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멀리’ 경영철학 바탕 ESG 활동 전개
한화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2년 연속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지역사회공헌활동을 수행해 온 기업·공공기관을 발굴해 그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제도다. ESG(환경·사회·
㈜한화는 지난 10월 30일 서울특별시 종로구의회로부터 지역사회 내 복지기여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장(구의장상)을 받았다.
이번 시상은 경로의 달을 맞이해 종로구가 주최하고 종로노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한 ‘2025 슈퍼스타 종로’ 행사에서 진행됐다. 종로구민회관에서 개최된 행사에는 정문헌 종로구청장, 라도균 종로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주민 약 50
㈜한화는 서울특별시 종로구의회로부터 지역사회 내 복지기여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장(구의장상)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시상은 경로의 달을 맞이해 종로구가 주최하고 종로노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한 ‘2025 슈퍼스타 종로’ 행사에서 진행됐다.
종로구민회관에서 개최된 행사에는 정문헌 종로구청장, 라도균 종로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주민 약 500
㈜한화가 나눔비타민과 ‘결식우려 아동 급식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인천광역시 결식우려 아동에게 따듯한 한 끼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한화에 따르면 12일 진행된 협약에는 이영찬 ㈜한화 인사지원팀장, 김하연 나눔비타민 대표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진행되는 ‘따듯한 한 끼 캠페인’은 가정 형편 등으로 끼니를 거르기
인천 결식우려 아동 대상 2000만 원 규모 식사쿠폰 지원제휴 매장에서 원하는 음식 자유롭게 선택 가능임직원 참여형 응원 캠페인 병행… 제휴 매장 방문해 편지 전달
㈜한화가 인천광역시 결식우려 아동에게 따듯한 한 끼를 지원한다.
13일 한화는 나눔비타민과 ‘결식우려 아동 급식 지원사업’ 협약을 2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영찬 ㈜한화 인사지원팀
㈜한화 건설부문이 25일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새생명의집에서 ‘포레나 도서관 104호점’을 개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박영서 새생명의집 원장과 시설 관계자들을 비롯해 한화 건설부문 및 서울특별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 임직원들이 참석해 새 도서관의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포레나 도서관 조성사업’은 한화 건설부문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전국
㈜한화 임직원, 경로당에 추석맞이 선물세트·화재안전키트 전달로 나눔 실천‘함께 멀리’철학 바탕으로 지역사회 공헌 지속 확대
㈜한화 글로벌부문 임직원 봉사단이 ‘㈜한화와 함께하는 추석맞이 선물세트 전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4일 ㈜한화는 전일 임직원 봉사단이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경로당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내 나눔문
무악동 성당에서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 나눔 봉사나눔을 통해 '함께 멀리' 정신 되새겨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계 강화할 것
한화 임직원 봉사단이 서울 종로구 행촌동 소재 천주교 무악동 성당에서 ‘한화와 함께하는 제철음식 나눔’ 봉사활동을 14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한화와 ‘자원을 일구는 사람들 사회적협동조합’이 함께 추진했다. 폭염
㈜한화 임직원 봉사단은 이달 13일 경기도 연천군 군남면 소재 사과농가를 방문해 ‘임직원과 함께하는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한화와 농협중앙회가 함께 추진한 이번 봉사활동은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화 임직원 40여명은 경기도 연천군 임진농협 관내 사과농가에서 적과(열
㈜한화는 한화그룹의 경영철학인 ‘함께 멀리’ 정신을 바탕으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고 있다.
㈜한화는 올해 10월 수확기를 맞이한 농가를 방문해 ‘임직원과 함께하는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올해 7월에는 서울시 동부기술교육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서울시 차상위 계층을 포함한 건설분야 취업 희망
현대건설, 탄소 최대 35% 감축 'H-ment' 상용화삼성물산, 업계 첫 상의 '탄소감축인증센터' 인증폐플라스틱 벤치 제작·근무복 착용 등 노력도
건설업계가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콘크리트와 기술 개발에 매진하는 것은 물론이고 폐기물로 버려지는 유리병, 플라스틱 되살리기에도 적극적이다.
