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숭의초등학교가 대기업 총수 손자와 유명 연예인의 아들이 연루된 학교폭력 사건을 은폐하려 한 것으로 드러났다. 12일 서울시교육청은 숭의초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숭의초가 폭력 사건에 대해 인지했으나 이를 교육당국에 뒤늦게 보고했으며 사건 발생 초기 가해 학생으로 지목된 대기업 총수 손자 A군을 1차 학생폭력심의위원회 심의 대상에서 누락했다고 밝혔습
배우 윤손하 아들과 대기업 회장 손자 등이 연루된 숭의초등학교 학교 폭력 은폐 감사 결과가 발표됐다.
서울교육청은 12일 숭의초 학교폭력 사건에 대한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교장과 교감, 생활지도부장 등 3명은 해임, 담임교사 정직 등 관련자 4명의 중징계 처분을 숭의학원에 요구했다.
결과 발표에 따르면 숭의초등학교가 고의로 학교폭력 사건을
국정기획자문위원회는 26일 김영배 경총 부회장이 전날 발표한 비정규직의 정규직전환에 대한 비판을 대단히 유감스럽고 안이한 발상이라고 공식 논평했다. 이같은 논평은 사실상 비정규직 문제만큼은 강력히 추진하겠다는 뜻을 명백히 한 것으로 풀이된다.
박광온 국정기획위 대변인은 이날 낮 긴급 브리핑을 통해 “경총의 문제제기는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목소리
특수활동비가 본래 예산편성 취지와는 다르게 기관운영 경비 등에 ‘마구’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납세자연맹(회장 김선택)은 2015년 특수활동비 편성 현황을 입수해 분석한 결과 “특수활동비는 기밀유지가 요구되는 정보 및 사건수사, 기타 이에 준하는 국정수행 활동에 소요되는 경비라고 정의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목적으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자유한국당이 4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 후보에 대한 3가지 의혹을 제기하며 ‘송곳’ 검증을 예고했다.
자유한국당 정우택 비상대책위원장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전날 민주당 대선 후보로 선출된 문재인 전 대표를 겨냥해 “미래에 대한 이야기가 없고 오로지 과거에 기대어 분열과 갈등을 부추기고 증오와 대립의
경기도 성남시에 소재한 한 종합병원에서 경리부서 직원이 수 년에 걸쳐 100억 원대 병원 공금을 빼내 주식에 투자한 것으로 드러났다.
3일 A종합병원에 따르면 이 병원 경리팀장 B씨는 지난 2008년 5월부터 올해 2월까지 8년여간 병원 예치금 통장에서 자금을 인출해 주식에 투자해온 것으로 병원 자체조사 결과를 통해 확인됐다.
B씨는 개인 종합자산관
국정공백 사태가 장기화한 가운데 미래창조과학부가 업무 위탁기관 부실감사와 산하협회장 고액연봉 논란에 휩싸였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23일 감사원에 미래부가 민간위탁기관의 업무감사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며 공익감사를 청구했다.
경실련은 “미래부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에 업무를 위탁하면서 계약서조차 작성하지 않았다”며 “위탁사무가 기준과 절차에 맞게 처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소비자정의센터는 감사원에 미래창조과학부가 민간위탁기관의 업무감사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며 공익감사를 청구했다.
경실련은 23일 "미래부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에 업무를 위탁하면서 계약서도 작성하지 않았고 위탁사무가 기준과 절차에 맞게 처리되는지에 대해 2014년부터 2016년까지 단 한 차례의 업무감사도 하지 않았다"고 청구 배경
'비선실세' 최순실 씨의 딸인 정유라 씨의 과제물을 담당 교수가 대신 작성해 제출한 사실이 확인됐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은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이화여대 정유라의 학점 인정 서류와 특별감사 문답서 내용을 확인한 결과 의류산업학과 이인성 교수가 ‘글로벌융합문화체험 및 디자인연구’ 과목의 기말 과제물을 정유라가 제출하
김경숙 전 이화여대 신산업융합대학장이 '비선실세'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에게 장학금을 주기 위해 학사규정까지 바꾼 정황이 포착됐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은 18일 "교육부로 제출받은 김 전 학장이 박모 기획처장에게 보낸 이메일과 2015년 9월 만들어진 체육실기우수자 학사관리(안)를 검토한 결과 이대가 정유라 씨의
'비선실세'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가 이화여대 교수들을 직접 만나 학점 취득에 대해서 상담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덴마트 현지법원 심리과정에서 정 씨가 "교수들과 만난 적이 없고, 학점이 잘 나온 이유를 모른다"고 진술한 것과 달라 논란이 예상되고 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이 4일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이화
황찬현 감사원장은 2일 “올해는 그 어느 해보다 공직사회의 기강을 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 감사원장은 이날 서울 삼청동 감사원 대강당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올해는 어수선한 사회 분위기에 편승해 공직기강이 느슨해지고 정부의 주요 시책들이 표류하지 않을까 염려되는 상황”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황 감사원장은 “그간 우리는 전환기마다
박영수 특별검사가 류철균(50) 이화여대 디지털미디어학부 교수를 오늘 새벽 긴급체포했다.
