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 총괄하는 최고기술책임자로 높게 평가3000건 이상의 핵심 표준기술 직접 발명해
김병훈 LG전자 최고기술책임자(CTO) 부사장이 2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59회 발명의 날 행사에서 최고 수상 영예에 해당하는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이 훈장은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에 수여되는 정부포상 가운데 훈격이 가장 높다.
김 부사장
캥거루와 코알라의 나라로 알려진 호주는 숨은 과학기술 강국이다. 전 세계인의 운명을 바꾼 페니실린, 구글맵, 인공 심박동기, 와이파이 등이 모두 호주에서 최초로 발명됐다. 호주는 인구 대비 가장 많은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국가다. 한국 인구의 절반 밖에 안 되는 호주에서 과학기술이 꽃을 피울 수 있었던 것은 지원하되 개입하지 않는 ‘기다림의 미학’이 있었
지식재산 피해 기업의 신속한 구제를 위해 무역위원회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이 힘을 모은다.
무역위는 13일 KBSI 오창연구센터에서 KBSI와 '산업재산권 보호 및 공정무역질서 확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바이오·의약품과 신소재, 배터리 등 첨단기술 분야의 불공정 무역행위 조사 건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지식재산
메디톡스 관계사인 리비옴이 미생물유전자치료제 개발 플랫폼과 염증성장질환 치료제 ‘LIV001’에 대한 중국 특허를 등록했다고 9일 밝혔다.
리비옴은 한국과 일본에 이어 중국에서 특허를 취득함에 따라 아시아 주요 시장에서 특허 등록에 성공하게 됐다. 북미와 유럽뿐만 아니라 아시아 지역에서도 염증성장질환 환자 수가 지속해서 증가하며 중요한 시장으로 성장하
다날엔터테인먼트는 클립서비스와 콘텐츠 기반의 신종증권 발행과 공동 비즈니스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콘텐츠와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성공적인 신종증권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보유 중인 뮤지컬, 콘서트, 굿즈, 음원 등 다양한 콘텐츠 지식재산권(IP)이 활용될 수 있는 신종증권 생태계를 구축해
미국 하원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3월 13일에 틱톡(TicTok)에 대한 금지법안 ‘외국의 적이 통제하는 앱으로부터 미국인들을 보호하는 법’(Protecting Americans from Foreign Adversary Controlled Applications Act, PAFACA)을 통과시켰다.
이후 이 법안은 한 차례 수정을 거쳐 이달 20일 하원
LG에너지솔루션이 업계에 만연해 있는 ‘특허 무임승차’에 강력 대응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불법으로 특허를 사용하는 기업에게는 소송·경고 등을 통해 강경하게 대응하는 한편, 글로벌 배터리 특허 라이선스 시장을 조성해 배터리 산업의 공정한 경쟁 환경을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LG에너지솔루션이 이같은 방침을 세운 이유는 지식재산권(IP)에 대한
SK하이닉스는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과 어드밴스드 패키징 기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대만 TSMC와 협력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최근 대만 타이페이에서 기술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SK하이닉스는 TSMC와 협업해 2026년 양산 예정인 HBM4(6세대 HBM)를 개발할 계획이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인
셀트리온은 자체 개발한 세계 최초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 제형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짐펜트라’(ZYMFENTRA, 램시마SC 미국 브랜드명)가 현지시간 9일 미국 특허청(USPTO)에 제형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짐펜트라는 종양괴사인자(TNF-α) 억제제 중 넓게 쓰이는 정맥주사(IV) 형태의 인플릭시맙을 셀트리온이 피하주사(SC)
알테오젠은 특허법인이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PH20의 변이체인 ALT-B4와 항체의약품 및 저분자 화합물, 압타머, RNAi 등 다양한 의약품과의 혼합제형에 대한 국내특허 등록을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알테오젠은 이번 발명의 등록을 통해 하이브로자임(Hybrozyme™) 플랫폼 기술이 다방면으로 확장될 가능성을 확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특허는 여태까
알테오젠(Alteogen)은 특허법인이 인간 히알루로니다제(hyaluronidase) PH20의 변이체인 ‘ALT-B4’와 항체의약품, 저분자 화합물, 압타머, RNAi 등 다양한 의약품과의 혼합제형에 대한 국내특허 등록을 마치고 이를 통지했다고 29일 밝혔다.
