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국가유산청과 손잡고 한국 국가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미디어아트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국가유산 디지털 자산과 초대형 미디어파사드를 결합해 K컬처 확산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신세계백화점은 국가유산청과 함께 ‘제1회 신세계스퀘어 미디어아트 어워즈’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가유산청이 보유한 국가유산 3D 디지털 자산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이 CNN 방송에 출연해 K컬처 산업의 미래에 대해 “단순히 한국 문화를 알리는 것을 넘어 진정성 있는 이야기로 전 세계 사람들을 하나로 연결하는 것이 궁극적 비전”이라고 밝혔다.
이 부회장은 9일 방영된 CNN 인터내셔널 4부작 다큐멘터리 'K에브리싱'(K-Everything)에서 배우 대니얼 대 김과 대담하며 K컬처 산업의 미래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가 오늘(14일) 데뷔 11주년을 맞이했다.
몬스타엑스는 이날 자정 글로벌 팬 플랫폼 베리즈(Berriz)를 통해 몬스타엑스 데뷔 11주년 기념 축전 이미지를 공개했다. 축전에는 지난 11년간 몬스타엑스를 향해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준 몬베베(공식 팬클럽명)에게 직접 쓴 편지가 담겨 의미를 더했다.
몬스타엑스는
K콘텐츠·커머스 기업 넥사다이내믹스가 대형 K-팝 시상식을 기반으로 글로벌 팬덤 마케팅 확대에 나선다. 자회사 더스타파트너를 통해 일본에서 약 3만 명 규모 엔터테인먼트 행사를 공동 개최하며 콘텐츠와 브랜드, 커머스를 연결하는 사업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회사는 공연과 팬덤을 활용해 비알머드 등 자체 브랜드의 글로벌 인지도 확대도 추진한다는
CJ제일제당이 비비고를 통해 일본 MZ세대에게 K푸드의 매력을 전파하고 있다. 특히 최근 CJ제일제당이 일본에서 진행한 ‘케이콘 재팬(KCON JAPAN) 2026’에서 운영된 비비고 부스가 인산인해일 정도로 화제였다.
11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회사는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K팝 팬과 아티스트가 함께 하는 K페스티벌 ‘K
하이브가 걸그룹 제작에 특화된 신규 레이블 ‘ABD’를 설립했다.
8일 하이브에 따르면 신규 레이블 ABD의 사명은 브랜드 슬로건인 ‘A Bold Dream(담대한 꿈)’의 약자로, ‘A와 B 다음 C가 아닌 D를 상상하는’ 유연하고 경쾌한 발상의 크리에이티브를 지향한다. 음악 본연의 즐거움을 추구하는 동시에 팬과 아티스트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음악·영화·캐릭터 상승세…생성형 AI 활용 32%로 제작 환경 변화
국내 콘텐츠 산업이 매출이 161조를 넘어서는 등 해외 판매 모두에서 증가 흐름을 보였다. 주요 장르의 성장세와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이 강화됐고, 제작 현장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 도입이 빠르게 퍼지며 산업 구조 변화도 동시에 나타났다.
30일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발표한 '202
광저우 타이구리 쥐롱완점, 오픈 당일 단일 매장 역대 최고 매출 기록내추럴 럭셔리 콘셉트 대형 플래그십 매장으로 중국 본토 공략 가속화‘모델 효과’와 현지 파트너십 시너지로 중국 전역 확장 박차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기업 감성코퍼레이션이 중국 광저우의 랜드마크인 타이구리 백화점에서 기록적인 매출을 올리며 현지 시장 안착에 성공했다.
감성코퍼레이션은
두나무는 SBS 인기가요 제작진과 협업한 웹 콘텐츠 ‘인기가요 끝나고! UP코노’를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UP코노’는 SBS 인기가요 무대를 마친 아티스트들이 업비트 로고 등으로 꾸며진 ‘코인 노래방’ 콘셉트 공간을 찾아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는 웹예능 콘텐츠다. 단순한 노래방 형식을 넘어 음악과 토크쇼를 결합한 포맷으로 구성돼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1500건 몰려 경쟁률 15대 1…사업화 자금·투자 연계 등 전방위 지원
한국 관광산업의 혁신을 이끌 관광벤처 100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인공지능(AI)과 k컬처를 결합한 서비스부터 지역 체험 기반 관광 모델까지 다양한 사업이 포함돼 관광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콘텐츠 다변화 흐름이 더욱 뚜렷해졌다는 평가다. 특히 올해 공모는 1500여 건이 접수돼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3대 음악 시상식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erican Music Awards)’에서 또 한 번 대상 후보에 올랐다.
14일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가 발표한 후보 명단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올해의 아티스트(Artist of the Year)’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안보·첨단산업·문화 3축 공략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이번 주 한국과 일본을 방문한다. 미국과 중국 중심의 국제 질서 속에서 독자적인 입지를 강화하려는 프랑스가 아시아에서 가치 동맹과 경제 협력을 동시에 끌어올리려는 행보다. 이번 순방에는 △안보 협력 △첨단 산업 연대 △문화·소프트파워 확장이라는 세 가지 전략이 깔려있다고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
그룹 투어스(TWS)가 다음 달 27일 오후 6시 미니 5집 ‘노 트레지디(NO TRAGEDY)’를 발매한다. 전작 타이틀곡 ‘오버드라이브(OVERDRIVE)’의 포인트 안무를 활용한 ‘앙탈 챌린지’로 대중적 인기를 끈 이들이 신보를 통해 K-팝 트렌드의 판도를 또 한 번 뒤흔들지 주목된다.