특검팀은 31일 새벽 류 교수를 업무방해 혐의로 긴급체포하고 이날 오후 2시 사무실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특검은 류 교수가 최순실(60) 씨의 딸 정유라(20) 씨에게 성적 특혜를 준 경위 등을 파악한 뒤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교육부는 지난달 18일 특별
이화여대가 ‘비선실세’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를 퇴학시키고 입학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이화여대 학교법인인 이화학당 특별감사위원회는 2일 이 같은 내용의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또 정 씨에게 각종 특혜를 준 남궁곤 전 입학처장과 김경숙 전 신산업융합대학장 등 5명을 중징계하기로 했다. 이외에 체육과학부 교수 1명과 융합콘텐츠학과 교수 1명 등 2
‘비선실세’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에 대한 이화여자대학교의 입학·학사 특혜가 사실로 드러났다.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8일 정 씨의 이화여대 특혜 의혹에 대한 감사 결과 발표에서 “정유라의 체육특기자 입시 특혜 의혹과 출석·학점 등 학사관리 특혜 의혹 등을 확인했다”며 “교육부도 대학관리를 맡고 있다는 점에서 책임을 느낀다”고 말했다
교육부가 이화여대에 ‘비선실세’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의 입학 취소를 요구하기로 했다.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18일 오전 11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 씨의 이화여대 체육특기자 입시 및 학사관리 특혜 의혹에 대한 특별사안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감사 결과 체육특기자 입시과정과 입학 이후 학사관리에서 정 씨에게 모두 부당한 특
◆ 검찰, 박근혜 대통령 조사계획 무산
박근혜 대통령을 조사하려던 검찰의 계획이 무산됐습니다. 검찰은 처음 '15일이나 16일 중 조사하자'는 입장을 청와대에 전달했으나 청와대가 응하지 않자 날짜를 두 차례 뒤로 물리면서 오늘을 '조사 마지노선'으로 내놓았습니다. 모레가 최순실씨 기소 시한이기 때문에 최씨 기소 전에 박 대통령에 대한 조사가
'비선실세' 최순실 씨 딸 정유라 씨의 이화여대 입학 특혜 의혹에 대한 특별감사 결과가 18일 나온다.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18일 오전 11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정 씨의 이화여대 입학·학사관리 특혜 의혹에 대한 감사 결과를 발표한다.
교육부는 그동안 이화여대가 2015학년도 체육특기생 대상 종목을 늘리면서 승마를 포함한 경위, 원서 마감
교육부가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의 '부정입학' 의혹과 관련한 이화여대 특별감사 결과를 18일 발표한다.
교육부는 이대에 대한 서면 조사 결과 이대가 부실하게 학사 관리를 해온 사실이 드러나면서 지난달 31일부터 감사요원 15명을 투입해 16일간 특별감사를 했다.
교육부는 감사에서 이대가 2015년도 체육특기생 대상 종목을 늘리면서 승마를 포함한 점,
‘비선실세’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가 이화여대에 자퇴서를 냈다.
10일 이화여대는 정 씨가 지난달 31일 온라인 학사관리 시스템을 통해 자퇴 원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대 측에 따르면 자퇴서가 접수 되려면 온라인으로 자퇴 신청을 한 뒤, 원서를 출력해 본인과 보호자, 지도교수, 학과장의 사인을 받아 본인이나 대리인이 학교에 직접 제출하는 절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