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탈출’ 새 시즌, 강호동은 없다⋯김종민→승관 라인업 확정

입력 2026-08-05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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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YT 엔터테인먼트, 본부이엔티, SM엔터테인먼트, 블랙페이퍼, 씨엘엔컴퍼니, 플레디스)
▲(사진제공=KYT 엔터테인먼트, 본부이엔티, SM엔터테인먼트, 블랙페이퍼, 씨엘엔컴퍼니, 플레디스)

국내 유일 초대형 탈출 버라이어티 '대탈출' 새 시즌의 라인업이 확정됐다.

CJ ENM에 따르면 하반기 티빙(TVING)에서 공개될 예정인 '대탈출' 새 시즌에는 김종민, 김동현, 신동, 유병재, 고경표, 승관이 탈출러로 뭉쳐 스릴 넘치는 여정을 시작한다. 원년 멤버인 김종민과 신동의 컴백, '대탈출' 계보를 이어가고 있는 김동현, 유병재, 고경표와 새로운 멤버 승관이 합류해 다채로운 관계성과 신선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김종민은 결정적인 단서를 발견하는 ‘김발견’이자 ‘간헐적 천재’의 면모로 존재감을 드러낸다. ‘신대장’, ‘신갈량’으로 불리는 신동은 녹슬지 않은 예리한 감각과 통찰력을 발휘, 브레인의 클래스를 보여준다는 전언이다. 그런가 하면 뛰어난 운동신경을 가지고 있는 김동현은 피지컬 미션에 최적화된 활약을 기대케 한다.

또한 ‘단서 소리꾼’ 유병재는 스토리텔러의 역할을, 고경표는 열정적인 보필과 과몰입으로 흥미를 배가한다. 뉴 페이스 세븐틴 승관은 높은 공감력과 극강의 친화력, 콩트도 가능한 예능감을 탑재해 '대탈출'에 합류한 그의 유쾌한 활약에 기대를 높인다.

큰형님 강호동은 '대탈출'이 새로운 그림을 그려나갈 수 있도록 동생들에게 배턴을 넘기며 따뜻한 응원을 보냈다. 강호동은 “'대탈출'의 매 순간이 저에게는 큰 즐거움이자 행복이었다”면서 “이번 시즌은 저보다 더 뛰어난 상상력과 지혜를 가진 동료, 후배들이 '대탈출'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으로 믿는다. 마지막으로, ‘어디서든 반드시 단서는 존재한다’고 귀띔하고 싶다”고 후배들에 당부를 전했다.

'대탈출'은 2018년 tvN에서 첫선을 보인 이후 2021년 시즌4까지 총 네 시즌을 선보인 국내 대표 어드벤처 버라이어티다. 초대형 세트와 탄탄한 스토리, 독창적인 세계관을 결합해 방 탈출 예능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호평을 받으며 두터운 팬덤을 구축한 바 있다. 지난해 티빙 오리지널 ‘대탈출: 더 스토리’로 무대를 옮겨 한층 확장된 스케일과 서사를 선보이며 대표 시즌제 예능 지식재산권(IP)의 저력을 이어갔다.

한편, 색다른 탈출러 군단과 업그레이드된 탈출 대장정을 떠날 '대탈출' 새 시즌은 2026년 하반기에 티빙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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