투어스는 30일 0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 및 글로벌
서울랜드가 28일부터 K팝과 불꽃, 첨단 특수효과를 결합한 야간 공연을 선보인다.
25일 서울랜드에 따르면 이번 시즌 가장 주목할 프로그램은 새롭게 선보이는 불꽃쇼 ‘K팝 시그니처쇼’다. 전통과 현대, 그리고 미래를 관통하는 독창적인 스토리라인이 특징이다.
강강술래를 모티브로 한 국악 사운드에서 출발해 세븐틴, 르세라핌, 제니 등 글로벌 K팝 아티스
‘2일5일’ 반응 생산으로 실현한 IP 협업 트렌드 주도품질‧가격 다 잡는 ‘뉴베이직’ 가치 담은 상품 강화전 연령대 사로잡은 ‘에이지리스’ 전략도 확대
이랜드월드의 SPA(제조·유통 일원화) 브랜드 '스파오(SPAO)'는 최근 3년간(2022~2024년) 연평균 20%에 가까운 성장세를 기록, 지속가능한 패션 브랜드 대명사로 여겨지고 있다. 패션 소비가
면세점·백화점·홈쇼핑업계, 잇달아 콘텐츠 결합 공간·이벤트 선봬팬덤 소비가 일반 소비보다 충성도·구매력 높아⋯자발적 홍보 효과
고물가·고환율 상황이 계속 되면서 소비 침체에 빠진 유통업계가 ‘팬덤 커머스(Fandom Commerce)’에 공을 들이고 있다. 팬덤 커머스는 특정 연예인이나 캐릭터, 스포츠 등의 팬을 겨냥해 콘텐츠 경험을 결합해 상품을 기획하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제40회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 4관왕에 올라 해외 아티스트 사상 최다 수상을 기록했다.
11일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 발표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는 '베스트 아시안 아티스트' 상을 비롯해 일본 미니 3집 '홀로(Hollow)'로 아시아 부문 '앨범 오브 더 이어', '베스트3앨범' 2관왕, 2024년 현지에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멤버 필릭스가 프랑스-한국 수교 140주년 기념 명예 앰배서더로 발탁됐다.
주한프랑스대사관은 5일 열린 공식 기자간담회에서 "스트레이 키즈의 멤버 필릭스와 배우 전지현을 프랑스-한국 수교 140주년 명예 앰배서더로 위촉했다"고 전했다. 대사관 측은 필릭스에 대해 "필릭스는 스트레이 키즈의 멤버로서 글로벌 음악
그룹 엔시티 드림(NCT DREAM)의 네 번째 투어 피날레 공연이 전 세계 86개 도시에서 생중계된다.
‘2026 엔시티 드림 투어 [더 드림 쇼 4 : 퓨처 더 드림] 피날레(2026 NCT DREAM TOUR [THE DREAM SHOW 4 : FUTURE THE DREAM] FINALE)’는 20~22일, 27~29일 6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K
가수 로제가 ‘APT.’로 ‘브릿 어워드’에서 ‘올해의 인터내셔널 송’을 차지하며 또 한 번 역사적인 기록을 남겼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 ‘제46회 브릿 어워드 2026’ 로제는 브르노 마스와의 듀엣곡 ‘APT.’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는 K팝 가수 최초의 수상이다.
1977년 시작된 ‘브릿 어워드’는 영국음반산업협회
북인북은 브라보 독자들께 영감이 될 만한 도서를 매달 한 권씩 선별해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해당 작가가 추천하는 책들도 함께 즐겨보세요.
고통을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은 없습니다. 고흐는 그 고통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성찰하고, 예술로 바꾸었습니다. (…) 고흐라는 브랜드는 인생을 건 서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트렌드를 좇기 위한 콘셉트가 아닌, 삶 전
국내 시니어 비즈니스 업계의 가장 큰 숙제는 무엇일까? 정부 차원에선 돌봄 인프라 부족 등 해결해야 할 숙제가 산적해 있지만, 기업들 입장에선 ‘시니어 커뮤니티 형성’이 가장 큰 문제라고 말할 수 있다. 초고령사회를 맞아 중장년을 대상으로 한 상품 출시, 서비스 개발에 있어 중심 소비자인 시니어들의 소비 심리나 성향을 파악할 수 있을만한 통로가 마땅치
●Exhibition
◇아시아의 또 다른 바다
일정 7월 16일까지 장소 전남도립미술관
남해를 앞에 둔 지리적·문화적 특성을 가진 전남도립미술관은 ‘아시아’의 예술을 생각하며 ‘아시아의 또 다른 바다’전을 열었다. 과거의 바다가 지역의 경계로서 위치했다면 ‘또 다른 바다’는 시공간을 넘어 각기 다른 아시아의 지역을 공유하는 매체가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