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고등학교 2학년이 대학에 가는 2025학년도 대입에서 문과생들은 사실상 전국 39개 의과대학에 합격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
3일 종로학원이 서울대 등 전국 39개 의대의 2025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을 분석했더니 각 의대에서 이과생들이 주로 응시하는 수학의 미적분과 기하, 과학탐구 과목을 선택하게 하거나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문과생의 의대
국어 ‘언어와매체’, 수학 ‘미적분’ 쏠림 현상이 심화하고 있는 가운데 이 같은 선택이 모든 학생에게 유리한 것은 아니라는 지적이 나왔다. 과목마다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이 학습하기에 더 나은 과목을 선택해야 한다는 얘기다.
2일 진학사 등 입시업계에 따르면 두 번의 통합수능을 거치면서 수험생들에게는 국어 영역에서는 ‘화법과작문’보다는 ‘언어와매체
현재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치를 예정인 2025학년도 대입에서는 전체 모집인원의 79.6%를 수시로 뽑는다. 이는 최근 5년 간 가장 높은 비중이다. 이른바 '문과침공'(수학 점수를 무기로 이과 학생들이 인문계열 학과에 교차지원하는 현상)을 막기 위해 선택과목 필수 반영을 폐지하는 대학도 늘었다.
26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대학입학전형위원회
전국 6개 교대의 2023학년도 정시 합격선이 일제히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교원 채용 감축 정책으로 2024학년도에도 교대의 경쟁률과 합격선도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25일 종로학원이 각 대학별 학교 홈페이지에 공개된 2023학년도 정시 입시 결과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광주교대, 부산교대, 전주교대, 진주교대, 춘천교대,
학생의 교과학습 평가와 수학능력시험 등에 절대평가를 도입하는 내용의 법안이 나왔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은 12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고교내신과 수능을 절대평가로 바꾸는 내용을 담은 법안들의 통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홍정민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공동대표, 김동재 학생선언 대표, 한성준 좋은교사운동 공동대표, 김누리 중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성적이 높을수록 국어영역 선택과목으로 ‘언어와매체(언매)’를 치르는 수험생이 많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문·이과 통합 3년 차에 접어드는 올해 수능에서도 선택과목 유불리에 따른 특정 과목 쏠림과 '문과 침공' 등 현상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진학사는 자사 누리집에 2023학년도 수능 성적을 입력한 수험생 17
‘통합수능’ 2년 차, 중3·고2… ‘수학’에 ‘학원비’ 쏟아입시전문가 “수학 점수=대입 당락 좌우” 공식
지난해 사교육비는 중3·고2 수학 과목에서 각각 지출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사교육비 증가는 초등학교와 국어 과목이 주도한 것으로 조사됐지만, ‘문·이과 통합 수능’ 시행 2년 차인 지난해 학교현장 이과 선호 현상이 한층 강화된 분위기에서 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문·이과 통합수능에서 과목 선택에 따른 유불리 현상으로 문과 학생들이 손해보는 이른바 ‘문과 불리’ 논란에 대해 개선방향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 부총리는 1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와 서울대 등 서울 지역 12개 대학 입학처장과 간담회를 열고 “과목 선택에 따른 입시의 불리함이 없도록 수
문·이과 통합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2년 차인 올해 이과생이 대학 인문사회계열에 교차 지원하는 이른바 '문과 침공'이 더욱 거셀 전망인 가운데, 입시업체 모의지원 결과에서도 자연계열 학생들이 인문계열 모집단위로 지원하는 교차지원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16일 입시업체 진학사가 합격예측 서비스 수험생 모의지원 상황을 살펴본 결과, 일부인문계열이지
2023 정시모집을 앞둔 수험생들이 최종적으로 체크해야 하는 포인트는 올해 수시 이월 인원이다. 입시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서울 지역 주요 대학들을 기준으로 예년 수준을 유지하겠다는 전망이 나온다.
14일 종로학원 등에 따르면 지난해 수시 이월 인원은 대학 소재지별로 서울권 1800명, 인천·경기 등 수도권 1933명, 비수도권 3만2537명으로 총 3
재수생 비율이 26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한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실제로 재수생이 고3 재학생에 비해 강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수능 실채점 자료를 분석한 결과, 고득점을 받은 고3 학생 비율이 지난해 보다 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서울중등진학지도연구회가 전국 87개교 고3 수험생 2만6545명의 2023학년도
문·이과 통합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2년 차인 올해 국어·수학 영역 최상위권은 주로 이과생으로 나타났다. 이에 이과생이 대학 인문사회계열에 교차 지원하는 이른바 '문과 침공'이 더욱 거셀 전망이다.
11일 서울중등진학지도연구회가 87개 고등학교 수험생 2만6000명의 수능 성적을 분석한 결과 수학 영역 1등급을 받은 학생 중 93.45%는 '미적분'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만점을 받은 현대청운고등학교 3학년 권하은(18) 양이 시험 당일 신경 쓴 것은 ‘당황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었다.
그는 9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한 문제, 한 문제 맞혀가야겠다는 마음으로 집중했다”며 만점 비결을 밝혔다.
이번 수능에서 만점을 받은 학생은 총 3명이다. 하지만 선택 과목에 따라 최고점이 달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이과생들이 많이 선택한 '선택 과목' 표준점수 최고점이 높게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이과 수험생들이 강세를 보일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9일 종로학원은 선택과목 간 점수차를 분석하면서 국어영역의 화법과작문이 표준점수 최고점이 전년 147점에서 올해 130점으로 무려 17점이나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2023학년도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성적표가 9일 수험생에게 배부된다. 최상위권에게는 수학 성적이 당락의 큰 변수가 될 전망이며 인문계열 지망자들은 이른바 '이과 교차지원'에도 긴장해야 한다. 수능 성적표에 표시되는 수치는 영역별로 자신이 획득한 표준점수, 백분위, 그리고 등급이다. 입시 전문가들은 수험생들에게 수능 '실채점' 성적을 바탕으로 정시 원
지난달 17일 치러진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전과목 만점자가 3명 나왔다. 세 명 모두 과학탐구영역 선택자였다. 국어가 수학에 비해 훨씬 쉽게 출제되면서 표준점수 최고점 차이가 10점 이상 벌어졌는데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에 대해 “국어 영역에서 어려운 난이도로 출제했던 문항들이 제 기능을 못했다”고 밝혔다.
8일 평가원이 발표한 수능 채점
월드컵이 치러진 이듬해에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재수생이 이례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월드컵 경기가 있는 해에는 수능이 매우 어렵거나 쉬운 ‘불수능’, 혹은 ‘물수능’으로 난이도가 급변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2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1994년 미국 월드컵부터 월드컵이 치러진 연도에 실시된 수능 7번 중 5번에서 월드컵 다음 해 재수생이 증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이후 진행되는 논술·면접 등 대입 수시모집 대학별고사에 50만여명의 수험생이 응시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입시 전문가들은 수능 가채점 성적이 예상과 크게 차이가 없다면, 이번 수능은 성적 예상이 어렵기 때문에 대학별고사에 응시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조언한다.
23일 교육부가 내놓은 ‘2023학년도 4년제 수시전형 대학별고사 응시자 현
작년 ‘불수능’과 비교해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평가(수능)는 비슷하거나 다소 쉬워졌다는 것이 전반적인 평가다.
그러나 올해 수능의 변별력을 판가름할 수학 성적과 ‘N수생’ 변수로 정시모집 지원에 난관이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수험생들은 수학 영역 점수와 표준점수를 고려하되, 역대 최대 규모의 N수생으로 인한 등급 변동 가능성을 고려해 정시 전략을 세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