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소비자·해외 유통업계 첫 심사 참여…수출 경쟁력도 평가수상작 9종 오픈마켓·홈쇼핑 판촉…미국·독일 김치축제서 선보여
한방 재료를 활용해 숙성 속도를 늦추고 저장성을 높인 총각김치가 올해 ‘국가대표 김치’로 뽑혔다. 올해 품평회에는 외국인 소비자와 해외 유통관계자가 처음으로 심사에 참여해 맛과 위생뿐 아니라 해외 선호도와 수출 가능성까지 평가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주관패션·뷰티 70여 개사 대상 제품 개발부터 마케팅·해외 진출 지원코스맥스 협업 및 동대문 인프라 활용해 온·오프라인 판로 확대 모색
무신사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주관하는 ‘2026년 소공인 판로개척 지원사업’의 민간협업형 협업 기관으로 선정됐다. 무신사는 패션 및 뷰티 분야 소공인의
중소기업중앙회가 유통 분야 상생협력 우수기업 4곳을 포상하고 민간 주도 상생 문화 확산에 나선다.
중기중앙회는 21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한국백화점협회, 한국온라인쇼핑협회, 한국체인스토어협회와 공동으로 ‘제6회 유통상생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과 유동수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 남동일 공정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 사회서비스를 확충하고 일자리와 소득을 창출할 ‘2026년 농업·농촌형 예비사회적기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주식회사와 협동조합,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등의 조직 형태를 갖추고 취약계층 고용이나 사회서비스 제공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는 기업이다.
선정 기업은 3년간 예비사회적기업 지위를 유지한다. 지방자치
항만·물류부터 수산양식까지 7개 분야 AI 응용제품 개발147개 기업 몰려 7.35대 1 경쟁률…1~2년 내 시장 출시 목표
해양수산 분야 AI 기술의 현장 적용을 앞당기기 위한 정부 지원사업이 본격화된다. 항만·물류와 해양안전, 수산양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 응용제품 개발을 지원해 1~2년 내 시장 출시를 목표로 한다.
해양수산부와 해양수산과학기
휴가철 맞아 8월 제주 우도서 팝업스토어 운영1호점 두 달 만에 누적 방문객 10만 명 돌파해매출 목표 30% 초과…3060 뷰티 플랫폼 도약
현대홈쇼핑의 자체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가 오프라인 영역을 확대한다. 수도권 주요 쇼핑시설에 오프라인 4호점까지 늘린 데 이어 여름 휴가철 관광객이 몰리는 제주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보폭을 넓히는 것. 한광영 현대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사회적경제의 가치가 시민 일상에 깊이 뿌리내리는 도약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 강화와 판로 확대에 팔을 걷어붙였다.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마을기업이 한자리에 모인 박람회를 통해 착한 소비가 지역 상생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1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제2회 수원특례시 사회적경
NH투자증권이 농식품 분야 혁신기업의 성장 기반을 넓히고 투자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대규모 박람회를 마련했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이날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는 '2026 AFPRO 박람회'를 주관해 운영한다.
AFPRO 박람회는 애그테크와 푸드테크, 그린바이오 등 농식품 분야의 유망
한국수력원자력이 중소기업의 우수한 기술과 혁신 제품이 실제 공공시장 진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공기관 최대 규모의 구매 페스티벌을 열고 든든한 판로 개척의 장을 마련했다.
한수원은 15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중소기업 기술마켓 구매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기술마켓은 공공기관이 중소기업의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직접 검증해
관광·소비·수출 한데 묶는 통합 클러스터 조성맞춤형 뷰티 상용화 지원하고 할랄 등 틈새시장 공략
정부가 하반기 경기 반등을 가속하기 위해 K뷰티와 K푸드를 주축으로 한 융합형 수출·내수 활성화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제품 수출에만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외국인 관광객이 국내에서 브랜드를 체험하고 소비한 뒤 이를 글로벌 수출로 연결하는 대규모 통합
서울시가 재난안전 분야 우수 기술을 보유하고도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지원에 나선다.
서울시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 박람회(K-Safety Expo 2026)'에 참가할 서울 소재 재난안전 분야 중소기업 10곳을 24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부산시가 공동 주최하는
한국서부발전이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협력 중소기업의 베트남 전력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현지에 수출지원센터를 개소했다.
서부발전은 9~10일(현지시간) 이틀간 베트남 호찌민과 하노이에서 협력 중소기업의 현지 진출 기반 마련을 위한 수출지원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우선 서부발전은 9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수출지원센터인 '서해로(서
"'K-김치'의 위상을 높이고, 전남 광주 농식품의 글로벌 판로 개척에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전남 광주통합특별시에서 생산된 우수 김치가 미국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며 10일 이렇게 밝혔다.
