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75개 현장서 잔여 물품 공유·교환폐안전모·갱폼 수직망은 업사이클링
GS건설이 건설현장에서 남은 물품을 다른 현장에서 재사용하고 폐자재를 새 제품으로 만드는 자원 선순환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6일 GS건설에 따르면 현장 중고 사무용품과 자재를 실시간으로 공유·교환하는 자체 플랫폼 '자이마켓(Xi-market)'은 2024년 12월 도입 이후
임직원·유관기관 40여명 참여…폐자재·플라스틱 등 수거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울산시와 함께 온산국가산업단지 곳곳에 방치된 폐자재와 쓰레기를 수거하며 산업단지 환경정비에 나섰다.
고려아연은 온산제련소 임직원들이 지난 29일 울산시,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와 함께 울산 울주군 온산국가산단에서 ‘2026년 3분기 국가산단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고
반도건설은 협력사 바로건설기술과 ‘꺾임부 보강재’, ‘기초보강재’, ‘연속바체어’ 등 신기술 3종의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현재 해당 기술들은 신기술 등록 절차가 진행 중이다.
이번에 개발하는 3가지 기술은 주택 시공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적용되는 공법의 한계를 개선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반도건설은 이를 통해 현장 근로자
알루미늄 국제시세가 세계 최대 규모의 알루미늄 제련소가 중동 사태로 출하 중단에 4년 만에 최고치로 급등하자 피제이메탈이 상승세다.
피제이메탈은 알루미늄 스크랩을 매입해 탈산제와 빌렛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알루미늄 시세가 10% 상승할 때 영업이익은 약 18~22%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5일 오후 1시 50분 현재 피제이메탈은 전일 대비 3
서울시가 일상 속 자원순환 실천을 확산하고 순환 경제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기 위한 대규모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은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청계광장 일대에서 '2025 자원순환 시민행사-초록이의 지구여행'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상 속 자원순환 실천 확산'을 주제로 전 세대가 자원순환의 가
“펜으로 선만 그어두고, 못 자국 자재로 복원하고, 색도 맞지 않는 나무를 덧댔다. 이게 ‘문화유산 보존’입니까? 도민 세금으로 벌인 ‘가짜 보수 쇼’입니다.”
경기도의회 이학수 의원(국민의힘·평택5)이 경기문화재단 산하 경기문화유산돌봄센터의 엉터리 보수 실태를 폭로하며 “문화유산 보존을 빙자한 세금낭비 행정”이라고 직격했다.
이 의원은 10일 열린 문
예술과 나눔, 환경이 어우러진 문화장터가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다.
경기아트센터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양일간 경기아트센터 열린무대에서 사회공헌 플리마켓 ‘Art&Share(아트 앤 셰어)’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예술적 감성과 나눔의 가치를 결합해 자원순환과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지속가능 문화장터로 마련됐다.
이번 플리마켓에는 경기
경기농협과 의정부교도소 보라미봉사단이 일손 부족에 시달리는 농촌 현장에 따뜻한 손길을 보냈다.
두 기관은 27일 양주시 백석읍의 한 복숭아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농협 임직원과 의정부교도소 보라미 봉사단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수확을 마친 농장의 폐자재를 수거하고, 내년 농사를 위한 복숭아나무 전지작업을 도왔다
농협중앙회 경기본부가 화성직업훈련교도소 보라미봉사단과 손잡고 일손이 부족한 농가 지원에 나섰다.
경기농협은 23일 화성시 마도면 포도농가에서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하고, 수확 후 농장정리 작업을 도왔다.
이번 봉사활동은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엄범식 총괄본부장을 비롯해 권태우 마도농협 조합장, 경기농협 임직원, 화성직훈교
금호건설이 아테라(ARTERA) 입주민을 위해 독자적 디자인의 업사이클링 조경시설물 개발에 나선다.
금호건설은 17일 환경 디자인 전문 업체인 ‘라디오비(RadioB)’와 업사이클링 조경시설물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폐자재를 활용해 입주민들을 위한 업사이클링 조경시설물을
경기도와 각 시군이 가평군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신속한 수습과 복구를 위해 피해조사 인력을 긴급 파견하고 구호물품 지원에 나서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9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 안전관리실과 도시주택실 소속 직원 15명과 부천시, 연천군 등 9개 시군 직원 17명 등 총 32명을 25일부터 파견해 30일까지 복구 지원에 투입할 계획이다. 이들은 상면,
현대건설이 기술 기반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스타트업과의 전략적 협업을 강화한다.
