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이 영풍·MBK파트너스가 추천한 감사위원 후보에 대해 국내외 의결권 자문기관들이 잇달아 반대 의견을 내놓자 영풍·MBK파트너스 측이 사실관계를 왜곡하며 여론전에 나서고 있다고 비판했다.
고려아연은 28일 입장문을 통해 “글로벌 양대 의결권 자문사를 비롯한 국내외 의결권 자문기관들이 영풍·MBK 측 감사위원 후보를 일제히 반대하자 영풍·MBK 측
금감원 PF·산은 건설사 전담센터 다음달 1일 운영…현장 자금애로 접수8·13 대책 20개 과제 중 11개 이달 추진…금융권에 적극적 자금공급 주문
금융당국이 주택공급 현장의 자금 조달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과 건설사 전담 금융애로 해소창구를 가동한다. 8·13 부동산 금융대책에 담긴 금융지원 과제 이행에도 속도를 내고 금융
기술보증기금(기보)이 신한·우리·하나은행과 함께 AI·딥테크 분야 차세대 유니콘 기업에 기업당 최대 2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지원한다.
기보는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과 ‘차세대 유니콘 펀드 투자연계 특별보증 선정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보와 한국벤처투자가 공동 추진하는 ‘차세대 유니콘 펀드 투자
원익로보틱스 전북 공장 신축·CJ포디플렉스 글로벌 특별관 확대 지원두산테스나·LG에너지솔루션 등 반도체·이차전지 설비투자도 포함국민성장펀드 누적 승인 17.9조원…지방 비중 42.5%
국민성장펀드가 로봇, 콘텐츠,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미래차 부품 등 첨단산업 분야 7개 사업에 대한 자금지원을 승인했다. 원익로보틱스의 휴머노이드 양산시설과 CJ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사인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는 '2026년 APAC 주거 투자자 설문조사'에서 한국이 APAC 지역 내 주거 부문 선호 투자 지역 순위에서 4위를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호주·뉴질랜드, 일본, 싱가포르에 이어 4위를 기록한 한국은 빠르게 변화하는 임대주택 시장, 인구구조 변화, 그리고 기관 투자자의 참여 확대를 바탕으로 점점 더 매력적
소프트뱅크그룹 산하 벤처투자회사 SBVA가 이지행 전 파트너와 카즈 요시마루 전 디렉터 등 소프트뱅크 비전펀드의 전직 투자 전문가 2인을 벤처파트너로 영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지행 벤처파트너는 시카고대학교에서 경제학 학사 학위를 취득한 후, CVC캐피탈파트너스, 싱가포르투자청(GIC) 등을 거쳐 소프트뱅크 비전펀드 파트너를 역임했다. 사모투자와
고려아연 "영풍·MBK, 9월 9일 임시주총 앞두고 의혹 제기식 여론전"원아시아파트너스 투자 관련 "고려아연은 LP, 개별 투자 결정은 GP가 독립 수행"영풍 회계·내부통제 문제도 지적…"적대적 M&A보다 미래 경쟁력 고민해야"
고려아연이 영풍·MBK파트너스의 잇따른 의혹 제기를 두고 "9월 9일 임시주주총회를 앞둔 여론전"이라고 비판했다.
고려아연은
“원아시아파트너스 펀드 단순 출자자…투자 결정은 GP가 독립 수행”9월 임시주총 앞두고 공방 격화…“민·형사상 책임 물을 것”
고려아연이 원아시아파트너스 펀드 투자와 관련해 MBK파트너스·영풍 측이 미확정 수사·재판 자료를 근거로 사실관계를 왜곡하고 있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오는 9월 9일 임시주주총회를 앞두고 양측의 공방이 다시 격화하는 모습이다.
해외 부동산·리츠·ELF·DLF 등 10개 유형 적용손실률 20% 초과 사례도 공시
금융감독원이 고위험 공모펀드의 핵심 투자위험을 쉽게 알릴 수 있도록 ‘펀드 핵심위험 표준안’을 도입한다. 해외 부동산펀드 전액손실 사태 등을 계기로 투자자가 손실 가능성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공시 체계를 손질하는 것이다.
금감원은 소비자 눈높이에 맞는 공모펀드
[편집자주] 창업주 도용환 회장이 경영 전면에서 용퇴하며 본격적인 전환기를 맞은 국내 대표 사모펀드(PEF) 운용사 스틱인베스트먼트를 조명한다. 스틱인베스트먼트는 국민성장펀드 위탁운용사(GP) 선정 및 초고속 펀딩 성과를 거두며 2기 전문경영인 체제의 성공적 안착을 알렸다. 본지에서는 도 회장의 용퇴와 곽동걸 부회장 중심의 지배구조 개편, 대형 펀드 집행
수은·공급망안정화기금 각 200억 출자…1125억 규모 ‘LP성장펀드’ 조성
한국수출입은행이 설립 이후 처음으로 벤처투자조합 투자에 나선다. 방산·공급망 분야 벤처기업에 투자하는 1125억원 규모 펀드를 조성하고 의료 AI 기업에도 별도 투자한다.
수은은 공급망안정화기금과 공동으로 첫 벤처투자조합 투자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수은은 방산·공급망
해외부동산 공모펀드에 투자할 때 부동산이라는 이유만으로 안전한 상품이라고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금융당국의 경고가 나왔다. 대출을 활용한 레버리지 구조 탓에 부동산 가격이 소폭 하락해도 투자원금을 모두 잃을 수 있고 배당 중단이나 투자금 회수 지연이 발생할 수 있어서다.
