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권은비가 아이즈원(IZ*ONE) 멤버들을 향한 애정을 표했다.
3일 오후 6시 발매되는 새 디지털 싱글 '데자부(DEJAVU)' 발매에 앞서 최근 서울 광진구 한 카페에서 만난 권은비는 최근 최예나의 콘서트에 다녀왔다며 "(최)예나가 무대에 진심이라는 것도 다시금 느꼈다"고 회상했다.
두 사람은 2018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48'에서 아이즈원으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은 후 각각 왕성한 솔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권은비는 "저도 울 뻔했는데 다른 멤버들이 모두 울더라. (최예나) 혼자 그렇게 성장했다는 사실이 너무 감동이었다"며 "잘 즐기다 왔다"고 말했다.
아이즈원 멤버들의 교류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는 반가운 근황도 전했다.
권은비는 "아이즈원 멤버들의 단체 채팅방이 있다. (장)원영이 생일도 다 같이 축하해줬고 단톡방이 활발하다"며 "일본 멤버가 한국에 오면 날 잡아서 만나기도 하고 다같이 모이는 건 힘들 만큼 모두가 너무 바쁘지만 여전히 교류 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씨야, 아이오아이, 워너원, 보이프렌드, 클릭비 등이 재결합을 발표하며 환영받는 상황에서 권은비도 아이즈원 완전체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권은비는 "아이오아이 선배님들께서 10주년 완전체 활동을 하지 않았나. 보면서 너무 부럽더라. 저희도 하고 싶다고 같이 얘기했던 기억이 난다"며 "10주년 기념으로 완전체 활동을 해보고 싶다는 긍정적인 방향의 토론이 오가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멤버들이 솔로 활동을 할 때 큰 힘이 된다. 저희 멤버들 중에서도 솔로 활동을 하는 친구들이 꽤 있다 보니 챌린지를 도와주거나 활동 끝나고 만났을 때 솔로 활동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곤 한다"며 "외롭기도 하고 혼자 버텨야 하니 서로 공감하는 것 같다. 시상식 등 무대 아래서 만날 때 의지도 많이 된다. 멤버들이 가장 큰 원동력이기도 하다"고 거듭 애정을 표했다.
한편, 권은비의 새 디지털 싱글 '데자부'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