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상호금융의 불건전영업행위 관행 개선을 추진한다.
금감원은 신규취급된 연대보증부 계약은 즉시 해지해 신용대출(무보증대출)로 전환하도록 조치하겠다고 14일 밝혔다. 연대보증계약 해지과정에서 부당하게 상환을 요구하거나 별도의 추가 담보를 요구하는 등 소비자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는 엄단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기존 연대보증부 계약의 경우 여신은
앞으로 금융회사가 보험금 지급지연 또는 거절을 목적으로 부당한 소송제기를 할 경우 10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금융사의 미반환 상계잔액도 고객에게 신속히 반환될 것으로 보인다.
금융감독원은 27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 본원에서 ‘꺾기 등 금융회사의 우월적 지위 남용행위 근절대책’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대책안을 발표했다. 이는
# A씨는 지난해 10월 경기도 남양주시 소재 토지를 B씨로 부터 매수했다. 이 과정에서 A씨는 B씨의 담보대출(6억5000만원)만을 인수하는 조건으로 매매계약을 체결했지만, 은행에서는 B씨의 신용대출(5000만원)까지 전액 상환해야 채무인수가 가능하다고 통보했다. 이후 B씨와도 연락이 두절되자 A씨는 재산상 피해(5000만원)가 발생했다며 민원을 제기했다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장일환)는 20일 서울 송파구 산림조합중앙회 대회의실에서 장일환 산림조합중앙회장, 신원섭 산림청장, 전국의 회원조합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13년도 감사보고, 제63회 조합퇴직급여 및 재해보상기금 운영위원회 의결사항 보고 및 제84회 조합상호지원기금 운용위원회 의결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장일환)는 오는 20일 서울 송파구 산림조합중앙회 대회의실에서 장일환 산림조합중앙회장, 신원섭 산림청장, 전국의 회원조합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정기총회에서는 2013년도 감사보고, 제63회 조합퇴직급여 및 재해보상기금 운영위원회 의결사항 보고 및 제84회 조합상호지원기금 운용위원회 의결사
은행과 저축은행에 이어 신용협동조합 및 농·수협, 산림조합 등 상호금융조합의 불합리한 근저당 관행이 개선된다. 상호금융의 포괄근저당 설정이 제한되고 한정근저당의 담보범위를 축소하는 방안이 연내 시행됨에 따라 이들을 이용하는 서민층의 예상치 못한 불이익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감독원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신규취급 가계대출에 대한 포괄근저당
금융당국이 은행의 위험관리 강화에 나섰다. 금융위기 경고음이 점점 높아짐에 따라 수익성보다 안정성 유지를 강조한 것이다.
금융위원회는 잠재위험관리(10%→15%) 및 유동성(10%→15%) 평가비중을 각각 5% 포인트 상향 조정하고 ‘예대율 등 구조적 유동성 지표’를 추가하는 등 은행업 감독규정을 개정했다고 2일 밝혔다.
반면 수익성 평가비중은 기존
금융당국의 은행권 경영실태 평가가 리스크 관리 중심으로 개편된다. 금융위원회는 2일‘예대율 등 구조적 유동성 지표’를 추가하고 리스크 관리(10%→15%) 및 유동성(10%→15%)을 모두 5% 포인트 상향 조정하는 은행업감독규정 일부개정규정안을 확정했다. 수익성 평가비중은 기존 15%에서 10%로 하향됐으며 수익성 평가 시 리스크를 감안한 ‘위험조정자본수
금융당국의 은행업 감독규정에서 수익성보다 자본의 질적수준 평가가 주요항목으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은행권이 수익성만 추구하다보니 불합리한 가산금리 산정이나 대출자 차별 등과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함이다.
금융위원회는 은행경영실태 평가제도와 포괄근저당제도 개선 등의 내용이 담긴 은행업감독규정을 개정했다고 2일 밝혔다.
금융위는 우선 은행경영실
금융감독원이 다음달 2일부터 은행의 포괄근저당을 특정 종류의 여신거래에 따른 채무만을 담보하는 한정근저당으로 일제히 전환된다. 담보제공자가 원치 않는 채무로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은행의 포괄근저당과 한정근저당의 피담보채무 범위가 일괄 축소된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4월에 발표된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은행의 근저당 제도 개선'의 후속조치로 이같은 내
은행들이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경제 양극화로 인한 제도권 금융 접근 제약 등 취약계층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은행에 부여된 공공적 역할을 확대하자는 취지다.
은행연합회는 30일 박병원 은행연합회장과 국내 18개 은행장들이 '금융감독원장·은행장 간담회' 종료 후 회의를 갖고 사회적 책임과 공공적 역할을 확대키로 하는데 합
권혁세 금융감독원장은 30일 은행장들에게 “불법 사금융 척결 노력이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주문했다.
궘 원장은 이날 올해 처음으로 박병원 전국은행연합회 회장 및 18개 국내 은행장들과 조찬간담회를 갖고 “불법사금융 피해자의 적극적인 신고 유도를 위해 금융회사가 전방위적으로 홍보해 달라”며 이같이 밝혔다.
권 원장은 또
#. 5년 전 받은 주택담보대출을 꼬박꼬박 갚아온 회사원 A씨는 최근 난데없는 자택 압류통보를 받았다. 은행 직원의 권유에 따라 ‘포괄근저당’을 설정한 것이 화근이었다. A씨는 포괄근저당이 주택담보대출만 담보하는 것으로 알고 성실하게 빚을 갚아왔지만, 보증을 서준 친구가 대출금을 갚지 못하자 은행은 모든 채무를 담보하는 포괄근저당을 이유로 돈을 돌려받기 위
◇ 전날 미국 증시
*뉴욕증시는 (현지시간 13일) 중국 경제의 경착륙 우려와 유럽 재정위기가 확산되며 하락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136.99포인트(1.05%) 내린 1만2849.59, S&P500 지수는 17.31포인트(1.25%) 떨어진 1370.26, 나스닥종합지수는 44.22포인트(1.45%) 하락한 3011.33에 장을 끝냈다.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