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이 군 장병과 군무원의 올바른 금융 지식 함양과 사기 진작을 위해 군부대와 손을 잡았다.
22일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은 이날 경기도 가평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 채명신 장군실에서 수도기계화보병사단과 '금융·경제교육 및 위문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군 복무 기간 중 장병들이 체계적인 경제 지식을 습득하고 건전한 자산 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과 수도기계화보병사단은 사단 소속 군 장병 및 군무원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금융·경제교육을 제공하고 다양한 위문활동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아울러 꿈나눔재단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과 국군의 날을 맞아 국토 방위에 헌신하는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위문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해당 위문금은 장병들의 사기 진작과 생활 복지 향상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정각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 이사장은 "군 생활은 장병들이 처음으로 스스로 급여를 관리하고 경제활동을 경험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장병들이 군 생활 중 올바른 금융습관을 기르고 건강한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금융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은 한국증권금융이 출연해 2013년 11월 설립된 비영리 공익법인이다. 대표 브랜드인 '희망 Dream' 장학사업과 다양한 사회복지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문화예술 분야로 지원 영역을 넓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