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스가 LPG 트레이딩ㆍ화학ㆍ신재생에너지ㆍ석탄화력발전에 이어 석탄 트레이딩 사업에도 진출했다. 이로써 SK가스를 종합에너지기업으로 만들겠다는 최창원 부회장의 큰 그림은 점차 현실화되어 가고 있다.
SK가스는 고성그린파워에 9조6500억 원 규모의 석탄을 공급하기로 계약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20년 10월 31일부터 2051년 4월 3
SK가스가 올해 3분기 시장점유율 강화와 함께 역대 최대 순이익을 기록하면서 모회사인 SK케미칼 실적에도 영향을 미쳤다. SK케미칼은 SK가스 실적의 나비효과에 힘입어 올해 연간 최대 영업익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K케미칼은 3분기 누적 매출 4조6821억 원, 영업이익 1941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
국내 대형건설사들의 사우디아라비아 공사 수주가 계속되고 있다. 3년 가까이 장기 표류했던 사우디의 20억 달러 규모 초대형 프로젝트가 스페인과 현지 업체의 손에 들어가는 등 해외사업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대형사들의 중동 내 분투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포스코건설은 전날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와 손잡고 1조 원 규모의 호
지난 4개월간 인하와 동결을 이어갔던 국내 LPG 가격이 11월 인상을 결정했다.
1일 SK가스는 주요 거래처에서 공급되는 LPG 가격을 1㎏당 59원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에 가정ㆍ상업용 프로판충전소 공급가격은 ㎏당 702.4원, 산업용은 709원, 부탄 자동차충전소 공급가격은 1094원(638.89원/ℓ)원으로 조정된다.
E1도 이날 국내 LPG
현대건설이 사우디 국영석유회사 아람코가 발주한 7억3570만 달러(약 8300억 원) 규모의 ‘우쓰마니아 가스처리 플랜트 건설공사’를 단독으로 수주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서 동쪽으로 약 325km 떨어진 우쓰마니아에서 생산되는 하루 14억㎥ 가스를 디메타나이저로 에탄, 프로판 등의 천연가스액으로 분리 및 회수하는 가스
현대건설이 27일 사우디 국영석유회사(Aramco, 아람코)가 발주한 미화 7억3570만 달러(약 8300억 원) 규모의 ‘우쓰마니아(Uthmaniyah) 가스처리플랜트 건설 공사’를 단독으로 수주했다.
이번 공사는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서 동쪽으로 약 325km 떨어진 지역에 위치한 우쓰마니아(Uthmaniyah)지역에서 생산되는 하루 14억 입방미터
아세트알데히드 등 근로자의 건강을 해치는 화학물질 10종에 대한 유해성 정보가 작업장에 제공된다. 또 니켈과 같은 화학물질 5종의 작업장 내 노출기준도 강화된다.
고용노동부는 이같은 내용으로 ‘화학물질 및 물리적 인자의 노출기준’을 개정했다고 6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우선 유해성 검증 기술의 발달 등으로 국제 기준이 바뀜에 따라 발암성, 생식독
E1이 7월부터 3개월 연속 국내 LPG 공급가격을 인하했다.
1일 E1은 국제 LPG가격 및 환율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9월 국내 LPG 공급가격을 프로판과 부탄 모두 각각 kg당 17원씩 인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달 프로판 가격은 가정·상업용과 산업용이 각각 kg당 643.8원, 650.4원으로 책정됐고, 부탄 가격은 ℓ당 605.02원으
국제유가 하락 여파에 올해 2분기 석유제품 수출(금액기준)이 24%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소비는 휘발유ㆍ경유 차량 증가에 힘입어 7.3% 늘었다. 이란 경제제재 해제에 따른 이란산 수입 증가로 원유 수입도 소폭 증가세를 나타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7일 이같은 내용의 ‘2분기 석유제품 동향’을 발표했다. 정부가 원유수입부터 석유제품 생산
효성이 사상 최초로 3000억 원이 넘는 분기 영업이익과 5000억 원대 반기 영업이익 실적을 달성했다.
효성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310억32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29.8% 증가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조823억 원으로 4.1% 감소했지만, 순이익은 6.5% 증가한 1745억1700만 원을 기록했다.
