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이 26일 설 명절을 맞아 진도 팽목항의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을 위로하고 목포연안여객터미널을 방문한다.
해수부는 이날 김 장관이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을 만나“세월호 인양 문제가 또 한해를 넘기게 된 것에 대해 유족들에게 송구함의 뜻을 전하고 올해 상반기 내에 인양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이어 목포연안여객터미
[카드뉴스 팡팡] 최악의 유엔 사무총장, 대통령이 되다
“국가발전에 한 몸 불사르겠습니다”10년 임기를 마치고 귀국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천안함, 봉하마을, 팽목항 등 전국을 돌며 대선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유엔 사무총장’에서 ‘대통령’까지, 큰 꿈을 그리고 있죠.
그리고, 31년 전 그 꿈을 먼저 이룬 이가 있습니다.바로 오스
유력 대권주자인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18일 일자리 공약을 발표하며 ‘일자리 대통령’을 선언한다. 이에 맞선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야권의 심장부인 광주와 여수 등 호남을 방문해 젊은 층 공략에 나섰다.
문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싱크탱크인 ‘국민성장’ 주최 정책포럼 기조연설을 통해 일자리 구상을 내놓고 어려운 경제 여건 극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17일 진도 팽목항을 방문해 세월호 유가족을 면담했다.
반 전 총장은 유가족을 만나 “(유가족들의) 고통스러운 마음에 어떤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될지 모르겠다”며 “애통한 마음을 같이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세월호 침몰 당시 정부가 조금 더 효과적으로 대응했다면 더 많은 생명을 구했을 것”이라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그러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17일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정치교체를 해야 한다고 했던 말이 아직 가슴 깊이 남아있다”고 말했다.
반 전 총장은 이날 오전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소가 있는 봉하마을을 찾아 참배하고 권양숙 여사를 예방했다. 반 전 총장은 “경건하고 애통한 맘으로 노 전 대통령의 영전에 귀국인사를 올렸다”며 “저의 유엔
대권 레이스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17일 출판기념회를 열어 세몰이에 나섰고,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소가 있는 경남 봉하마을을 방문했다.
문 전 대표는 이날 오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대담 에세이집 ‘대한민국이 묻는다 - 완전히 새로운 나라, 문재인이 답하다’ 출판기념 간담회를 열었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16일 “설 이후 입당 여부의 가닥이 잡힐 것”이라고 밝혔다.
반 전 총장은 이날 저녁 경상남도 김해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마지막에 어느 쪽이든 기존 정당과 함께하겠느냐’는 질문에 “그렇게 될 것”이라고 대답했다.
이어 반 전 총장은 “설 이후 정책 면으로도 좀 더 구체적으로 나갈 것”이라며 “25일 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16일 오후 부산 대형 시장을 차례로 들러 민심을 다잡았다.
특히 이날 반 전 총장이 오전 거제 대우조선해양 조선소를 방문한 데 이어 오후 부산을 방문한 이유는 ‘문재인 전 민주당 대표를 의식한 것’이란 해석이 중론이다. 거제는 문 전 대표의 출생지이고, 부산은 문 전 대표의 ‘정치적 고향’이다.
반 전 총장은 이날 오후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16일 경남 거제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를 방문해 “정상외교를 통해 얼마든지 (선박수출을) 확대해 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반 전 총장은 이날 오전 첫 지방방문 일정으로 불황을 겪고 있는 거제 조선소를 찾아 “(선박이) 필요한 데 제작을 못 하는 나라들에 대해서는 외교를 활용할 수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박근혜 대통령 탄핵으로 대선 시계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유력 대선주자들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 지지율 1위를 달라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18대 대선 공약에서 업그레이드 한 정책 공약을 본격 열어젖혔다. 여권 및 제3지대 러브콜을 한몸에 받는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은 당초 예정보다 앞당겨 돌아와 본격적인 대선 행보에 돌입한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측은 11일 첫 언론 브리핑을 연다.
