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 넘은 평화의 손잡기…4월 온라인 시작으로 상호 방문 이어가일회성 체험 넘어선 알찬 프로그램 …'평화올림픽'부터 'K-Food 만들기까지
산자연중학교는 올해 4월부터 일본 나가사키현 순심여자중학교와 손잡고 평화와 인권을 핵심 키워드로 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이번 교류는 2학년 선택과목인 '세계시민' 수업과 맞물려 온라인
김학순 할머니 첫 공개 증언 기려전국서 다양한 추모·기념행사 개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용기 있는 증언을 기억하고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미래세대와 함께 이어가기 위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이 14일 열린다.
성평등가족부는 14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와 유가족, 국회·정부·지방자치단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오는 13일 전일빌딩 245에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11일 전남광주특별시에 따르면 이번 기념식은 ‘용기 있는 증언에서 평화와 연대의 발걸음으로’를 주제로 피해자의 존엄과 명예를 기리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문타하 아베드 서울대학교 규장각 한국학연구원 연구원이 ‘우
중·고교 교원 등 250여명 참석… 근현대사 교육역량 강화베를린영화제 초청작 ‘내 이름은’ 관람… 평화·인권 가치 확산
“교사가 역사적 아픔에 공감해야 교실 안 평화교육도 시작됩니다.”
최근 개최된 제주 4·3역사교육 연수 현장에서 만난 한 교육 관계자는 연수 취지를 이같이 설명하며, 미래세대에게 올바른 역사의식을 심어주기 위한 교원 역사교육의 필요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여수·순천(여순사건) 10·19사건 제77주기를 맞아 "다시는 국가 폭력으로 인한 무고한 희생자가 나오지 않도록 대통령으로서 엄중한 책임의식을 갖고, 이를 막기 위한 모든 조치를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희생자와 유가족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할머님들의 명예와 존엄이 온전히 회복되는 그날까지 모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9일 광주시 ‘나눔의 집’에서 열린 기림의 날 기념식 및 기림문화제에 참석해 “1991년 8월 김학순 할머님이 피해사실을 처음 세상에 공개한 지 34년이 지났지만 ‘완전한 해결’로 보답하지 못했다”
제주4·3사건의 진실과 화해의 과정을 담은 ‘제주4·3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Memory of the World)으로 등재됐다. 2018년부터 시작된 등재 추진이 7년 만에 결실을 보며, 제주도는 유네스코 5대 분야 모두에 이름을 올리는 ‘유네스코 5관왕’을 달성하게 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1일 오전 6시 5분(현지시간 10일 오후 11
1865년 이후 월가 전통으로 자리잡아채권시장은 개장 후 오후 2시 조기 폐장연방정부 관계 부처도 임시 휴무
뉴욕증시는 9일(현지시각)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의 국가 장례식으로 휴장했다.
NBC방송 등에 따르면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의 장례식이 이날 미 워싱턴D.C.에서 국장으로 치러짐에 따라 ‘국가 애도의 날’로 지정, 뉴욕증권거래소, 나
5월 팔레스타인 국가로 인정한 점최근 남아공 ICJ 기소 지지한 점 지적
이스라엘이 아일랜드에 있는 자국 대사관을 폐쇄했다. 아일랜드가 반유대주의 정책을 펼치고 있다는 게 이유였다.
15일(현지시간) CNN방송에 따르면 이스라엘 외교부는 성명을 내고 “아일랜드 주재 이스라엘 대사관을 폐쇄한다”며 “아일랜드는 극단적인 반유대주의 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14일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되자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의 승리”라고 말했다.
정 교육감은 이날 여의도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촛불 집회에 방문해 학생들의 안전을 살피고, 윤 대통령 탄핵안 가결 모습을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지켜봤다.
가결 직후 정 교육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늘 국회에서 윤석열
그녀의 훤칠한 글 앞에서 바짝 쫄았다
문정희 시인은 "살아 있다는 것은 순간을 파도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책의 저자는 시각 장애를 가지고 있다. 장애인으로서, 마사지사로서, 여성으로서 순간을 파도치듯 살았다. 저자는 어두운 현실 속에서도 나를 잃지 않고, 끊임없이 자신을 기록했다. 물론 그 기록에는 나만 있는 게 아니다. 나를 둘러싼 사람들, 공
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서울 유세에 집중한 가운데 안철수 국민의당·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는 다른 행보를 보였다. 안 후보는 고(故) 이어령 초대 문화부 장관 빈소를, 심 후보는 ‘정치적 고향’인 경기 고양시를 찾았다.
안 후보는 먼저 이날 오전 임시정부기념관에서 열린 103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사
제주 찾은 심상정 "행불자 유해 발굴 지원 강화"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는 27일 제주 4.3 평화공원을 찾아 "제주 4.3항쟁으로 정명하는 첫 번째 대통령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심 후보는 이날 오전 9시께 제주 4.3평화공원을 참배한 뒤 "무엇보다도 보상을 배상으로 성격을 명확하게 규정하고, 지금 부족한 보상 기준도 강화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13일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현 정권 적폐수사' 발언과 관련해 "조그마한 것이라도 침소봉대해 민주당을 완전히 궤멸시켜버리겠다는 이런 의사를 표명하는 이 정치 집단이 우리의 미래를 과연 제대로 이끌어갈 수 있겠느냐"고 날을 세웠다.
이 후보는 이날 제주도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에서 연설에 나서 "국민의힘의 전신 정권이 우리
내년 3월 치러지는 제20대 대통령 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선출된 이재명 후보가 “국민이 요구하는 ‘변화와 개혁’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10일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 핸드볼경기장에서 마지막 경선 일정인 서울 지역 경선 및 3차 국민선거인단 투표 결과를 공개 이후 후보 선출 감사 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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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ㆍ추미애, 27일 제주 방문이재명 "4·3 과거사 해결, 국가지원 대폭 확대"추미애 "완전한 해결과 합당한 배∙보상 약속"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예비후보인 이재명 경기지사와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이 27일 제주를 찾아 지지를 호소했다. 이들은 제주도를 세계적인 평화와 인권의 섬으로 조성하고 4·3 과거사를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지사는 이날 제
'촛불혁명' 언급하며 "개혁 완수"김대중·노무현 예로 들며 "정공법"최근 여론조사에서 여권 상위권윤석열과 대립 구도 보일 전망
'윤석열 저격수'를 자처하는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추 전 장관은 2016년 촛불혁명을 언급하며 정권 재창출을 통해 촛불개혁을 완수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고(故)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을 언
문재인 대통령이 "73주년 4·3 희생자 추념일, 제주 전역에 봄비가 다녀가고 있는데 생존 희생자와 유가족들의 아픔이 비와 함께 씻겨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국방부 장관과 경찰청장도 함께 자리했는데, 정부에서 주관하는 공식 추념식 참석은 사상 처음"이라고 3일 밝혔다.
이어 "국가가 국가폭력의 역사를 더욱 깊이 반성하고 성찰하겠다는 마음"이라며
정의기억연대(정의연) 회계 투명성 문제 등 비판을 처음 제기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92)가 25일 "30년 동지로 믿었던 (정의연·윤미향 당선인 등) 이들의 행태라고는 감히 믿을 수 없는 일들이 계속 드러나고 있는 상황에서 저는 당혹감과 배신감, 분노 등 여러 가지 감정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용수 할머니는 이날 대구 수성구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