늘(13일) 미니 4집 ‘플레이 하드(play hard)’를 발매한다. 풋풋한 소년 시절을 지나 뜨거운 젊음을 맞이한 이들이 어떤 성장의 궤적을 그릴지 주목된다.
‘플레이 하드’는 젊음과 열정을 모두 던져 전력으로 임하자는 의미를 담은 앨범이다. 투어스는 신보에 실린 6곡을 통해 치열하게 몰입하는 청춘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동시에 지금
그룹 투어스(TWS)가 다음 달 13일 컴백을 앞두고 풍성한 콘텐츠를 예고했다.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26일 0시 투어스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미니 4집 ‘플레이 하드(play hard)’ 프로모션 스케줄러를 게재했다. 파란 색감의 이미지에는 날개, 음표 등의 오브제가 차갑고 투명한 질감으로 표현돼 선명한 청량감을
“한계란 없다.”
그룹 투어스(TWS)가 22일 미니 4집 ‘플레이 하드(play hard)’의 선공개곡 ‘헤드 숄더스 니즈 토즈(Head Shoulders Knees Toes)’를 발표했다. 지금껏 본 적 없는 투어스의 새로운 모습이다. 힙합 사운드로 풀어낸 거침없는 질주와 강렬한 에너지가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여기에 여섯 멤버(신유, 도훈, 영
그룹 투어스(TWS)가 다음 달 13일 컴백을 확정했다. 이에 앞서 오늘(22일) 선공개곡을 깜짝 발표,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한다.
투어스는 22일 0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미니 4집 ‘플레이 하드(play hard)’의 선공개곡 ‘헤드 숄더 니즈 토즈(Head Shoulders Knees Toes)’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게재했다
케이큐브벤처스는 인디게임 개발사 플레이하드에 씨드 단계(창업 초기) 투자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플레이하드는 스테이지 격파 타입의 모바일 게임 '레드브로즈: 붉은두건용병단'을 개발 중인 2인 개발사다. 6년여간 게임을 만들어왔던 신중혁 대표와 정기호 아트디렉터가 이끌고 있다.
'레드브로즈: 붉은두건용병단'은 '터치 앤 드래그' 조작으로 용병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