이날 오전 마포 반기문 캠프 사무실에서 열리는 브리핑은 이도운 대변인이 주관한다. 이 자리에서 이 대변인은 반 전 총장 측 인사와 반 전 총장의 귀국 메시지 외에 향후 반 전 총장의 공식 행보 등을 설명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신문 정치부장 출신인 이 대변인은 전날 메일을 통해 “기자들과
[카드뉴스 팡팡] 세월호 1000일, 당신은 기억하십니까?
“울어요”“요즘도 아침에 전철 타고 오면서 가면서도 막 울어요. 퇴근하면서도, 일하다가도 막 울어요. 어느 날은 밥 먹다가 막 갑자기 우니까 엄마도 아무 말도 안 하시고 따라 우세요. 밥 먹다가 그냥… 순간순간 그냥 막 슬퍼요. 사고 일어난 지 600일이 넘었는데 600번 넘게 울었어요.
"세월호는 기억이다."
2014년 4월 16일 발생한 세월호 참사가 1000일을 맞아 전국 곳곳에서 추모 행사가 개최된다.
4.16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는 9일 오후 7시30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세월호 참사 1000일 추모음악회-잊지않아요 기다릴게요 함께하겠습니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4.16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에 따르면 이날
국민의당 주승용 신임 원내대표는 1일 안철수 전 공동대표가 대표 발의한 세월호 특별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채택하겠다고 약속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전라남도 진도군 팽목항에서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을 만나 “새해 가장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계신 곳이 이곳이라고 생각해 팽목항을 찾았다”면서 “세월호 특별법 개정안 국회 통과와 조속한 인양을 위해 당 차원의 노력
박근혜 대통령 즉각 퇴진과 헌법재판소의 신속한 탄핵심판 인용, 한국사회 적폐 청산을 촉구하는 9차 주말 촛불집회가 성탄절 전야인 24일 서울 도심에서 열렸다. 서울 광화문광장에는 철제로 만든 '박근혜 구속'과 '반드시 탄핵'이란 문구로 꾸며진 트리가 등장하는 등 집회는 크리스마스(성탄절) 분위기로 가득했다. 문재인 전 대표를 비롯한 야권 대선주자들은 오늘
박근혜 대통령 즉각 퇴진과 헌법재판소의 신속한 탄핵심판 인용, 한국사회 적폐 청산을 촉구하는 9차 주말 촛불집회가 성탄절 전야인 24일 서울 도심에서 열렸다. 문재인 전 대표를 비롯한 야권 대선주자들은 오늘도 전국 각지의 촛불집회에 참석해 민심 잡기 경쟁에 나섰다.
'박근혜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30분 기준 55만명
SBS 시사프로그램 에서 세월호 인양 작업에서 드러나지 않았던 미스터리를 추적한다. 화물칸에 접근 금지와 관련된 의혹을 파헤친다.
10일 방송되는 SBS 에서는 세월호 인양 작업에서 드러나지 않았던 비밀과 두 개의 밀실을 둘러싼 의혹들을 파헤쳐본다.
세월호 참사 발생 2년 8개월. 그날의 진실은 여전히 수심 44m 바다 속에 가라앉아있다. 그동안
세월호 구조 당시 언론과 유가족에 공개된 구조 현황이 실제와 달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일 서울 마포구 김대중도서관에서 열린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의 3차 청문회 둘째 날에 특조위는 해경으로부터 확보한 해경 주파수공용통신(TRS) 교신 내용을 근거로 정부의 세월호 선체 내 공기주입 성공 발표가 허위라고 주장했다.
해경은 침몰 참사 다음 날
도로 확장과 시설 개량 등 119개 건설사업에 2020년까지 9조3000억 원이 투입된다.
국토교통부는 도로 안전성 개선과 이동성‧접근성 강화를 위한 국도‧국가지원지방도 5개년 건설계획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이번 5개년 건설계획은 전국의 국도와 국지도의 급곡선‧급경사 등 사고 위험구간 631km를 개선하고, 교통량이 많은 구간 342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