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진부터 위기의식 가져야”철강 업황 악화에 비상경영 고삐
올해 철강업계 최초로 ‘격주 주 4일 근무제’를 도입했던 포스코가 임원만 다시 ‘주 5일 근무’ 체제로 복귀한다.
7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포스코는 최근 사내 온라인 게시판에 ‘임원에 한해 주 4일 근무제를 주 5일 근무제로 전환한다’는 내용을 공지했다.
주 4일 근무제는 2주 단위로 평균
포스코가 올해를 기업시민 실천을 통한 성과 창출의 원년으로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포스코그룹은 16일 최정우 회장 주재로 기업시민 추진 경과와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실천 및 계획을 공유하는 '21년 상반기 기업시민 전략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포스코 임원을 비롯해 22개 그룹사 사장단 및 11개 해외법인장 등이 온ㆍ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최정우 포스코 회장을 포함한 임원 64명이 1조 원 규모 자사주 매입 결정을 앞두고 위법하게 자사주를 매입했다는 혐의로 검찰고발 당했다.
투자자들의 관심은 주가 향방에 쏠리고 있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참여연대와 민변 등 시민단체는 포스코 임원들이 호재성 정보인 1조 원 규모 자사주 매입에 앞서 포스코 주식 1만9209주를 사들여 위법행위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광명ㆍ시흥 신도시 투기 의혹이 일파만파로 확산하자 주식시장에서도 미공개정보를 이용한 ‘주식 내부자거래’와 관련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오너가와 기업 고위 임원진들의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부당이익을 챙긴 사례가 잇따라 적발되면서다.
14일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정감사와 관련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
포스코가 금속노조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참여연대 등이 포스코 임원을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데 대해 유감을 표명하며 자사주 매입은 책임경영 의지를 보여주기 위한 것이었다고 밝혔다.
9일 포스코는 “2020년 3월경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돼 주가가 급락하는 상황에서 국내
포스코가 28일 2020년 상반기 기업시민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기업시민 실천을 통해 100년 기업으로 지속 성장해 가겠다는 의지를 담은 ‘기업시민 실천가이드(CCMS, Corporate Citizenship Management Standards)’를 발표했다.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지난 2년간 포스코가 걸어온 기업시민의 발자취를 점검해보고
포스코그룹은 자사 임원들이 회사 주식 매입을 통해 주가방어와 책임경영 실천에 나서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포스코의 경우 최정우 회장을 포함한 임원 51명은 23일까지 총 26억 원 규모 1만6000주의 주식을 매입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케미칼, 포스코ICT, 포스코강판, 포스코엠텍 등 5개사의 포스코그룹 임원 89명도 각자 소속된 회사
포스코 그룹이 조직개편 및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해를 넘기기 전에 임원인사가 이뤄졌다. 60년대생 임원 전진 배치와 제철소 첫 여성 임원을 배출한 점이 특징이다. 아울러 마케팅, 생산, 기술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직을 신설하는 등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 개편도 단행했다.
포스코 그룹이 20일 조직개편 및
본 기사는 (2019-10-03 17:00)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이달 들어 연말 임원 인사를 위한 평가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재계의 ‘별’로 불리는 대기업 임원들은 요즘 가시방석에 앉은 기분이다. 올해 전체적으로 기업 실적이 좋지 않은 만큼, 인사 평가가 깐깐히 이뤄질 가능성이 큰 탓이다.
연차가 쌓인 임원은 혹
포스코가 노사 및 협력사가 모두 참여하는 안전혁신 비상 태스크포스(TF)를 23일 발족했다. 최근 잇단 사고로 인해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활동에 보다 총력을 다하기 위해서다.
포스코는 이날 장인화 철강부문장, 포스코 노동조합 부위원장, 노경협의회 대표와 협력사 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혁신 비상TF 발대식 및 안전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제 9대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With POSCO(위드 포스코·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를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했다. 위드 포스코는 주주·고객·공급사·협력사·지역사회와 더불어 발전하고자 하는 포스코의 새로운 비전이다.
포스코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1988년 자매마을 활동을 시작으로 사회공헌 활동의 첫발을
포스코 임원들부터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상득(84) 전 새누리당 의원에게 실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노정희 대법관)는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혐의로 기소된 이 전 의원의 상고심에서 징역 1년 3개월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전 의원은 2009년 포스코의 공장 건설에서 고도
“자동차 강판을 만들어 고객에게 납품한다는 인식을 뜯어 고치세요. 자동차 회사와 처음부터 얼마나 단단해야 하는지, 휘어짐은 어느 정도여야 하는지 등을 같이 연구하고, 결정해야 합니다.”
2000년 포스코 임원실. 기술연구실장의 목소리가 회의실을 가득 메웠다. 당시 자동차 강판은 글로벌 철강업계에서도 알짜 산업으로 평가받고 있었다. 하지만 개발이 까다로
오인환 포스코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해 철강사업 중심의 운영을 책임지는 철강부문장COO·Chief Operating Officer)역할을 맡게 됐다.
포스코가 2일 COO 체제 도입을 핵심으로 한 조직개편 및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포스코는 이번 조직개편에서 COO체제를 도입했다. 오 사장과 권 회장의 역할을 이원화 해 업무의 효율성을 확보와
'포스코 비리'로 재판에 넘겨진 정준양(68) 전 회장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이상득(82) 전 새누리당 의원의 측근에게 협력업체 지분을 인수하도록 한 조치가 대가성이 없다는 이유에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1부(부장판사 김도형)는 뇌물공여 혐의로 기소된 정 전 회장에게 이같이 선고했다. 다만 이 전 의원은 또 다른 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은 사실이
“포스코의 위기를 불러온 정경유착 고리를 개선하는 작업이 과제다.”
창사 이래 최대 위기에 직면한 작금의 포스코에 대한 전 회장들의 진단이다. 인터뷰를 요청한 전직 회장들은 한결같이 언론에 노출되는 것을 극히 꺼렸다. 하지만 이들은 익명을 요구한 채 “권력의 전리품처럼 거래되온 정경유착 관행이 결국 부패ㆍ탐욕과 맞물리며 경영실패로 위기를 초래했다”고 입을
포스코 경영진의 정경유착 등 부실경영의 폐해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이른바 ‘외부 상시 감시시스템’ 도입이 추진되고 있다. 외부 상시 감시시스템이 현실화할 경우 포스코 회장의 인사권과 경영권에 직접적 영향을 미칠 수 있어 포스코 안팎에서 격론이 예상된다.
29일 포스코와 정부 기관에 따르면 포스코 임원 자리가 권력의 전리품처럼 거래돼 온 정경유착 관행을
창사 47년만에 첫 연간 적자를 낸 포스코가 임원 숫자를 30% 줄인다.
포스코는 1일 지난해 3월 정기임원인사 대비 110명이 준 259명 수준으로 임원수를 조정하는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정기인사에서 포스코는 기업체질개선 및 조직 경쟁력 제고를 위한 고강도 쇄신에 주안점을 두고, 조직축소와 업무 통합, 관리 및 지원 조직 최소화, 유사 기능간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조상준)는 11일 정준양(67) 전 포스코 회장을 불구속 기소하며 8개월여간 이어온 포스코 비리 수사를 일단락했다.
최윤수 서울중앙지검 3차장 검사와 수사팀은 이날 서울 서초동 서울고검 기자실에서 수사결과를 발표하고 취재진과 일문일답을 나눴다.
기자들의 질문에 최 차장은 비교적 차분하게 답했지만, 포스코의 성진지오텍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