장성에서 생산된 김치 5.5t이 최근 광양항을 통해 미국 수출길에 올랐다.
이번 수출은 지역 농식품의 해외 경쟁력을 입증한 사례다.
지역기업과 무역전
서울XR센터 방문해 교육생·기업 50여 명과 간담회“상암 DMC AI·XR 융합 글로벌 거점으로 키우겠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청년 인공지능(AI) 인재 양성과 미래산업 육성을 위해 AI·XR 교육 현장을 찾아 미래기술 인재 양성과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목소리를 들었다.
9일 오 시장은 서울시 미래 첨단산업 거점인 DMC 산학협력연구센터 내 서울XR센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 기술개발 우수제품의 초기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하반기 중소벤처기업부 혁신제품 신규 지정’을 공고하고 10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9일 중기부에 따르면 혁신제품 지정 제도는 중소기업 연구개발(R&D) 지원사업을 통해 나온 성과물 중 공공성과 혁신성이 우수한 제품을 선정해 공공시장 진입을 지
자동차부품 수출이 감소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와 현대자동차·기아가 국내 부품사의 해외시장 진출과 글로벌 완성차 공급망 진입 지원에 나선다.
코트라는 현대차·기아와 '국내 부품공급사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양측은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해외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자동차부품
서울시는 중동 수출 피해기업의 단순 유동성 위기 극복을 넘어 체질 개선과 대체 시장 발굴을 위한 '포스트 중동' 전략 지원에 나선다. 지정학적 리스크 장기화에 대비해 수출 판로를 다변화하고 기업의 맞춤형 위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복안이다.
8일 본지 서울시 통계 분석 결과 중동 전쟁 발발 직후인 3월 6일부터 지난달까지 접수된 국내 수출기업의 피해 건
서울시가 2월 중동 전쟁 이후 시행한 수출 기업 맞춤형 금융·물류 지원이 현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국제 정세 불안과 국제 유가 상승, 해상 물류 차질 '3중고'가 중동 수출기업을 넘어 내수 시장 전반으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선제적으로 꾸린 ‘비상경제대책반’의 지원망이 실질적인 '안전판' 역할을 해냈다는 평가다.
8일 본지가 서울시 통계를 분석한
글로벌 뷰티 유통 플랫폼 기업 청담글로벌은 2월 약 50개 브랜드로 시작한 글로벌 팝업 및 박람회 프로젝트가 7월 현재 총 112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규모로 확대됐다고 8일 밝혔다. 회사는 미국 팝업스토어와 글로벌 박람회를 기반으로 북미와 유럽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현재 청담글로벌은 미국 서부 핵심 상권인 델 아모 패션센터, 디 아메리카나 엣
팔도밥상페어에 6개사 참가발효식품 등 순창 K-푸드 홍보
전북테크노파크가 순창 식품기업의 수도권 판로 확대를 지원했다.
전북테크노파크는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과 함께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수원팔도밥상페어’에 순창군 소재 식품기업 6개사의 참가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이조전통식품, 비틀, 주식회사 희나리,
일본에서 주목받는 젊은 연구자 중 한 명인 테라사카 에리(寺坂絵里) 작가는 인구감소 문제를 “추상적 통계가 아니라 생활과 지역의 맥락 속에서 체감되는 현실”이라고 말한다. 그는 현장의 변화가 인구감소의 실체를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그가 말하는 현장이란 어떤 모습일까? 그는 보육 시설의 예를 들었다. “저출산임에도 불구하고 원하는 보육원에 들어가지 못하는
올해로 귀농 10년 차에 이른 송광헌(70, ‘타이거송농장’ 대표)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건 돈이나 명예가 아니다. 건강을 으뜸으로 친다. 육체적 건강 유지의 의무를 거스를 수 없는 계율로 삼은 양 엄정하게 생각해 중시한다. 그가 서울을 벗어나 고즈넉한 시골로 귀농한 것도 건강을 위해서였다. 그렇다면 건강하던 몸에 뭔가 적신호가 들어와 귀농을 했나
미래에셋생명은 ‘소상공인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에 나서며, 참여할 소상공인 150개 사를 선착순 모집한다.
최근 짧은 영상 콘텐츠인 ‘숏폼(short formㆍ1분 안팎의 짧은 동영상)’이 마케팅 수단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미래에셋생명은 숏폼영상 전문 제작사 ‘5초광고’와 협력해 전국 소상공인들에게 숏폼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미래에셋
1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서울 과학기술회관 대회의실2에서 ‘2025년 블록체인 수요-공급 협의체 (ABLE) 2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7월 진행한 1차에 이어 4개월만으로, 기조연설을 포함해 6개의 세션 발표가 이어졌다.
기조연설은 김민성 IBM 상무가 참석해 ‘AI 비전과 블록체인 활용 전망’에 대해 발표했다. 김 상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