12일 건설업계
한화 건설부문은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자원순환형 가구’를 제작ㆍ설치했다고 5일 밝혔다.
한화 건설부문이 제작한 자원순환형 가구는 테이블, 의자, 벤치 3종 총 48점으로 △서울역민자역사(커넥트플레이스 서울역점) △포레나 도서관 등 9곳에 설치돼 이용객들에게 자원순환 메시지를 전달하게 된다. 서울역민자역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유동인구가 몰리는 대표역사다
(주)한화 건설부문과 한국중부발전이 연평도의 유일한 초등학교에 도서관을 조성했다.
20일 한화 건설부문은 전날 인천 옹진군 연평도에 있는 연평초등학교에서 '포레나·에코세코미 도서관' 개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연평초등학교는 전교생 43명에 인천항에서 배로 약 2시간 걸리는 곳에 있는 작은 학교다. 그동안 연평 초·중·고교 및 병설 유치원이 함께 있
한화 건설부문이 시각장애 등으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위해 '목소리 기부' 가족봉사활동에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한화 건설부문 임직원 및 가족들 총 100여 명은 동화책 녹음에 참여해 오디오북을 만들고 이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한다. 이달 4일과 18일 녹음을 마쳤으며, 다음 달에도 세 차례 더 녹음이 진행될 계획이다.
한편 한화 건설
㈜한화 건설부문은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비대면 점자 동화책 만들기 봉사활동을 시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비대면 봉사활동은 ㈜한화 임직원 60여 명이 배송된 점자 동화책 장비를 자녀들과 함께 제작해 서울시 장애인복지지시설협회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임직원 가족은 점자 스티커를 인쇄할 수 있는 ‘휴대용 점자 인쇄기’를 활용해 동화책을 완성했다.
한화건설이 화재로 문을 닫은 충북 청주시 소나무작은도서관을 '포레나 도서관 101호점'으로 부활시켰다.
한화건설은 18일 충북 청주시 소나무지역아동센터에서 포레나 도서관 101호점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개관한 포레나 도서관 101호점은 지난해 말 화재로 문을 닫은 소나무작은도서관을 되살리기 위해 한화건설이 지역사회와 힘을 합쳐 이뤄
“지역사회 소외계층이 독서를 통해 미래를 꿈꾸는 세상을 바랍니다.”
한화건설은 독서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포레나 도서관 조성사업’을 10년 넘게 이어오고 있다. 2011년 ‘포레나 도서관’ 1호점을 선보인 이 회사는 지난달 29일 인천 미추홀구 시민협력플랫폼 ‘공감’에 포레나 도서관 100호점을 개관했다. 포레나 도서관 조성사업은 장애인 복지시설 등
SK에코플랜트가 지은 ‘DMC SK뷰’ 아파트가 ‘2021 스마트 건설대상’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와 한화건설은 각각 고용노동부 장관상(안전부문 대상)과 동반성장위원장상(사회공헌 부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투데이가 주최하는 ‘2021 스마트 건설대상’ 시상식이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
올해로 5회를 맞은 이투데이 '스마트 건설대상'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경제 상황과 국내외 건설시장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건설업계는 스마트기술을 활용한 혁신으로 위기를 잘 대처하고 있습니다.
위드 코로나 시대에 우리 건설산업은 인공지능, 로봇, 드론, 가상현실 등 최첨단 IT 기술을 접목해 융복합 건설산업으로 다시 태어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끊임없
올해 국내 건설사의 성과를 확인하고 내년 이후 건설업계를 전망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2021 이투데이 스마트 건설대상’ 시상식이 18일 서울 영등포구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렸다. 이투데이는 한국 건설산업 각 분야 대표작을 발굴해 공로자를 격려하고 미래 건설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2017년부터 매년 스마트 건설대상을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