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평면화 작업으로 서부간선도로가 최악의 정체 구간이 됐다는 지적을 받아들여 평면화 대신 기존 도로 용량 확대와 교통 기능 회복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출퇴근길 교통정체 완화를 최우선 과제로 교통 흐름을 개선시키는 데 중점을 둔다는 방침이다.
8일 서울시는 중구 시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서부간선도로 기능 개선 계획을 밝혔다.
서부
서울시는 서부간선도로에 대해 평면화 대신 기존 도로 용량 확대와 교통 기능 회복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출퇴근길 교통정체 완화를 최우선 과제로 교통 흐름을 개선시키는 데 중점을 둔다는 방침이다.
8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결정은 지난 2013년 수립된 기본계획이 ‘보행 친화’와 ‘녹지 확충’을 중심으로 설계됐으나, 현재의 교통 상황과 도시 여건에 맞지
천호지하차도가 17일 오전 10시부터 폐쇄된다.
13일 서울시는 “강동구 천호동과 성내동 사이의 지역 단절을 해소하기 위해 천호지하차도를 평면화하고 천호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BRT) 미연결 구간인 천호대교 남단~강동역 1.2km를 연결하기 위해 천호지하차도를 폐쇄한다”고 밝혔다.
천호지하차도 평면화 공사는 공사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천호지
서울시는 의주로지하차도 서울역방향 2개 차로를 폐쇄하고 도로를 확장하는 등 의주로지하차도 평면화 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20일 오전 4시부터 개통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의주로지하차도가 서울역방향으로 평면화되면서 의주로지하차도를 통과해 서울역방향으로 향하는 차량과 염천교에서 숭례문 방향으로 가는 차량으로 인한 교통 지·정체 및 교통류 교차 엇갈림이 해
서울시는 양천구 신월동 신월로의 차량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14일 11시부터 신월지하차도를 폐쇄하고 6월 말까지 평면 교차로를 개설한다고 10일 밝혔다.
신월지하차도 평면화공사는 총사업비 25억의 예산을 투입되며 폭 30m, 길이 200m의 도로가 평면화되며 2012년 지하차도 평면화 공사를 위한 타당성 조사를 거쳐 지난 1월 착수됐다.
시는 기존 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