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원 위 제주도 마의 힘찬 질주를 볼 수 있는 제주마 입목 문화축제 '히잉 페스티벌'이 18∼19일 제주마 방목지에서 열린다.
13일 제주도에 따르면 이 축제는 겨울 동안 마을 근처에서 관리하던 말을 봄에 중산간 방목지로 보내는 제주의 오랜 전통인 '입목'(入牧)을 재현해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행사로 기획됐다.
특히 평소 일반인 출입이
"단순한 경관 조성을 넘어 완도군 해안도로가 다시 찾고 싶은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습니다."
이는 전남도 완도군이 '해안도로 관광경관 명소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며 10일 이렇게 밝혔다.
'해안도로 관광경관명소화 사업'은 문체부가 주관한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으로 총 153억원을 투입한다.
완도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관광자원으
관광·항공·면세 결합 시너지…내국인 해외여행 수요 겨냥
롯데면세점이 필리핀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글로벌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한다. 필리핀 관광부 및 세부퍼시픽항공과 손잡고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내국인을 대상으로 공동 마케팅을 본격 추진, 여행과 쇼핑을 결합한 새로운 고객 경험 창출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9일 롯데면세점에 따르면 이번 전략적 업무협약(M
넥슨과 컬래버...벚꽃 시즌 맞물린 체험형 콘텐츠로 승부수 띄워600평 규모 신규 어트랙션 3종 공개⋯"비일상 경험이 경쟁력"퍼레이드·포토타임까지 확대해 6월 중순까지 콘텐츠 본격 운영
롯데월드가 넥슨 인기 게임 지식재산권(IP) ‘메이플스토리’를 접목한 신규 공간을 선보이며 봄 시즌 흥행몰이에 나섰다. 벚꽃 시즌과 맞물린 야외 콘텐츠에 게임 세계관을
시그니처 ‘옐로우’로 따뜻하고 포근한 키친 스튜디오저당‧저칼로리 등 ‘라이트앤조이’ 활용한 식문화 공유
오뚜기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재미와 경험을 중시하는 트렌드가 확산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2022년부터 4년째 쿠킹 및 브랜드 체험 공간 ‘오키친 스튜디오’를 통한 쿠킹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오뚜기는 다양한 소비자층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쿠킹클래
'스타워즈'에서 영감 받은 공간, 서울 상공에서 연출된다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가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함께 '스타워즈' 테마의 체험형 공간 'STAR WARS : ABOVE THE GALAXY'를 연다. 글로벌 콘텐츠를 접목한 체험형 공간을 선보이며 방문객 유인에 나서는 모양새다.
7일 서울스카이에 따르면 협업 기간 우주 테마의 '스카
에버랜드, 테마파크에서 경험하는 김밥 미식 여행 선봬
봄나들이 수요가 본격적으로 늘어나면서 테마파크들이 계절성을 반영한 체험형 콘텐츠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에버랜드 역시 4월 한 달간 봄 시즌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고객 잡기에 나섰다.
6일 에버랜드에 따르면 이달에는 봄철 나들이 콘셉트에 맞춰 김밥과 플리마켓을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
중소벤처기업부는 청년과 대학생의 창업 관심을 높이기 위해 6일부터 전국 11개 주요 대학을 순회하는 ‘모두의 창업 캠퍼스 투어’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국가가 지원하는 창업 인재 육성 플랫폼이다. 중기부는 지난달 26일부터 혁신 창업가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
롯데홈쇼핑의 자체 캐릭터 ‘벨리곰이’ 여의도에 등장했다.
롯데홈쇼핑은 벨리곰이 ‘2026 여의도 봄꽃축제’ 대표 캐릭터로 참여한다고 5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7일까지 서울 여의도 윤중로 일대 약 1.7km 구간 전역에서 대형 전시와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6m, 3m 규모의 대형 조형물을 비롯해 포토부스, 셀피존 등을 곳곳에 조성했으며, 굿즈 1
신세계프라퍼티가 운영하는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 도서관이 20일까지 꽃과 시를 통해 봄의 감각을 전하는 특별전을 연다. 아름다운 꽃과 시로 방문객들에게 봄의 감각을 선사한다는 구상이다.
3일 신세계프라퍼티에 따르면 이번 특별전의 주제는 ‘처음 돋는 첫잎처럼, 처음 여는 첫입처럼’이다. 이번 특별전은 겨울 이후 다시 시작되는 계절의 순간을 꽃과 시로
4월 첫 주말, 벚꽃 따라 떠나는 전국 봄 여행호텔·여행업계, ‘체험형 콘텐츠’로 고객 공략
봄 기운이 일렁이는 4월 초, 전국 곳곳에서 벚꽃을 테마로 한 축제가 잇따라 열린다. 호텔 등 숙박 업체들도 봄철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로 관객들을 유인하고 있다. 이번 주말, 따뜻한 봄의 분위기로 무장한 벚꽃 명소와 호텔들을 골라 떠나면 어떨까.
서울·경기,
제16회 전남도 곡성세계장미축제가 5월 22일부터 31일까지 곡성 섬진강기차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2일 곡성군에 따르면 올해 축제 주제는 '열여섯, 장미 사춘기 : 설렘·성장·변화'다.
