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구스·톰 브라운 등 하이엔드 브랜드, 온라인 공식 채널로 무신사 낙점 부티크 거래액 론칭 대비 91% 증가, 입점 브랜드 60개에서 260여 개로 4배 확대 명품의 '디지털 영토 확장'과 무신사의 '2030 고객 락인' 전략 맞아떨어져
백화점과 오프라인 단독 매장 중심의 유통을 고수하던 글로벌 럭셔리 및 하이엔드 브랜드들이 국내 최대 패션
합작법인 ‘호남신재생에너지공사’ 첫 외부 제휴…광림과 신사업사업개발ㆍPM과 해상작업ㆍ예인선 결합…O&Mㆍ전용선 등 전방위 협력
국내 대표 패션기업 비비안이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해상풍력 인프라 구축 및 사업 다각화에 속도를 낸다.
비비안은 해상작업 및 예인선 전문기업 ‘합자회사 해양선박’과 해상풍력 및 해양 프로젝트 협력을 위한
영업익 1002억·매출 3396억 원판매 확대·제품 믹스 개선에 지분법 이익 증가배터리 사업은 美 관세·부재료 가격 부담
한국앤컴퍼니가 올해 2분기 핵심 계열사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영업이익을 30% 이상 끌어올렸다. 배터리 사업은 미국 관세 정책과 원가 부담 등으로 부진했다.
한국앤컴퍼니는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396억원,
보령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5350억원, 영업이익 440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29억원(8.7%), 영업이익은 77억원(21.1%) 증가했다. 매출총이익은 1992억원으로 151억원(8.2%) 늘었으며 영업이익률은 8.2%로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이번 실적의 가장 큰
수석부회장 승진에도 에어로·시스템 현장경영은 전문가에게투자·M&A·글로벌 사업 총괄하는 ‘오너-전문경영인’ 체제 강화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수석부회장으로 승진했지만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의 사업부문 대표는 맡지 않았다. 현장 경영은 전문경영인에게 넘기고 그룹의 핵심 사업 전략과 투자, 자본 배분을 총괄하는 역할에 집중하려는 선택으로 풀이된다.
원자력사업단 대표 직속 거쳐 본부급 확대닌투언2 참여 모색…베트남 네트워크 활용LNG·이라크 공략…해외 신규수주 135.2%↑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가 인수단장 시절부터 강조해 온 해외사업 확대에 경영의 무게추를 싣고 있다. 원전과 액화천연가스(LNG), 해외 도시개발·인프라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워 대우건설의 글로벌 사업 지도를 넓힌다는 구상이다.
대웅제약은 자체 개발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누적 매출이 6월 30일 기준 1조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나보타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유럽의약품청(EMA),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 등 주요 규제기관의 허가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나보타는 미국에서 ‘주보(Jeuveau)’, 유럽에서 ‘누시바(
LG화학은 중국의 혁신 바이오텍 기업인 ‘OTR 테라퓨틱스(OTR Therapeutics)’와 항암 후보물질 발굴·개발을 위한 전략적 협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LG화학은 혁신신약 개발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 중인 중국에서 OTR 테라퓨틱스의 폭넓은 네트워크와 개발 경험을 활용해 여러 중국회사의 유망 항암신약 후보물질을 공동으로 탐색·발굴·평
셀트리온(Celltrion)은 지난 22일(현지시간)부터 25일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바이오USA에서 180건이 넘는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고, 부스에는 2000명 이상의 참가자가 방문했다고 밝혔다.
바이오USA는 글로벌 전역에서 1500개 이상의 제약·바이오 기업과 투자자, 연구기관 등이 참가하고 약 2만 명 이상의 업계 관계자가 방문하는 세계
셀트리온이 22일(현지시간)부터 25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 전시 행사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 USA)’에 참가해 AI 기반 신약 개발 역량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글로벌 파트너링 기회를 적극적으로 확대하며 차세대 성장 동력을 강화했다고 26일 밝혔다.
