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자국 김치 규격과 시험 방법을 국제표준화기구(ISO) 표준에 맞춰 제정했다는 소식에 대해 농림축산식품부는 “김치가 아닌 파오차이에 관한 사항”이라고 밝혔다.
이날 쓰촨의 염장채소인 ‘파오차이’ ISO 인가 획득과 관련, “김치 종주국인 한국이 굴욕을 당했다”는 중국 민족주의 성향 언론 환구시보의 보도에 대해 반박한 것이다.
환구시보가 국제
박근태 CJ대한통운 사장이 인리 중국 쓰촨성성장 일행을 접견하고 양측의 우의와 협력 확대를 협의했다.
CJ대한통운은 3일 오후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박근태 CJ대한통운 사장 겸 CJ중국본사 대표가 CJ그룹을 공식 방문한 중국 쓰촨성 인민정부 대표단과 회담을 갖고 양측의 상생, 발전방안에 대해 협의했다고 4일 밝혔다.
회담에는 인리 쓰촨성
“독도와 김치는 한국의 혼이다. 김치가 글로벌 트렌드 중 하나가 되려면 각국의 문화적 관점으로 접근해야 한다.”
중국 베이징에서 21일 열린 한중식품문화교류회에서 박완수 세계김치연구소 소장을 만났다. 세계김치연구소는 정부 출연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기관으로 예산을 지원받는다.
“연구소의 주요 업무는 김치의 우수성을 입증해 알리는 것이다. 미생물을 종합
우리 김치를 세계의 음식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한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다. 그 중심은 한국과 중국이다.
양국의 식품문화교류회가 21일 중국 베이징 국제전람센터 내 한국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중국 산시성 상무국 관료 및 전자상거래 업체 관계자와 왕욱동 중국경제망 총재, 박완수 세계김치연구소 소장, 이하연 대한민국 김치협회 부회장, 이종재 이투데이
이투데이와 중국경제망은 오는 21일 중국 베이징 중국국제전람센터(삼원교)에서 ‘한•중 식품문화교류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채소발효식품과 건강’을 주제로 세계김치연구소(소장 박완수)와 대한민국김치협회(회장 김순자)가 공동 주최합니다.
한국에서는 세계김치연구소 이미애 박사가 ‘한국인의 건강발효식품 김치’를 주제로, 중국에서는 중국요리협회 펑언위엔(冯恩
한국산 김치의 중국 수출길이 조만간 열릴 전망이다.
13일 오전 텅쟈차이 중국 국가식품약품 감독관리총국 부국장은 베이징에서 열리고 있는 ‘2015 중국식품안전혁신기술전람회’ 한국관에서 김순자 대한김치협회장과 만나 “한국산 김치가 중국으로 수출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치의 위생기준을 정하는 中 실무 부처 고위 관료의 입에서
“김치 산업화와 경쟁력 확대를 위해 김치 유산균을 그대로 보존할 유통 시스템을 갖춰야합니다.”
11일 중국 베이징 국제전람관에서 열린 김치설명회에서 사천 파오차이(泡菜·포채) 전문가인 루지아오리(사천 식품대학) 교수는 주제 발표 이후 가진 인터뷰에서 김치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전통적 제조 방식을 고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치의 중국 수출 재개를 앞둔
“바로 담근 김치가 이렇게 매콤하면서도 단맛이 도는 줄 몰랐어요. 현장에서 직접 만드는 걸 보면서 한국 김치의 새로운 면을 보게 됐습니다.”
17일 중국 베이징 국제전람센터에서 열린 ‘한중 발효식품 정보교류회 및 한국 김치설명회(이하 김치설명회)’ 막바지에는 한국 김치 명인 1호인 대한김치협회 김순자 회장이 현장에서 직접 담근 배추김치를 시식하기
지난 5월 14일 이탈리아 최고 권위지 ‘코리에레 델라 세라’는 ‘지구 식량 공급, 생명의 에너지’를 슬로건으로 내건 ‘2015 밀라노 엑스포’ 특집 기사에서 한국관 비비고 레스토랑을 다뤘다. 한 면 전체를 할애한 이날 기사에서 코레에레 델라 세라는 비비고를 엑스포 장 내 가장 우수한 국가관 레스토랑 3곳 중 하나로 꼽으면서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이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대한민국김치협회가 대(對)중국 김치수출 재개의 문을 두드리기 위해 ‘한ㆍ중 발효식품 정보교류회(베이징김치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이투데이와 중국관영 중국경제망 공동 주관으로 오는 11일 중국 베이징전람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김치협회 주최로 한ㆍ중 양국의 발효식품 전문가가 나와 발효식품의 안전성과 김치의 건강 효능
국내 식품업계가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타결에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국내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부진으로 침체기를 겪고 있는 식품업계는 중국 수출 비중이 높은 업체들을 중심으로 FTA 수혜를 기대하고 있는 눈치다.
특히 검역기준이 달라 거의 수출이 불가능했던 김치와 닭고기, 만두류 등의 수출길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와 함께 중국산 가공식품
CJ그룹이 다양한 한류 콘텐츠와 글로컬라이제이션(Global+Localization·글로벌 현지화) 전략으로 무장하고 해외 현지 내수시장을 공략하며 ‘글로벌 생활문화 기업’의 위상을 강화해 가고 있다.
이에 CJ그룹은 2020년에 그룹 매출 100조원, 영업이익 10조원, 글로벌 매출 비중 70%를 돌파하는 ‘Great CJ’를 완성한다는 목표를 가지
○…정부가 전기요금을 인상했다. 지난 1월 평균 4.0% 인상 이후 10개월 만이다. 매년 여름·겨울철 되풀이되는 전력난을 해결하기 위해 인상안을 내놓았지만 수요 예측에 실패, 국민에게 부담을 떠안기고 있다는 비난 여론이 들끓고 있다. 네티즌들은 “전기요금을 올릴 게 아니라 제발 비리부터 잡아 새는 돈이나 막아라”, “국민이 화나는 것은 국민의 고혈을
‘김치 중국이름 ‘辛奇’
한국적 고유성을 알릴 우리 김치의 중국식 이름이 ‘辛奇’(신치)로 정해져 중국 등지에 상표 출원됐다고 8일 서울신문이 보도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중화권에 수출되는 국산 김치의 명칭은 모두 ‘신치’로 통일된다.
신문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7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를 통해 중국, 타이완, 홍콩 등 3개국 정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