이번 주제는 올해로 16회를 맞은 축제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아 관광객에게 한층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여기에다 축제 전반에 변화를 시도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전남도 '여수세계섬박람회'가 5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전남도는 최근 도청에서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도 지원 TF 4차 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여수시·박람회조직위원회과 함께 행사장 조성, 전시 연출, 교통과 안전, 연계행사 준비상황을 점검하며 9월 5일 개막을 향한 막바지 준비과제를 다시 추렸다.
◇ 큰 틀은 잡아가지만 서둘러야
맛집 통해 구매·체류 시간 늘어...'한입 미식' 트렌드 집객 콘텐츠백화점 3사, 4분기 디저트 매출 전년대비 20%대 성장 패션·잡화 연계 구매 효과 쏠쏠...오프라인 유통 핵심 전략 돼
명품 등 패션 소비의 장으로 여겨지던 백화점이 ‘맛집·디저트 성지’로 탈바꿈하고 있다. 경기 둔화 속에서도 MZ세대를 중심으로 경험과 즉각적 보상을 중시하는 '가경비(
JW 메리어트 서울, 200종 와인 앞세워 도심 봄 미식 제안여의도 메리어트, 벚꽃 시즌 겨냥한 와인·맥주 축제워커힐, 1천여 종 와인·AI 추천으로 체험 콘텐츠 강화
호텔·리조트 업계가 봄 시즌을 맞아 와인과 맥주를 앞세운 체험형 콘텐츠로 고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따뜻해진 날씨와 야외 활동 증가에 맞춰 ‘가볍게 즐기는 음주’와 ‘계절 감성’을 결합
신세계그룹 주요 계열사가 총출동하는 상반기 최대 쇼핑 축제 ‘랜더스 쇼핑페스타(랜쇼페)’가 다음달 1일 막을 올린다.
29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다음달 1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식재료, 외식, 생필품, 패션 등 고객 일상과 밀접한 상품을 중심으로 대규모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고물가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알뜰 아이템’을
서울시가 트윈세대(8~12세) 대상 어린이박물관인 ‘서울역사박물관 어린이박물관’을 정식 개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첫 시민 공개를 기념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행사와 공연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역사·문화 콘텐츠를 활용해 조선시대 과거 시험장을 재현한 ‘도전! 한양 골든벨’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여한 어린이들은
CJ온스타일은 ‘2026 신한 SOL KBO리그 미디어데이&팬페스트’ 현장에서 처음 공개한 10개 구단 굿즈 부스에 관람객이 몰리며 큰 관심을 모았다고 27일 밝혔다.
26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CJ온스타일은 현장 부스를 마련하고 10개 구단 협업 굿즈를 선보였다. 부스에는 KBO 리그 팬들의 방문이 이어져 현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SOLO' 출연진과 MC가 함께하는 이색 마라톤 행사가 5월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다.
27일 주최 측에 따르면 ‘2026 나는 솔로런’은 5월 9일 오전 7시 30분 여의도 문화의마당에서 출발하는 10km 코스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SBS Plus·ENA 공동제작 프로그램 ‘나는 SOLO’ 세계관을 접목한 참여형 러닝
전남도가 광주시와 함께 27일부터 3일 동안 광주 롯데아울렛 수완점에서 '전남·광주 하나되는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
직거래장터는 행정통합에 발맞춰 광주 도심에서 전남 농특산물을 직거래로 판매한다.
이로 인해 농가소득을 높이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직거래장터는 전남·광주·청년 농부 등이 참여하는 30개 부스로 운
아직은 춥다. 일단 나서보면 생각이 달라진다. 쨍하게 시린 공기 앞에서 마음까지 맑아진다. 이 계절에 조금 더 추운 땅에 서는 게 ‘오히려 좋아’를 느끼게 된다. 마음먹기 나름이라는 생각으로 바뀌는 순간이다.
경기도 연천군은 낮은 기온으로 손꼽히는 대한민국 최북단이며, 최전방이라는 말이 언제나 따라붙는다. 일기예보에서는 전국이 얼어붙었다고 하는
살다 보면 내가 사는 울타리 안이 전부인 양 알고 지낼 때가 있다. 늘 보던 풍경과 늘 만나던 얼굴에 익숙하다 보니 문득 그곳에 내가 보이기는 했던가 생각해본다. 그러면서 일상의 푸념과 그리움을 늘어놓으며 나도 모르는 사이 나이테 하나 더 얹는다.
2026. 말(馬)의 해. 또다시 새로운 한 해의 시작이다.
이럴 때 잠깐 나만의 시간에 머물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서 전국 곳곳이 연말 준비에 분주해지고 있다. 유통가는 트리와 조명, 대형 포토존을 설치하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고, 각 지역에서는 크리스마스 마켓 일정을 속속 공개하고 있다. 올해는 광화문광장과 잠실 롯데타운을 비롯해 부산, 여수, 제주 등 주요 도시들이 다양한 형태의 겨울 축제를 선보이며 방문객 맞이에 나섰
빗썸은 8일부터 17일까지 열흘간 신세계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비트코인 채굴(마이닝)' 콘셉트의 오프라인 팝업 부스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실제 채굴장을 연상시키는 이색 공간으로 구성됐다. 포토존은 광산과 채굴장 내부를 옮겨 놓은 듯한 구조물로 꾸며져 방문객들이 비트코인을 직접 채굴하는 듯한 인증사진을 남길 수 있게 했다.
아울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