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올해 백화점ㆍTV홈쇼핑ㆍ대형마트ㆍ온라인몰 분야 판매수수료율 조사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조사 대상 기간은 2017년 상반기(추가 비용 부담은 지난해 상ㆍ하반기)로 4개 업태 총 19개사 20개 브랜드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실질수수료율은 TV홈쇼핑(28.4%), 백화점(22%), 대형마트(21.9%), 온라인몰(11.6%)
현대차투자증권은 23일 GS리테일에 대해 올해 하반기 신규 출점 둔화와 최저임금 상승에 따른 수익성 훼손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유지(marketperform)’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만 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박종렬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 편의점과 슈퍼마켓 부문에서 신규 출점 둔화로 성장성 위축될 것”이라며 “최저임금 상승에 따른 수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매출 상위 5개 기업 중 네네치킨을 운영하는 혜인식품과 BHC를 운영하는 프랜차이즈서비스아시아리미티드가 20~30%대에 달하는 영업이익률을 기록해 주목받고 있다. 양사의 가장 기본적인 상품인 프라이드치킨 1마리(1만5000원)를 기준으로 할 때 3000~4500원의 수익을 거두는 셈이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3일 GS리테일에 대해 2분기 어닝쇼크를 기록한 가운데 3분기도 부진한 실적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보유’(HOLD)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만9000원으로 하향했다.
이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GS리테일의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1% 증가한 2조884억 원, 영업이익은 22% 감소한 531억 원으로
BBQ와 bhc, 굽네, 네네, 교촌치킨 등 상위 5개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 가맹본부의 영업이익 증가율을 토대로 치킨 가격 인하 여력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주목된다. 또 최고 2억 원에 달하는 초기 투자비용이 비싼 치킨 가격의 원인으로 지목됐다.
24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와 물가감시센터가 이날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BBQ와 네네, bhc, 교촌, 굽네치
기아자동차는 27일 ‘2017년 1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 콜을 통해 “판촉비가 늘고, 1600억 원 수준의 '세타 엔진' 관련 리콜 비용으로 인해 수익성이 악화됐다”며 “환율의 경우 러시아 루블화는 손익에 기여했지만 달러화, 유로화 등 대부분이 약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기아차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382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6% 감소했
비에이치씨(BHC)와 네네치킨 등 일부 치킨업체들이 동종업계보다 최대 5배 이상 고수익을 올리면서 폭리를 취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업계는 이들이 가맹점주들과의 상생보다 본사 이익에 급급해 오너와 외국계 사모펀드의 배만 불리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치킨 프랜차이즈 사업을 영위하는 상위 5개
NH투자증권은 17일 신세계에 대해 사드(THAAD) 배치와 관련한 중국발 악재가 장기적으로는 오히려 시장지배력 확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중국발 악재로 면세점 매출이 하락 중이지만 면세점 손익에 대한 영향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원에 따르면 3월 초 38억 원이었던 신세
여야 4당이 가맹본부의 보복 행위를 금지하는 ‘가맹사업거래공정화법’ 개정안을 2월 국회에서 처리하기로 합의하면서 그동안 문제가 됐던 프랜차이즈 본사 ‘갑질’ 논란이 수그러들 전망이다.
개정안은 지난해 공정거래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미스터피자가 가맹점주에 광고판촉비를 전가하고 원재료를 비싼 값에 납품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미스터피자 표준가맹계약
HMC투자증권은 26일 사드(THADD) 배치에 따른 중국의 보복으로 호텔신라의 영업환경이 급속히 악화되고 있다며 이 회사의 목표주가를 기존 5만9000원에서 5만3000원으로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시장중립(Market Perform) 등급을 유지했다.
박종렬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호텔신라가) 당초 전망치를 하회한 실망스러운 지난해
HMC투자증권은 15일 호텔신라에 대해 중국 당국 규제에 따른 요우커 증가율 둔화와 함께 오는 17일 서울 시내면세점 4곳 추가로 경쟁이 심화됨에 따른 수익성 둔화가 불가피하다며 목표주가를 5만9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박종렬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를 낮춘 이유는 수익예상 하향과 multiple 조정에 따른 결과”라고 밝혔다.
그는 “4분기
NH투자증권은 신세계에 대해 4분기 영업상황이 양호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5일 밝혔다.
이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전국 주요 시내에서 주말 대규모 집회가 이어지고 있어 신세계 본점을 비롯 백화점의 실적 전망치가 낮아지는 중이지만 신세계의 별도기준 10월 매출 성장률은 전년 동월 대비 11.7% , 같은 기간 11월 역시 두 자릿수
IBK투자증권은 15일 오리온에 대해 공격적인 신제품 출시와 판로 확대로 국내외 제과 시장에서 영향력이 커질 것으로 판단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0만원을 유지했다.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5972억원, 944억원을 기록했다”면서 “비우호적인 환율여건에도 불구하고 중국 및 베트남 제과부문의 수익성
‘갤럭시노트7’ 교환 및 환불업무가 시작된 가운데 삼성전자가 대리점이나 판매점에 지급했던 판매 장려금을 회수하기로 해 단말기 유통점들이 강한 반발을 하고 있다.
13일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KMDA)는 성명서를 통해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 판매 중단 이슈는 유통망에 심각한 재난상황”이라며 “삼성전자는 판매점이 갤럭시노트7을 판매한 대가인 판매장려금 전액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 제품 판로지원을 위해 롯데백화점에서 운영 중인 중소기업상생관(드림플라자)을 3년 내 10개까지 확대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현재 중소기업상생관은 롯데백화점 명동 본점, 잠실점, 부산 본점 등 3개점에서 운영 중이다. 중기중앙회는 향후 3년내 중소기업상생관을 10개까지 늘리고, 우선 다음달 영등포점에 1곳을 새
우울한 2분기 성적표를 받아든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리틀 이건희’의 수식어에 걸맞은 경영능력을 발휘하며 실적악화를 벗어날 수 있을지 재계의 관심이 높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증권 업계에 따르면 호텔신라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 늘어난 9541억 원, 영업이익은 36.4% 감소한 187억 원을 기록했다. 면세점 경쟁이
그간 적자를 면치 못했던 국내 배달 온ㆍ오프라인연계(O2O) 서비스 업계가 이제서야 수익성을 찾아가고 있다. 국내 배달 O2O업계를 이끄는 톱3가 ‘요기요’를 마지막으로 올 하반기 모두 흑자 단계에 들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외형적으로 주문수와 거래액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지난해까지 경쟁적으로 쏟아 부었던 마케팅 비용을 올해부터 대폭 줄이는 ‘비용의 효
6월 넷째 주(20∼24일) 코스피지수는 전주 대비 28.16포인트(1.44%) 하락한 1925.24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주 국내 증시는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이슈에 크게 흔들리는 모습이었다. 주 초반 영국의 EU(유럽연합) 잔류를 지지하는 응답이 우세하다 설문조사 결과가 나오면서 코스피지수는 상승세를 보였다. 그러나 애초 예상과 달리 영국
중소기업중앙회는 롯데백화점과 함께 운영 중인 '중소기업상생관' 입점업체 품평회의 참가업체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중소기업상생관은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점포별 10개, 전체 30개 기업이 입점한 편집매장이다. 2014년 7월 롯데백화점 명동점, 10월 부산본점, 12월 잠실점 등 3개 매장을 개장해 현재 총 32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