이번 호
대서양과 태평양을 잇는 파나마운하가 102년 만에 확장 개통됐다. 이번 확장으로 북미산 LPG 수입이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됐지만, E1과 SK가스는 아직 북미산 LPG 수입을 고려하고 있지 않아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6일(현지시간) 파나마운하 개통 후 통과된 국내 LPG사의 선박은 SK가스의 8만3000㎥급 파사트
SK가스에 이어 E1도 7월부터 국내 LPG가격을 kg당 10원 인하하기로 했다.
E1은 국제 LPG가격 및 환율, 타 연료와의 가격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7월 국내 LPG 공급가격을 프로판과 부탄 모두 각각 kg당 10원씩 인하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국내 LPG 공급가격은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인 아람코사가 통보한 국제 L
액화석유가스(LPG) 가격이 도시가스(LNG)보다 36%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민들이 많이 쓰는 연료인 점을 감안하면 가격체계가 불합리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23일 산업통상자원부와 가스업계에 따르면 6월 경기 지역을 기준으로 한 난방ㆍ취사용(가정용) 도시가스와 LPG(프로판)의 열량단가(똑같은 열량을 얻는 데 드는 비용)는 각각 69원/M㎈
SK가스는 15일 싱가포르 주롱 섬 내 반얀 터미널단지에서 탱크터미널 회사인 보팍(Vopak)과 LPG 탱크터미널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 날 준공식에는 엘코 혹스트라 보팍 회장, 이재훈 SK가스 부사장 등이 각 사를 대표해 참석했다. 동남아 최초로 건설된 이번 LPG 탱크터미널은 약 4만t 저장규모의 LPG(프로판) 냉동터미널이다. 2014년 5월에
한화토탈은 4만톤 규모의 초대형 LPG 탱크를 완공하고 시운전과 첫 LPG 원료 입고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한화토탈은 2013년말 신규 LPG 탱크 건설을 위한 내부 검토를 완료하고서 약 2년간의 건설기간을 거쳐 완공했다. 4만톤급 LPG 탱크는 지름 63미터, 높이 30미터의 크기로 장충체육관 주경기장(지름 46m)보다 큰 초대형 규모
SK가스에 이어 E1도 6월부터 국내 LPG 가격을 kg당 20원 인상하기로 했다.
E1은 지난 3개월간 국제 LPG 가격이 지속 상승하고, 최근 환율도 상승함에 따라 인상 요인의 일부를 반영해 6월 LPG 공급가격을 프로판과 부탄 모두 각각 kg당 20원 인상하게 되었다고 31일 밝혔다.
국내 LPG 공급가격은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인 아람코가
SK가스, 효성, 에쓰오일 등 국내 유화업계가 유가 하락에 공급 과잉까지 맞물린 프로필렌 생산 증설에 뛰어들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SK가스는 23일 사우디아라비아 석화사 APC, 쿠웨이트 국영 석화사 PIC 간 3자 합작법인인 SK어드밴스드가 울산 남구에 PDH(프로판 탈수소화) 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PDH는 프로판에서 수소
SK가스가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와 손잡고 LPG(액화석유가스) 기반 가스화학 사업을 본격화한다.
SK가스, 사우디아라비아 석화사 APC(Advanced Petrochemical Company), 쿠웨이트 국영 석화사 PIC(Petrochemical Industries Company)와의 3자 합작법인인 SK어드밴스드는 23일 울산광역시 남구 소재의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이 23일 울산 황성동에서 열린 SK 어드밴스드 울산공장 준공식에 참석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SK 어드밴스드는 SK가스, 사우디아라비아 APC(Advanced Petrochemical Company)사, 쿠웨이트 PIC(Petrochemical Industries Company)사의 3자 합작법인(Joint Venture)이다. 총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7일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한국석유공사 석유비축기지와 한국가스공사 액화천연가스(LNG)기지를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주 장관은 “국내 에너지 소비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석유·가스의 수급을 안전하게 관리하는 것은 국민 생활의 안위와 직결되는 문제”라며 “석유 비축시설과 액화천연가스(LNG) 공급설비의 안전관리에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