금융감독원은 10일 해외부동산 공모펀드 관련 주요 분쟁사례를 토대로 투자자가 유의해야
올 12월 3100억 규모 인수금융 만기…주관사 선정IPO 막히면서 회수길 '먹구름'…고금리 차환 불가피
홍콩계 사모펀드운용사(PE) 앵커에쿼티파트너스(앵커PE)가 카카오엔터테인먼트 투자 과정에서 일으킨 인수금융의 리파이낸싱(차환) 작업에 착수했다. 기업공개(IPO)가 막히면서 당장의 투자금 회수(엑시트)는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앵커PE의 블라인드펀드(
얼라이언스번스틴자산운용(AB자산운용)은 4일부터 대표 해외 공모펀드 4종의 환매주기를 기존 대비 최대 3영업일 단축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환매 청구일부터 대금 지급까지 소요되는 기간은 기존 7~8영업일에서 4~5영업일로 줄어든다.
해외 재간접 펀드는 국내 펀드나 상장지수펀드(ETF)와 달리 시차와 외국환 환전, 현지 자산의 매매 및 결제 절차, 해외
반도체·이차전지 등 6개 분야 대상…수도권과밀억제권역은 제외국내자산 투자 시 이자·배당 전액 비과세…청년형은 소득공제까지
정부가 국내생산세액공제를 신설한다. 경제안보와 녹색전환 측면에서 전략적 중요성이 높은 품목을 국내에서 생산·판매하면, 생산·판매량에 따라 법인세와 소득세를 깎아주는 식이다. 국내자산에 투자하면 이자·배당소득을 전액 비과세해주는 생산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한국성장금융의 '은행권 중견기업 밸류업펀드(3차)' 위탁운용사(GP) 자리를 꿰찬 케이엘앤파트너스가 대형 블라인드펀드(투자처를 정하지 않은 펀드) 결성에 청신호를 켰다. 최근 국민성장펀드 출자사업에서 고배를 마셨던 아쉬움을 털어내고 본격적인 자금 모집(펀딩)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국성장금
국민성장펀드 GP 선정…"꾸준함과 LP 신뢰가 경쟁력""업사이드보다 다운사이드"…현금흐름 중심 투자 철학젊은 운용역에게도 딜·펀딩 전권…자율과 책임의 문화
사모펀드운용사(PE)의 '젊은 운용역'들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자금 모집(펀딩)과 투자처 물색(딜 소싱), 투자 검토까지 젊은 운용역이 주도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최근 국민성장펀드 위탁운용사(GP)
부총리, '한국판 전략형 국부펀드 도입방안' 발표KIC 내 전략투자계정 설치…연내 국회 통과 목표
정부가 인공지능(AI)·반도체 등 전략산업 투자 등을 위한 '한국형 전략형 국부펀드'를 도입한다. 기존 국부펀드인 한국투자공사(KIC) 내 별도 계정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초기자본금은 최소 20조원 이상이다. 해외 금융자산에 투자해 수익을 내온 기존 '저축형
신한자산운용은 정부의 생산적 금융 기조에 발맞춰 지역 인프라 확충과 균형발전에 기여하는 총 3300억원 규모의 ‘생산적금융지역성장·발전 임대형 민자사업(BTL) 펀드’ 투자자 모집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30일 투자약정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약정을 체결한 펀드는 주요 시중은행 및 보험사 등 우량 금융기관들이 참여했고, 투자자별 맞춤형 구조를 위해 △
고용부·금감원, '2025년 우리나라 퇴직연금 투자 백서' 발간
적립금 501조4000억 원, 1년 만에 400조→500조 원대 진입
작년 연간 수익률 6.47%, 코스피 75.63% 증시 호황 대비 부진
작년 한 해 코스피가 70% 이상 상승할 때 퇴직연금 수익률은 6%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퇴직연금 규모는 해가 다르게 커지고 있는 반면
무급 가사노동 491조 원 규모
중소기업 지원제도 개선 필요
플랫폼, 중년일자리 제공 역할
저출산과 인구감소가 국가적 위기로 부상한 가운데, AI 기반 가사·돌봄서비스 산업을 국가 핵심 인프라로 육성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정치권과 학계, 산업계에서 동시에 제기됐다.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실과 한국가사돌봄플랫폼협회가 14일 공동 개최한 ‘20
얼마 전 주 씨는 은퇴 후 필요 노후자금을 계산해보았다. 주 씨는 원하는 노후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현재 준비된 자금이 부족하다고 판단해 좀 더 적극적인 자산 운용 방법을 강구하기로 했다. 투자처를 알아보던 주 씨는 금융자산 관련 세금 체계가 복잡하다는 것을 깨닫고 세금 설계를 고려한 자산 운용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상담을 신청해왔다.
예금과
조각투자 전용 인가단위 신설최소 자본금 10억 원발행·유통 분리자본시장 원칙 준수전자증권법·자본시장법 개정은 과제
조각투자 플랫폼이 제도권 진입의 길을 열었다. 금융위원회가 시행령 개정을 통해 조각투자업에 대한 인가 체계를 신설하면서, 그동안 규제 샌드박스에 머물렀던 플랫폼들이 공식 인·허가를 받고 영업할 수 있게 됐다. 토큰증권(STO) 산업에도 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