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급락했다. 개장가부터 연저점인 1110.5원을 하향 돌파한데 이어 장중 1110원 마저 내주기도 했다. 재정환율인 원·엔 환율도 1년11개월만에 최저치를 경신했다.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기록한 달러 약세를 반영했다. 역외시장에서부터 손절성 달러매도 물량이 대량으로 나왔다. 1100원 아래에서는 당국의 개입이 있었다.
외환시장 참여자들은 달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5.4 지진과 관련, 원전 안전에 대해 “원전은 강도(규모) 7.5를 기준으로 지었기 때문에 원전은 (이번 지진과) 상관없다”고 16일 밝혔다.
홍 대표는 이날 오전 지진 피해 대피소가 마련된 경북 포항 흥해실내체육관을 찾은 뒤 기자들과 만나 “강도 7.5정도면 아주 강진인데 (안전성 문제는)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5.4 지진으로 오늘(16일) 실시하기로 했던 수능이 연기되면서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이와 관련된 청원 글들이 쏟아지고 있다.
15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9km 지역에서 규모 5.4의 지진 등이 발생하면서 이날 오후 8시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수능을 23일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정부 당국자들은 포항지진
롯데는 갑작스럽게 발생한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포항 지역에 긴급하게 생필품을 지원한다.
세븐일레븐은 15일 오후 지진 피해 이재민이 모여 있는 대피소에 1차적으로 나무젓가락과 숫가락, 국그릇, 종이컵 등 식사 보조용품을 긴급 지원했다. 이어 16일 오전에는 이재민들의 생활 편의를 위해 생수와 화장지, 치약, 칫솔 등 생활용품 1만개를 추가 지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자연재해를 완전히 예방할 수는 없지만 우리가 한마음으로 노력한다면 피해와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다”며 포항 지진 피해자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보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과 트위트 등 SNS(사회연결망서비스)를 통해 “어제 갑작스런 지진으로 많이 놀라셨을 것이다”며 “피해를 본 포항과 인근 지역 주민 여러분께 위로의
기술보증기금은 지진피해로 생산 차질 등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특례보증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특례보증은 정부나 지자체로부터 재난 중소기업으로 확인받은 기업에 대해 정부가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특별재난지역 내 중소기업은 최대 5억 원의 운전자금과 소요자금 이내에서 시설자금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일반재난지역내 기업에 대해서는 3억 원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6일 “포항을 특별 재난 지역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정부와 긴밀하게 협의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포항에서 열린 긴급재난대책회의에서 “특별 지원금, 긴급 특별교부세를 지원하는 문제에 대해서 정부와 긴밀하게 협의해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세워 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
이마트를 비롯해 이마트24, 신세계인터내셔날이 포항 지진 피해주민을 위해 생필품 및 방한용품 지원에 나선다.
16일 오전 포항 소재 점포인 이마트 포항점, 포항이동점에서는 이재민이 모여있는 흥해 실내체육관 등에 생수, 라면, 두유, 빵, 일회용품 등 긴급 구호물품을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이밖에도 이마트, 이마트24,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총
KT&G가 지진 피해를 입은 포항 지역의 재난 복구를 위해 5억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전국 재해구호협회에 곧바로 전달돼 이재민을 위한 생필품 지급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 계열사인 KGC인삼공사는 홍삼수 1만병을 전달하기로 했다.
지난 15일 경북 포항지역에서는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수십차
산림청 산사태예방지원본부는 전날 포항 지진 발생으로 산지에서 땅밀림 현상이 관측돼 주민대피 및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산림청에 따르면 포항시 북구 용흥동 산109-2에 설치된 ‘땅밀림 무인원격 감시시스템’이 전날 오후 2시 22분부터 오후 3시 22분까지 5분 간격으로 측정한 결과, 6.5cm 증가 변동을 감지했다. 이는 일본 국토교통성
15일 오후 경북 포항에서 규모 5.4의 강진이 발생한 가운데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도 속출했다.
1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포항 지진으로 인한 부상자 수는 57명이며, 이들 가운데 10명은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고 47명은 귀가했다.
이번 지진으로 인한 이재민은 1536명으로, 이들은 포항 흥해 실내체육관
상신브레이크가 포항 지진 소식에 상승세다. 상신브레이크는 학생들이 수업에 지장을 받지 않고 내진장치를 설치할 수 있는 제진대펌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16일 오전 11시4분 현재 상신브레이크는 전일대비 230원(3.03%) 상승한 7830원에 거래 중이다.
전일 포항 지진 여파로 한창, 삼영엠텍, 희림 등 지진 관련주들에 대한 관심이 높다.
지난해 9월 발생한 규모 5.8의 경주 지진에 이어 15일 규모 5.4 지진이 경북 포항에서 발생하면서 문재인 정부가 추진 중인 탈(脫)원전 정책에 더욱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원전을 운영 중인 한국수력원자력은 “포항 지진에도 발전 정지나 출력 감소 없이 정상 운전 중”이라고 밝혔지만, 1년 2개월 사이에 50㎞도 안 되는 가까운 지역에서
2018 대입수학능력시험이 1주일 연기됨에 따라 수능 관련 마케팅 이벤트를 계획했던 유통ㆍ외식ㆍ통신 등의 업계도 차질이 불가피하게 됐다.
16일로 예정됐던 수능 시험이 전날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일주일 연기되면서 수능 특수를 기대했던 관련 업계는 일정 조정과 내용 변경 등으로 비상이 걸렸다. 유통을 비롯해 외식, 통신 등 업계는 일찌감치 수능 이벤
바이오 열풍 속 2차 수혜주로 거론되던 임플란트 업종의 주가가 실적 발표 후 엇갈린 행보를 보이고 있다.
15일 덴티움은 전날보다 9.77% 오른 7만1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주가는 15.57% 오른 7만5700원까지 거래되며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디오 역시 전일 대비 3.25% 오른 3만8150원에 거래를 마감하며 4거래일 연속
경북 포항 지진 여파로 16일 치러질 예정이었던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일주일 뒤인 23일로 연기됐다. 이에 따라 수능 관련 일정은 물론 향후 대학입시 일정도 줄줄이 밀릴 것으로 보여 수험생들의 혼란이 예상된다.
교육부는 16일 오후 2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박춘란 차관 주재로 브리핑을 열어 수능 연기에 따른 후속조치를 발표한다. 수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