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26일 "법인세 인하는 현재 경제 상황에서 기업들이 당장 혜택을 보자는 차원에서 건의한 것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손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국무총리-경제단체 간담회'에서 "(법인세 인하는) 향후 경제 회복 과정에서 수축된 기업 활동과 투자가 적극적으로 이뤄져 경제
지난 2월 국내 완성차 총 생산이 20년 만에 최저치에 머물렀다. 본격적인 생산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주 52시간제의 한시적 유예가 절실하다는 게 완성차 업계의 중론이다.
25일 현대ㆍ기아차와 자동차산업협회 등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완성차 총생산은 18만9235대에 그쳤다. 2월 기준으로 1999년의 16만9518대 이후 가장 낮은 생산량이다.
산업계와 경제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기업이 복합적인 위기에 놓여있다며 정부에 특단의 대책을 요구했다.
정만기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 회장은 25일 KAMA와 한국경영자총협회, 중견기업연합회 등 26개 기관이 ‘코로나19에 따른 글로벌 영향 및 대응’을 주제로 개최한 포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6월까지 수요가 급감한 뒤 하반기부터는 대기 수요가 폭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산업계는 '수요 절벽'과 '수요 폭증'에 맞는 정부의 대비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25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와 한국경영자총협회, 중견기업연합회 등 26개 기관이 '코로나19에 따른 글로벌 영향 및 대응'을
대한상공회의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피해가 늘어나자 기업에 합리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하는 가이드를 제시했다.
대한상의는 23일 코로나19 발생 상황별로 기업이 사업장 관리와 근로자 보호를 위해 취해야 할 과제와 정부의 지원제도를 종합하여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코로나19 관련 사업장 관리·근로자 보호 가이드’를 배포했다.
대한민국 기업들이 생사의 갈림길에 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글로벌 경제가 바닥을 모른 채 추락하고 있고, 지구촌이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전 세계 국가들이 문을 걸어 잠갔다.
수출 의존도가 높은 우리 기업으로선 심각한 상황이 아닐 수 없다. 대한민국 경제 역시 마찬가지다. 선진국들의 소비 수요 감소로 우리 경제는 수출급감이라는 직
"이제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돼버린 코로나19로 국가 간 인적ㆍ물적 교류가 당분간 봉쇄돼 산업활동 자체가 심각한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은 18일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개최한 주요 경제 주체들과의 원탁회의에서 "대외의존도가 높은 우리 경제는 상대적으로 더 큰 영향을 받고 있다"며 이같이 토로했다.
손
경제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경제적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과감한 경제 회복 대책을 펴달라고 정부에 요청했다.
추가경정예산을 파격적으로 확충하고 업종별 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현장에서 기존 지원의 체감이 힘든 만큼 지원방법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2일 전국상의와 주요 회원사, 전문가 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라 수출 부진, 자금 경색 등의 긴박한 중대 위기에 직면한 산업계가 정부에 긴급 지원책을 요청했다.
향후 수출 경기가 더욱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산업계는 존립 기반마저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
8일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대한상의 코로나19 대책반’에 접수된 기업 애로사항이 6일 기준 총 357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수출 차질, 자금 경색 등의 위기에 직면한 산업계가 긴급 자금과 세제 및 고용유지 지원 등을 요청했다.
이러한 금전적인 지원을 호소한 기업이 10곳 중 6곳에 달해 코로나19로 존립 기반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는 평가다.
8일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지난달 이후 가동한 ‘코로나19 대책반’에 접수된 기업
문재인 대통령은 6일 마스크 제조업체들에 대해 "생산 물량이 늘어나는 만큼 충분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적정한 이윤을 제대로 보장하라"고 말했다. 코로나19 사태가 끝난 뒤 남는 물량은 "전량 정부가 구매해 비축할 계획"이라고도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기도 평택에 있는 마스크 생산업체 우일씨앤텍을 방문해 마스크 산업 현장을 점검하면서 이 같이
문재인 대통령은 6일 오후 경기도 평택에 있는 마스크 생산업체(우일씨앤텍)를 방문해 마스크 산업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이날부터 시행된 마스크 관련 긴급수급조정 조치 직후 마련된 산업 현장 점검으로서, 마스크 생산업체와 판매업체 등 현장의 의견을 듣고자 마련됐다.
해당 생산업체는 생산한 마스크 전량을 유한킴벌리에 납품하고 있으며, 최근 코로
정부가 마스크 수출을 원칙적으로 금지한다. 공적물량도 지금보다 300만 매 이상 늘리고, 계약 창구를 조달청으로 일원화한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을 발표했다.
먼저 모든 국민에게 신속·공정하게 마스크를 배분하기 위해 정부가 마스크 생산, 유통, 분배 전과정을 사실상 100
중소기업계가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을 만나 중소기업의 고용유지지원금 한도를 확대해 달라고 건의했다.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5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 회의실에서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피해를 보는 중소기업의 애로 실태를 전달하고, 중소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작년 글로벌 자동차 시장이 전년 대비 4.2% 줄어든 가운데 한국 브랜드의 시장 점유율은 7.6%로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급차 시장을 확대했고 친환경차를 앞세워 차별화에 성공한 덕이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20일 '2019년 해외 주요 자동차 시장 및 정책 동향'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향후 점유율 확대를 위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양대노총인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이 19일 특별연장근로(주52시간 근무제 예외 적용) 인가 요건을 확대하는 내용의 근로기준법 시행규칙 개정에 취소소송(행정소송)을 제기했다.
자연재해·재난 시에나 허용됐던 특별연장근로 인가 사유를 '일반적 경영상 사정' 등으로까지 대폭 확대한 것은 향후 초과 노동이 무한정 남용될 수 있다는 게 그 이유다.
그러나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17일 "40대 고용 부진의 원인을 파악해 제조업 등 산업의 활성화와 노동시장 적응력을 높이는 40대 일자리 대책을 올해 3월 중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산하 기관장 등과 확대 정책점검회의를 열고 "올해 한해 반드시 국민이 체감하는 일자리 성과를 도출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17일 "40대 고용 부진의 원인을 파악해 제조업 등 산업의 활성화와 노동시장 적응력을 높이는 40대 일자리 대책을 올해 3월 중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산하 기관장 등과 '코로나19 대응 점검회의 겸 확대 정책점검회의'를 열고 "올해 한해 반드시 국민이 체감하는 일자리 성과를 도출해야
주요 그룹 총수들이 1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해 정부에 적극적인 지원과 규제 개선을 건의했다.
이날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코로나19 경제계 대응’ 간담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윤여철 현대자동차 부회장, 최태원 SK 회장, 구광모 LG 회장, 황각규 롯데지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대기업 총수들과 최고경영자(CEO)들에게 "해외 진출 기업을 국내로 다시 유치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이전에 예정했던 설비투자를 차질없이 진행해 주길 기대한다"고도 했다. 코로나19로 성장률이 둔화되고 투자가 위축되는 상황을 막을 수 있도록 기업들이 협조해달라는 당부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