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9월 물가 동향…농산물 4% 하락·성수품 평시 1.6배 공급 김장 배추 공급 안정 전망…육계 가격 하락, 치킨값 반영 유도
9월 농축산물 소비자물가가 1년 전보다 1.0% 하락했다. 양호한 작황에 힘입어 농산물 가격은 4.0% 내렸지만, 축산물은 추석 수요와 쇠고기·돼지고기 도축 마릿수 감소 등의 영향으로 3.7% 올라 품목군별로 흐름이 엇갈
멕시코 K박람회 국내 라면업계 유일 참가…신라면·툼바 시식 행사170여개 매장 샘스클럽과 입점 협의…내년 초 판매·제품군 확대 추진
농심이 멕시코 대형 유통채널 입점을 확대하며 중남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멕시코에서 170여개 매장을 운영하는 글로벌 유통사 샘스클럽에 신라면 큰사발과 신라면 툼바 큰사발 입점을 추진하고, 현지 대형 유통체인 소리아나와
협의대상·외부 대리인 범위도 문제 제기…반복 협의에 중소본부 부담 우려11일 공정위원장 간담회서 제도 보완 건의…“소통 아닌 상시 분쟁 될 수도”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올해 말 시행을 앞둔 가맹점사업자단체 협의요청권에 대해 전면적인 제도 보완을 요구했다. 전체 가맹점주의 10%만 모여도 단체 등록이 가능한 현행 예고안으로는 복수 단체가 난립해 가맹본부와
수출·설비투자 높은 증가세…AI 투자 관련 제조업도 양호소매판매 감소 전환·실질임금 0.3%…청년고용·주택건설도 부진
우리 경제가 AI·반도체 관련 수출과 설비투자를 중심으로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경기 회복의 온기가 가계 전반으로 충분히 확산하지 못하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7일 발표한 ‘9월 경제동향’에서 “우리 경
배추·토마토 가격 내렸지만 쌀·쇠고기는 여전히 높은 수준 가공식품 1.5%·외식 2.7% 상승…먹거리 품목별 온도 차
8월 농축산물 소비자물가가 1년 전보다 3.5% 내렸다. 폭염과 강우에도 채소와 과일 공급이 비교적 원활했던 영향이다. 하지만 축산물과 외식비는 상승세를 보였고 쌀과 쇠고기 가격도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같은 장바구니 안에서도 품목별 체
전체 소비자물가는 3.1% 상승 농산물 6.7%↓·축산물 1.5%↑…정부, 추석 수급 관리 강화
지난달 농축산물 소비자물가가 1년 전보다 3.5% 하락했다. 농산물 가격이 큰 폭으로 내리고 축산물 가격 상승세가 둔화하면서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 압력을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농림축산식품부가 국가데이터처의 ‘2026년 8월 소비자물가조사’를 분석한
"현지 유통네트워크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고흥농수산물이 몽골 가정의 일상적인 먹거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습니다."
이는 공영민 전남광주특별시 고흥군가 최근 울란바타르 미니델그루 대형마트 광장에서 '2026 고흥 농수산물 몽골 특별판촉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치면서 하는 각오다.
'고흥의 맛, 몽골의 식탁에 오르다'를 슬로건으로 열린
불완전한 약정서로 174개 업체에 판촉비 5861만원 부담납품업체 47곳에 경쟁 백화점 매출액·유통 수수료 요구
LF스퀘어 운영사인 LF네트웍스가 납품업체에 판매촉진 비용을 떠넘기고 경쟁 유통업체에서 발생한 매출 정보까지 요구한 사실이 적발돼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
공정위는 LF네트웍스의 대규모유통업법 위반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4억1
2000억원 긴급자금 수혈…전국 67개 점포 영업 재개직원들 진열 분주…가공식품·델리 매대 곳곳 빈자리가오픈 첫 주말 지나…사흘 뒤 정식 개장 구색 관건
10일 오전 홈플러스 금천점. 출입문에는 '마트·몰 정상 영업 중입니다'라는 안내문이 여러 장 붙어 있었다. 지난달 임시휴업으로 굳게 닫혔던 문이 다시 열렸다는 사실을 거듭 알리고 있었지만 매장 안 진열
국내 주요 카페 시장의 결제액 판도가 급격히 흔들리고 있다.
업계 1의 브랜드 스타벅스가 ‘탱크데이’ 논란으로 홍역을 치른 이후 투썸플레이스가 석 달 연속 스타벅스를 앞질렀다. 저가 커피 브랜드 메가MGC커피 역시 월 결제액 1000억원 돌파를 눈앞에 두며 추격세다.