바이오USA는 전 세계 1500개 이상의 제약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유럽 영업 거점을 신설하며 글로벌 위탁개발생산(CDMO)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차세대 모달리티(치료 접근법) 포트폴리오도 강화해 ‘초격차 경쟁력’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23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 2026(바이오USA)’ 행사장 인근 식당에
셀트리온(Celltrion)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BIO International Convention, 바이오USA)'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바이오USA는 글로벌 빅파마와 바이오텍, 투자기관, 연구기관, 라이선싱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동연구, 기술이전, 투자 및 전
포스코그룹이 반도체와 우주항공 산업에 사용되는 희귀가스 생산에 나서며 신사업 진출을 본격화한다. 제철 공정에서 확보한 가스를 활용해 우주산업 핵심 소재를 국산화하고, 산업가스 사업을 미래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포스코그룹 산업가스 전문회사인 포스코에어솔루션은 17일 광양제철소 동호안 부지에서 ‘고순도 희귀가스 생산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
3LCD 원천기술 기반 홈·비즈니스·고광량 시장올해 신규·유망시장 공략 본격화
세이코엡손(엡손)이 전 세계 프로젝터 시장 1위를 기록했다.
15일 영국 시장조사기관 퓨처소스 컨설팅에 따르면, 엡손은 2025년 기준 500루멘(lm) 이상 프로젝터 제품군에서 전 세계 시장 점유율 53.4%로 25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는 지난해 기록한 역대 최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15일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성과주의에 입각한 합당한 보상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지속적인 성장과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한 조직 개편도 포함됐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차문현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한다. 황성환 대표이사 사장과 각자 대표이사를 맡을 예정이다. 신임 차 대표는 1972년생으로 타임폴리오자산운
롯데하이마트는 신임 대표이사에 김종윤 부사장을 내정했다고 12일 밝혔다.
김 내정자는 구글·맥킨지앤드컴퍼니·야놀자 등에서 사업 전략, 마케팅, 신사업 개발 분야의 실전 경험을 쌓았다. 야놀자에서는 최고전략책임자(CSO)·최고사업책임자(CBO)·야놀자클라우드 CEO를 역임하며 글로벌 투자 유치와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해외 진출을 이끌었다. AI·데이터
로보틱스 전문기업 티로보틱스가 차세대 반도체 핵심 자재로 부상한 유리기판 이송로봇의 글로벌 특허망 구축에 나섰다.
티로보틱스는 미국, 대만, 중국 등 주요 국가를 대상으로 차세대 유리기판 이송로봇의 특허 출원을 신청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출원은 지난해 국내 특허 등록과 최근 일본 특허 등록을 완료한 데 이어, 글로벌 반도체 생산 거점을 중심으로 특
카카오페이증권의 예탁자산이 20조원을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일 카카오페이증권은 지난 5월29일 기준 예탁자산이 20조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4월17일 15조원을 돌파한 지 불과 29영업일 만에 거둔 성과다.
카카오페이증권의 자산 유입 속도는 갈수록 빨라지는 추세다. 예탁자산이 5조 원에서 10조 원까지 도달하는 데는
기업 규모 확대를 통한 경쟁력 강화모바일·OTT 중심 미디어 환경 정면 돌파 택해콘텐츠·상품 판매 연계 및 미디어·커머스 시너지 기대신규 수익 모델 발굴 통해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
태광그룹이 주력 계열사 태광산업을 앞세워 애경산업을 인수한 데 이어 미디어 계열사의 내실을 다지는 흡수합병을 단행, 대대적인 사업 구조 개편에 나섰다. 그룹의 맏형 격인 태
HLB그룹이 간암과 담관암 신약 파이프라인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여부를 앞두고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6)에서 핵심 항암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사업 전략을 모색한다.
27일 HLB그룹에 따르면 5월 29일부터 6월 5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ASCO 2026에 김태한 바이오총괄 회장, 양은영 바이오사업개발부문장(사장), 미국 자회
매일 넥스블록이 제시하는 넥스트 인사이트(Next Insight)입니다. 정보 홍수 속에서도 유용한 뉴스만 톺아볼 수 있도록, 국내외 가상자산 주요 뉴스를 AI 인턴이 정리하고 기자가 검토해 전해드립니다.
1. 마셜제도, 세계 최초 ‘블록체인 기반 기본소득’ 지급 개시
마셜제도 정부가 스텔라(Stellar)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국채(USDM1)를 활용
인스웨이브는 토큰증권(STO) 솔루션 사업 추진을 위해 전담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TF팀 출범은 STO 제도화에 따른 시스템 개발을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목적이다.
인스웨이브는 지난해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블록체인 등 디지털 자산 관련 사업 목적을 정관에 추가하며 법적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이번 신사업 진출은 단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