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람의 예리함·장동혁의 묵직함…야당 투쟁의 두 축”“귀국 후 장동혁 만나 야권 공조 강화 논의”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20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특검 촉구 단식과 관련해 “장 대표의 특검 통과를 향한 진정성에 어떤 의심을 할 이유도 없다”며 야권 공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누군가가 극단적인 수단에 의존할
“핵심 자료 빠진 채 ‘75% 제출’ 주장…정상이라 할 수 있나”여야 간사에 청문회 일정 재협의 촉구…“날짜부터 잡아야”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은 19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자료 제출 부실로 무산된 데 대해 “그 어떤 상황에서도 청문회는 반드시 해야 한다”고 밝혔다.
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어제로 예정됐던 이혜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성장을 회복하는 성장국가 단계를 거쳐 문명적 의미의 문화국가로 나아가야 한다”며 “문화국가를 말하면서도 문화예산이 1%대에 머물러 있는 현실은 반드시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
김민석 총리는 이날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연극인 간담회에서 “오늘 자리는 문성근 배우가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출발했다”며 “해당 글을 캡처해
삼성 제품 및 브랜드 이미지도 호감도 상승에 기여
한국에 대한 외국인의 호감도가 82.3%로 나타나 2018년 조사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한국을 가장 좋아하는 나라는 아랍에미리트로 확인됐다.
20일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25년도 대한민국 국가이미지 조사 결과’에 따르면, K콘텐츠 성장과 함께 삼성 등 기업 브랜드 이미지에 힘입어 외국인
우주항공청이 제1차 우주신기술로 위성·발사체·우주관측탐사 분야에서 기술 경쟁력과 시장성을 갖춘 5개의 혁신 기술을 선정해 20일 발표했다. 이번 지정은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민간 주도의 우주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주기적으로 실시된다.
‘우주신기술지정제’는 우주개발 진흥법에 따라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됐
우리은행은 개인고객이 개인인터넷뱅킹을 통해 '외국환매입(예치)증명서'를 비대면으로 발급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외국환매입(예치)증명서는 해외에서 입금된 외화(달러)를 국내 은행을 통해 환전·입금했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서류다. 해외 플랫폼으로부터 광고수익을 받는 유튜버 등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부가가치세 신고 시 영세율 적용을 위해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헌금 1억원을 수수한 의혹을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20일 경찰에 피의자로 출석했다.
강 의원은 어두운 코트 차림으로 오전 8시 56분께 서울경찰청 마포청사에 도착해 "이런 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있는 그대로 사실대로 성실하게 조사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제 삶의 원칙이
“버틸수록 확신 강해져…국민의 심판·국민의 특검 시작”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는 단식 엿새째인 20일 “민주당은 미동도 없다. 이제 더욱 분명해졌다”며 “정권이 흔들릴 정도의 부패가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내가 버틸수록 그 확신은 강해질 것”이라며 “민주당은 이 순간에도 자백을 반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
전 세계 525개 제약바이오·헬스케어 관련 기업이 참여한 최대 규모 투자 행사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가 15일(현지시간) 막을 내렸다. 참가 기업 시가총액만 약 10조 달러(약 1경4675조 원)에 달하는 이번 행사에서 국내 기업들은 잠재적 파트너들에게 다양한 역량을 과시했다.
18일 JP모건에 따르면 12일(현지시간) 나흘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쌍특검 요구에 여권 침묵내부 균열 속 지선 변수"내부 결속엔 긍정, 명분은 부족"
이른바 '쌍특검'(통일교·공천뇌물 특검) 수용을 요구하며 단식에 들어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8일로 나흘째를 맞았다. '6·3 지방선거'를 몇 달 앞둔 시점에서 고강도 승부수를 띄웠지만 정치계 안팎의 시선은 엇갈린다.
장 대표는 15일부터 국회 본관 로텐더홀에 마련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는 18일 자신에 대한 당의 징계 추진과 관련 "상황이 여기까지 오게 된 것에 대해서 국민 여러분과 당원들께 걱정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당을 이끌던 책임 있는 정치인으로서 송구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한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영상을 통해 "징계는 명백한 조작이자 정치 보복이지만 그것과 별개로 국민 여러분과 당원들께 드
“침묵 버틸수록 책임 더 무거워질 것”통일교·민주당 공천뇌물 특검 촉구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5일 단식 4일째를 맞은 장동혁 당대표를 언급하며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쌍특검의 즉각 수용을 촉구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장동혁 당대표가 단식 4일째를 맞았다”며 “몸의 고통을 넘어서 시간이 갈수록 정신을 붙잡는 것조차
“시간 갈수록 버겁지만 당원·지지자 힘으로 버텨”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8일 단식 4일째 되는 날 “대한민국은 권력자의 힘에 좌우되는 나라가 아니라, 정의가 강 같이 흐르는 나라여야 한다”며 투쟁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몸도 힘들지만, 시간이 갈수록 맑은 정신을 유지하기가 어렵다”며 “로텐더홀 반대편에서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이자 지난해 노벨평화상을 받은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가 수상 메달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전달한 사실이 알려지자 상을 주관하는 노르웨이 사회가 발칵 뒤집혔다.
1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전직 정치인인 얀네 알랑 마틀라리 오슬로대학 정치학과 교수는 공영방송 NRK에 “전혀 전례 없던 일”이라며 “상에 대한 전면적인
강선우 무소속 의원의 '공천 헌금' 사건을 둘러싼 주장이 엇갈리는 가운데, 경찰이 강 의원의 전 보좌관을 재소환했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강 의원의 전직 보좌관 남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6일 첫 조사 이후 11일 만이다.
김경 서울시 의원은 15일 경찰 조사에서 남씨가 공천 헌금을 제안했다고 진술했
민주 "내란 청산 시작"…혁신당 "턱없이 부족"국민의힘 "당 떠난 분" 공식 논평 없이 거리두기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선고를 두고 여야 반응이 엇갈렸다.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형량이 부족하다며 아쉬움을 표했고, 국민의힘은 "이미 당을 떠난 분"이라며 거리를 뒀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16일 선고 직후 SNS를 통해 "내란 청산은 이제
"친위 쿠데타 두 번 할 수 있는 범죄인가""특검 즉각 항소해 관용 없음 증명해야"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선고와 관련해 "국민의 상식과 동떨어진 판결"이라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법원은 내란수괴 윤석열이 비상계엄을 정당화하고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하기 위해 저지른 거의 대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 논의가 본격화되자 부산 지역 의원들 사이에서 당권파와 중립파를 가리지 않고 우려의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다. 전통적 보수 강세 지역으로 분류돼 온 부산에서조차 더불어민주당과의 지지율 격차가 사실상 사라진 상황에서, 내부 징계 논란이 중도층 이탈을 가속화할 수 있다는 위기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15일 정치권에
박형준 부산시장이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2차 종합특검법’ 입법 움직임을 두고 “이제는 신공안 통치를 하려는 것이냐”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특검 범위 확대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신설 논의가 맞물리며, 수사권을 통한 정치 통제 우려를 정면으로 제기한 것이다.
박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1차 특검과 사실상 동일한 특검을, 그것도
이재명 대통령이 이달 23일 울산에서 올해 첫 타운홀미팅을 연다.
이 대통령은 16일 페이스북에 "새해 첫 타운홀미팅을 대한민국 산업 심장인 울산에서 개최한다"면서 '울산의 마음을 듣다, 울산 시민 200분을 모십니다'라는 제목을 글을 올렸다. 이번 타운홀 미팅에는 울산 시민 200명을 미팅에 초대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 60년간 울산은 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