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제약사 세르비에의 표적항암제 ‘팁소보정(성분명 이보시데닙)’이 국내 허가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한국세르비에가 수입하는 희귀의약품 팁소보정을 22일 허가했다고 밝혔다.
팁소보정은 아이소시트르산 탈수소효소1(IDH1) 변이 양성으로 급성 골수성 백혈병을 새롭게 진단받은, ‘만 75세 이상’ 또는 ‘집중유도 화학요법이 적합하지 않은 동반
동아에스티(Dong-A ST)는 20일 일동제약그룹(Ildong Pharmaceutical)의 신약개발 전문회사 아이디언스(Idience)와 전략적 지분투자(SI) 및 아이디언스 표적항암제 신약 후보물질 ‘베나다파립(venadaparib)’과의 병용투여에 관한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동아에스티는 약 250억원을 투자해 아이디언스의
동아에스티는 일동제약그룹의 신약 개발 전문 회사 아이디언스와 전략적 지분투자 및 아이디언스 표적항암제 신약 후보물질 베나다파립(Venadaparib)과의 병용투여에 관한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동아에스티는 약 250억 원을 투자해 아이디언스의 최대 주주인 일동홀딩스에 이은 2대 주주가 될 예정이며, 베나다파립과 병용투여할
국내 간암 1차 치료제에 임핀지(성분명 더발루맙)·이뮤도(성분명 트레멜리무맙) 병용요법이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등장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2030년까지 간암, 담도암 등 소화기암 분야 ‘리더십’을 확보한다는 목표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14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임핀지(성분명 더발루맙)·이뮤도(성분명 트레멜리무맙) 병용요법의 국내 출시
JW중외제약이 오리지널 전문의약품의 활약 속에 호실적을 달성했다.
JW중외제약은 별도기준 1분기 매출 1782억 원, 영업이익 276억 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4.0%, 24.2% 늘어난 규모다. 당기순이익은 18.3% 늘어난 199억 원으로 집계됐다.
제품 및 원가 경쟁력을 확보한 오리지널 전문의약품(ETC) 사업 부문
에이비온이 강세다. 글로벌 제약사를 대상으로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한 매각 작업에 착수한다는 소식이 들리면서다. 또한 파이프라인 기술이전(LO)도 추진한다.
29일 오전 9시 36분 현재 에이비온은 전 거래일 대비 9.24% 오른 78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회사에 따르면, 에이비온의 주력 파이프라인인 ABN401은 c-MET(간세포 성장인자
국내 연구진이 예후가 나쁜 재발·불응성 미만성 거대B세포 림프종의 새로운 치료 가능성을 제시했다.
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고영일·박창희 교수 및 한국 림프종 임상연구 콘소시움(CISL) 공동연구팀은 저등급 림프종 치료에 사용되는 표적항암제인 ‘BTK억제제’에 기반한 새로운 항암화학요법을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연구팀은 재발·불응성 미만성 거대B세
종근당은 22일 RNAi 기반 유전자치료제 개발 전문기업 큐리진(Curigin)과 유전자치료제 ‘CA102’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종근당은 큐리진의 항암 신약 후보물질 CA102에 대한 글로벌 권리를 확보해 표재성 방광암을 첫 번째 타깃으로 독점 연구개발 및 상업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CA102는 다양한 암세포에서 특
그래디언트의 자회사 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는 AI 신약개발 전문기업 신테카바이오와 오가노이드 기반 AI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 및 신규 타깃 항암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양사는 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의 환자 유래 오가노이드(PDO) 기반의 약물반응성 평가 플랫폼과 신테카바이오의 AI 신약 후보물질
유방암과 흑색종 항암제 내성을 줄일 수 있는 타깃 유전자 단백질이 확인됐다.
