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제인형 키링 등 2종 판매품목별 선착순 500개 한정
현대자동차가 Z세대 커뮤니케이션 채널 '르르르'의 크라우드 펀딩을 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르르르는 현대자동차가 젊은 세대들과 진정성 있는 소통을 위해 2019년 시작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기반의 마케팅 채널이다.
현대차는 이번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르르르의 마스코트를 봉제인형으로 형상화
현대자동차가 ‘함께 달려 나무를 심는 포레스트런’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달리기 캠페인 ‘포레스트런 2025’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현대차는 참가자 한 명이 달리면 한 그루의 나무가 기부되는 ‘1인 1기부’ 모델로 총 5000명의 참가자를 모집해 5000그루의 나무를 기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