10일 현대건설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미래 건설 분야를 이끌 유망 스타트업과 기술 중심의 오픈이노베이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술 고도화, 스케일업, 대기업과의 공동 사업화 등 도약기업(창업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세계적인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래미안 업사이클링 굿즈로 제품 부문 본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래미안 업사이클링 굿즈는 래미안 건설 현장에서 낙하물 방지를 위해 일시적으로 설치하는 수직 보호망을 폐기하지 않고 수거해 가방, 파우치, 카드지갑 등으로 만든 제품이다.
래미안 브랜드를 상징하는 그린·그레이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는 21일 수확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기 김포시 소재 화훼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임직원들은 △화분정리 △화훼 보조 작업 △영농폐자재 수거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후에는 농가 농업인과의 간담회를 통해 농촌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찬호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서울 송파구 래미안갤러리에서 올해 두 번째 시즌 전시와 함께 고객 경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래미안갤러리는 올해 'My RAEMIAN Experience'를 개념으로 시즌 전시를 운영 중이다. 최근 두 번째 시즌 전시인 래미안 그린집(RAEMIAN GREEN.ZIP)을 선보였다. 전시와 더불어 업사이클링 굿즈와 대형
업사이클링 방식 통해 자원 선순환 이뤄내
신한카드는 자원 선순환 문화 확산 및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 실현을 위해 폐기 예정인 카드 플레이트와 폐현수막 등을 활용한 ‘업사이클링(Upcycling)’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업사이클링은 쓸모를 다한 제품에 디자인, 기술 등을 접목해 완전히 다른 제품으로 탄생시켜 새로운 가치를 부
지난 23일(현지시간) 찾은 오스트리아 빈 인근의 세계 최대 시멘트 기업 홀심의 매너스도프 시멘트 공장 한편에는 대체연료로 사용할 거대한 자원 보관소가 자리 잡고 있다. 1500㎡씩 3개의 구획으로 나뉘어 총 4500㎡의 공간에 900톤(t)의 자원 보관이 가능한 이 공간은 매너스도프 공장의 탄소배출을 크게 줄이는 핵심 시설이다.
보관소에는 트럭이 쉼
강원 강릉시 두산동 일대 한 고물상에서 큰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27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7분께 두산동 한 고물상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장비 21대와 헬기, 소방관 50여 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서고 있지만 쌓인 폐자재가 많아 진화에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종합 프롭테크 기업 워크스페이스는 ‘프로젝트 제로’ 제주 팝업스토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프로젝트 제로는 소비 중심적 산업으로 인식되는 건축업계에서 환경에 관심을 기울이자는 취지로 준비된 ESG 행사로, 서울ㆍ제주 소재의 친환경 브랜드 20여 곳이 함께했다.
프로젝트 제로의 첫 번째 팝업스토어이기도 한 이번 행사는 6~7일
복합문화공간 '그라운드폴'ㆍ일러스트 작가 '싸비노'와 대규모 전시회 개최행사 수익금 제주 친환경 단체 '디프다제주'에 기부코오롱 솟솟리버스, 베러얼스, 큐클리프 등 제로웨이스트 브랜드 20여 개 참여
제주도에서 젊은 건축가들과 복합문화공간, 일러스트 작가가 ‘친환경’이란 주제로 의기투합했다.
종합 프롭테크 기업 워크스페이스와 복합공간 ‘그라운드폴’,
그는 망가진 몸을 고치기 위해 귀농했다. 죽을 길에서 벗어나 살길을 찾기 위해 산골에 들어왔다. 그 외엔 달리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봤다. 결과는? 놀랄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서리 맞은 호박잎처럼 시들어가던 그의 구슬픈 신체가 완연히 회생했으니. 산골에 들어오지 않았다면 이 아름답고 기묘한 지구별과 이미 작별했을 거란다. 현명한 귀농이었다는
#설날이었던 지난 1월31일 서울에서는 노인 B(91)씨가 집 앞에 쓰러져 숨진 채 발견됐다. 과거 사업을 했던 B씨는 보증금 50만원, 월세 10만원인 단칸방에서 홀로 5년간 생활해왔다. 자식이 7명이나 있었지만 기초생활수급액 45만원에 폐지를 주우며 생계를 유지했다. 방 주변에는 쓰레기와 폐자재가 가득했다.
우리사회 노인들이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