김민환 연세암병원 종양내과 교수와 유원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박사, 김상겸 병리학교실 교수, 김준 카이스트 의과학대학원 교수, 박상현 가천대 길병원 피부과 교수 공동 연구팀은 ‘MAP3K3’ 단백질을 억제하면 항암제에 내성을 유발하는 단백질 ‘YAP’의 발현이 감소하는 것은
텔콘RF제약이 간세포성장인자수용체(c-MET) 표적 항암제 '바바메킵(ABN401)'에 대해 글로벌 임상 2상을 진행 중인 에이비온의 지분 확대에 나선다.
텔콘RF제약은 19일 에이비온 보통주 250만8381주를 블록딜(시간 외 대량 매매)로 매수하며 기존 197만7893주에 더해 총 448만6274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로써 텔콘RF제약은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이 지난 5일부터 10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4)에서 10개의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최인영 한미약품 R&D센터장은 “올해 AACR 행사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R&D 중심 제약기업답게 한미의 R&D 성과를 글로벌 무대에 많이 알리고, 그 역량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
온코닉테라퓨틱스는 5일(현지시간)부터 10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미국암연구학회 연례학술대회(AACR 2024)에서 차세대 이중저해 표적항암제 신약 후보물질인 네수파립(Nesuparib, JPI-547/OCN-201)의 자궁내막암에 대한 비임상 효능 시험 결과를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자궁내막암은 선진국에서 흔히 발견되는 부인암으로, 다른 암
지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승인된 신약 10개 중 약 8개가 표적치료제인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한국바이오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FDA에서 승인된 55개 신약 중 표적 약물이 47개였다. 모달리티(치료접근법)별로 저분자 26개(55.3%), 단백질 기반 17개(36.2%), 올리고뉴클레오티드 4개(8.5%)다. 지난해 중국에서 승인된 87개 신
3세대 폐암 신약이 의료 현장에서 활발히 처방되고 가운데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이 4세대 폐암 신약 개발에 나섰다. 4세대 폐암 신약은 기존 치료제 내성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치료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8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테라펙스, 보로노이, HK이노엔, 한독 등이 4세대 폐암 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
케이피에스의 바이오자회사 빅씽크테라퓨틱스(빅씽크)와 보령(옛 보령제약)이 유방암 치료제에 대한 코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
보령은 국내 항암제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이다. 이에 유방암 신약 너링스정(성분명 네라티닙말레산염)의 처방 건수 증가가 기대되고 있다.
3일 빅씽크와 보령에 따르면 각사의 유방암 치료제 너링스정(Nerlynx®)과 풀베트(성
HLB그룹은 HLB테라퓨틱스와 HLB생명과학, HLB의 자회사 엘레바가 5일(현지시간)부터 10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미국암연구학회 연례학술대회(AACR 2024)’에서 각각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고 2일 밝혔다.
HLB테라퓨틱스는 이번 발표에서 교모세포종을 적응증으로 하는 ‘OKN-007+테모졸로마이드 병용 치료제 임상 2상’에 대해 중간
그래디언트의 자회사 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Gradiant Bioconvergence)가 27일 항암 신약개발 전문기업 비씨켐(BiSiChem)과 First-in-class 항암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신규 폐암 표적을 타깃해 선택적으로 저해하는 표적항암제를 공동으로 개발한다. 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
HK이노엔이 다음 달 5일(현지시간)부터 10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미국암연구학회(American Association for Cancer Research, AACR) 2024’에 참석해 차세대 알로스테릭 EGFR-티로신 키나아제 저해제(이하 ‘EGFR-TKI’) 후보물질의 비임상 연구결과를 포스터 발표를 통해 공개한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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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기서열분석(NGS) 기반 액체생검 플랫폼 전문기업 아이엠비디엑스가 공모주 청약에서 2654.2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아이엠비디엑스는 25일부터 이날까지 이틀간 일반 청약을 진행한 결과 이와 같은 경쟁률 거뒀다고 밝혔다. 일반 청약 신청자는 46만5671명이었으며, 동원된 증거금은 10조7827억 원이었다.
앞서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