4일 AI 데이터 기업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 집계에 따르면 지난달 투썸플레
유명 주류 8종 최종심사 직행…지역 예선 뚫은 32종과 대결12종에 인증마크·해외매장 판매·국제박람회 지원…내달 14일까지 접수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은 지역 양조장의 술이 식품명인이나 무형문화재 보유자가 빚은 유명 술에 도전장을 낸다. 국세청이 ‘흑백 경연’ 방식으로 중소업체가 만든 술 12종을 선발해 해외 유통망과 국제 주류박람회 진출을 지원하기로 한
오뚜기, 카레·케첩류 6.1%, 후추류 17% 인상원재료·포장재·물류비 일제히 상승...원화 약세도유통사도 할인·판촉 축소...커피·치킨 등 외식물가 들썩
하반기 들어 커피와 음료 등 기호식품 뿐만 아니라 밥상을 책임지는 가공식품 가격까지 오르면서 소비자 부담이 계속 커지고 있다. 식음료업계에선 원재료와 포장재, 물류비 부담에 고환율까지 겹치면서 하반기
오비맥주·삼성 등 공식스폰서 기업 마케팅 동력 상실...손흥민 기용은 안도치킨·편의점 ‘낮 치맥’ 반짝특수 종료...TV판촉 행사도 조기마무리 수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이 무산되면서, 대회 성적에 기대 대규모 마케팅을 준비했던 기업들의 기대감도 꺾였다. 토너먼트 진출을 전제로 기획했던 후속 프로모션이 중단되거나 축소
쿠팡·CPLB 최종 동의의결안 확정…부당 하도급 대금 결정 관련 첫 사례판촉비 분담률·최소 생산요청 수량 등 계약서 명문화로 불확실성 해소상품 개발비, 생산·납품 발생 비용 등 지급…30억 원 규모 상생방안
쿠팡과 쿠팡의 자체브랜드(PB) 전문 자회사 CPLB가 판촉비용 분담 비율 등을 계약서에 명시하고 상생 협력 자금으로 3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
서울시가 대형 온라인 쇼핑몰 G마켓·롯데온(ON)과 손잡고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개척과 매출 확대 지원에 나선다.
21일 서울시는 기존 우체국쇼핑에서 운영하던 소상공인 전용관 ‘e서울사랑샵#’을 G마켓과 롯데온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G마켓은 22일, 롯데온은 다음달 1일부터 각각 전용관을 열고 2500개 이상의 소상공인 업체가 참여하는
11번가가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중 하나인 징둥닷컴과 손잡고 역직구 사업 확대에 나선다.
11번가는 중국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플랫폼 '징둥월드와이드'에 '11번가 전문관'을 개설하고 중국 역직구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전문관 개설로 11번가 입점 판매자들은 별도의 현지 진출 부담 없이 중국 시장에 상품을 판매할 수 있게
부울경 연계 관광상품 확대…글로벌 OTA 연계 마케팅 추진
한국관광공사와 에어부산이 김해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에 힘을 모은다. 부울경 연계 관광상품 홍보와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OTA) 마케팅, 신규 국제노선 활성화 등을 함께 추진하며 동남권 관광 수요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27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전날 에어부산과
"양파와 마늘 수확기 가격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출하조절과 소비촉진, 유통지원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남도 고흥군이 2026년산 조생양파와 마늘의 가격안정과 농가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출하조절과 시장격리, 소비촉진 행사 등 종합 수급안정대책 추진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조생양파는 생산량 증가와 소비 둔화 등의 영향으로 산지 거래가격이
문체부, 체험형 관광상품·현지 마케팅 확대선유줄불놀이·하회마을·안동찜닭 연계 상품 출시
한·일 정상회담 개최지로 주목받은 경북 안동이 일본 관광객 유치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정부는 정상회담을 계기로 안동의 전통문화와 미식, 한옥 등 지역 관광자원을 일본 시장에 집중 홍보하고, 체험형 관광상품과 현지 마케팅을 확대해 일본인 관광객 유치에 나
일본 11만2000명, 중국 10만8000명 방한작년 같은 기간 대비 40.7% 증가
일본 골든위크와 중국 노동절 연휴 기간 한국을 찾은 일본·중국 관광객이 22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정부는 가족 여행객과 지방공항 이용객 등을 겨냥한 현지 홍보와 항공·선박 연계 혜택이 방한 수요 확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지역 관광상품과 비자 제도
매거진 ‘브라보마이라이프’가 진행하는 시니어를 위한 패션 행사 ‘브라보 골든 보그 2026’이 내달 8일 서울 강남에서 열린다. 지난해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행사를 업그레이드해 선보이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패션 이벤트를 넘어, 중장년층이 직접 브랜드를 체험하고 자신의 취향과 이미지에 맞는 스타일을 찾아보는 현장형 행사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제 일본에서는 ‘묘지 동창회’는 낯선 풍경이 아니다. 최근 갑자기 등장한 이색 활동이라기보다, 당연하게 여겨지는 문화에 가깝다. 묘지 동창회란 말 그대로 같은 묘지를 사용하기로 한 사람들이 생전에 모여 교류하는 모임을 뜻한다. 일본의 죽음 준비 문화인 ‘종활(終活)’의 연장선에서, 장차 안장될 묘지를 정하는 과정에서 이웃과 미리 관계를 맺어두자는 취지
해양수산부는 여름철 양식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23일부터 8월 31일까지 한국수산회·한국외식업중앙회·수협중앙회와 함께 ‘어식백세-여름어(魚)때?’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고수온 발생에 따라 조기 출하하는 양식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개최한다. 이를 통해 양식어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경영 안정을 지원하며, 소비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