알테오젠은 히알루로니다제 기반 제형변경 기술인 ‘하이브로자임(Hybrozyme™)’ 플랫폼의
생성형 AI 및 AI 반도체 기술이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다. 여기서 AI의 도움을 받은 인간의 발명은 특허를 받을 수 있을까? 앞서, 특허법상 AI 자체가 발명자가 될 수 있을지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이는 미국의 AI 개발자 스티븐 테일러 교수가 출원한, ‘다부스(DABUS)’라는 이름의 AI를 발명자로 표시한 국제특허로부터 시작됐다. 이에 대해 미국,
수원 윌스기념병원이 4월부터 복합외상 및 재건술의 권위자인 의학박사 박지선 원장을 초빙해 진료를 시작한다.
26일 윌스기념병원에 따르면 박 원장은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후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양대 의료원·고려대 의과대학·차의과대 정형외과 등에서 외래교수를 역임하고 삼성의료원, 혜민병원 중증외상센터, 부천세종병원 등에서 풍부한 임상경험을
3D커버글라스 선도기업 제이앤티씨는 26일 특허소송에서 최종 대법원 승소를 거뒀다고 공식 발표했다.
제이앤티씨 회사관계자는 “이번 특허소송을 계기로 향후 소송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법적 대응을 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1년 2월 한 카메라윈도 제조사는 ‘자사의 카메라윈도 제품과 측면부 형상 및 측면 강화분석 결과가 유사하다’는 점을 근거로
바이오니아는 탈모 완화 화장품 코스메르나가 세계 3대 미용박람회 ‘코스모프로프 볼로냐’(Cosmoprof Worldwide Bologna 2024)에서 주관하는 ‘코스모프로프 어워드’(Cosmoprof Awards)의 헤어 제품 부문에서 최종 우승했다고 25일 밝혔다.
코스모프로프 어워드는 제품력 뿐 아니라 혁신성, 시장성, 시장에 대한 영향력, 브랜
진매트릭스는 복수의 유전자 타깃을 동시에 정량 분석 가능한 실시간 유전자 증폭 원천기술 ‘엠큐텍(MQ-TeQ)’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1일 밝혔다.
'C-태그(C-Tag)’원천기술로 분자진단 시장 내 차별화를 추구하고 있는 진매트릭스는 이번 신규 원천기술인 엠큐텍의 특허 등록을 기반으로, 미래 분자진단 시장 내 제품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해 나
한국은행, 20일 ‘2023년 지식재산권 무역수지(잠정)’ 발표지식재산권 무역수지 1억8000만 달러…연간 기준 역대 최대 흑자산업재산권, 18억6000만 달러 적자…저작권, 22억1000만 달러 흑자 확대문화예술저작권 11억 달러·음악영상 부문 9억5000만 달러 역대 최대 흑자
‘K-컬처’가 지식재산권 무역수지의 역대 최대 흑자를 견인했다.
한국은
△HJ중공업, 부산 괴정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공사 수주…708억 원 규모
△한국콜마, '산을 고함량으로 함유하는 화장료 조성물' 특허권 취득
△케어랩스, 서울 강남구 역삼동 토지, 건물 양도 결정 철회
△SGA, 결손보전 및 재무구조 개선 목적으로 보통주식 90% 감자 결정
△상지카일룸, 2023년 매출액 1739억 원, 영업이익 325억 원…
덴마크에 본사를 두고 있는 세계적 완구 기업 레고(LEGO) 그룹의 조립 블록은 어른 아이 누구나 할 것 없이 한 번쯤 접해봤을 친숙한 완구일 것이다. 레고 블록의 모양이나 블록 간 조립하는 방식이 얼핏 단순해 보일 수도 있으나, 이런 레고 블록에도 지식재산권(지재권)과 관련된 오랜 역사가 있고 최근까지도 치열한 지재권 이슈가 이어져오고 있다.
레고 그
첫 유전자가위 치료제 ‘카스게비’ 허가 후 기대감↑ 2025년 인체 임상 도전 목표…특허 분쟁은 변수
지난해 12월 미국 제약사 버텍스파마슈티컬스와 스위스 크리스퍼테라퓨틱스가 공동 개발한 ‘카스게비(Casgevy)’가 세계 최초 유전자가위 치료제로 허가받은 가운데, 국내서 유전자가위 기술을 보유한 툴젠이 주목받고 있다. 1999년 설립된 툴젠은 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