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는 10일 해외 첫 지점인 ‘KB대한 특수은행 센속(Sensok) 지점’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이동철 KB국민카드 사장과 오세영 LVMC 홀딩스 회장, 랏 소반노락 캄보디아 중앙은행 은행감독국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KB국민카드는 지난해 말 인수한 인도네시아 중견 여신전문금융
교육부가 내린 조원태 대한항공 회장의 학사학위 취소결정이 문제가 없다는 행정심판 결과가 나왔다. 정석인하학원 측은 이에 불복해 소송을 제기할 방침이다.
16일 교육부 등에 따르면 조 회장의 인하대 학사학위취소 처분에 대해 정석인하학원 측이 제기한 행정심판에서 국민권익위 중앙행정심판위원회가 15일 원고 기각 결정을 내렸다.
앞서 교육부는 20
여당이 '국회의원 자녀의 대학입학 전형 과정 조사에 관한 특별법'을 조만간 발의하기로 했다.
이 법안은 국회의원 자녀 대학 입시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행에 옮기기 위한 것으로, 대학 입시를 비롯한 교육의 공정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야당들도 전수조사에 원칙적으로 동의하고 있는 만큼 정기국회 내 법안 처리여부가 주목된다.
20일 정
18일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의 수도권 교육청 국정감사에서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문제가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이학재 자유한국당 의원은 이날 국감에서 조 전 장관의 딸이 다닌 한영외고를 서울시교육청이 특별감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서울시교육청이 청담고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정유라 씨) 학생부를 공
특정 학생들에게 사전 시험문제 유출 의혹이 제기됐던 고려고등학교에 대해 광주시교육청이 특별감사를 진행한 결과, 해당 의혹이 사실로 드러났다.
13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청의 감사는 지난달 8일부터 이달 7일까지 진행됐다. 시험 유출 외에도 최상위권 학생 특별관리, 대학입시중심의 부당한 교육과정 운영, 대입 학교장 추천 전형 부실 운영 등의 의
시민단체들이 판매 중지된 코오롱생명과학의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의 즉각적인 허가 취소와 정부 차원의 진상 조사 및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건강과대안,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참여연대와 윤소하 정의당 의원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코오롱생명과학 등을 비판했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식약처는 20
기본급이나 고정급을 받지 않았더라도 사용자 측의 지휘ㆍ감독이 있었다면 근로자로 인정해야 한다는 대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2부(주심 안철상 대법관)는 장애인 도우미 A 씨 등 54명이 경상남도와 B 사단법인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 일부승소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A 씨 등은 2005년~2011년 경남도가 추진
코오롱생명과학의 유전자치료제 '인보사' 사태가 정부와 기업의 유착이 빚어낸 이른바 '인보사 게이트'란 주장이 나왔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첨단재생의료·첨단바이오의약품법(첨생법) 추진을 위해 의도적으로 늑장 대처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정형준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사무처장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인보사 사태 무엇이 문제인가'
코오롱생명과학의 인보사케이주(인보사) 사태가 환자 집단 소송에 이어 시민단체의 반발까지 이어지며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최종 결론도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여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제2의 ‘가습기 살균제 사태’ㆍ‘황우석 사태’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다.
17일 시민단체들은 “사기의약품인 인보사를 즉각 허가 취소하
한국관광공사는 한국관광 홍보와 외국 관광객 유치에 기여한 공로로 배우 이병헌과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관광공사는 이병헌이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을 통해 해외 팬들의 열렬한 반응을 끌어내 논산, 예천, 안동 등 드라마 촬영 지역을 방문하는 해외 관광객들이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방탄소년단도 '세이브
정부가 사립유치원 폐원에 대응해 같은 지역에 공립유치원을 늘리기로 했다.
교육부는 13일 서울 여의도 교육시설재난공제회에서 ‘유치원 공공성 강화 추진단 3차 합동 점검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사립유치원 폐원 인원(원아 수)만큼 지역 내 공립유치원을 확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내년 3
학원 내부 비리를 고발했다는 이유로 입증되지 않은 징계사유를 들어 파면한 것은 부당하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3부(주심 조희대 대법관)는 학교법인 동구학원이 교원소청심사위원회를 상대로 낸 교원소청심사위원회 결정 취소소송 상고심에서 원고승소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동구마케팅고에서 근무하던 교사 A(46) 씨는 2012년
서울의 한 예술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술자리 모임에 동원해 노래를 부르게 했다는 주장이 나와 서울시교육청이 특별감사에 착수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이 지난달 제보자로부터 건네받은 자료에 따르면 해당 학교의 학교장과 행정실장은 실습 및 경험을 빌미로 2017년과 2018년 모 손해보험 만찬과 행정실장이 졸업한 동문회 등 26건의 행사에 학생들을
서울 강서구 교남학교에서 교사가 장애학생 2명을 폭행한 사실이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1일 서울강서경찰서에 따르면 7월 말 서울 강서구 장애인 특수학교인 교남학교에서 교사 A 씨가 학교 엘리베이터에서 장애학생을 거칠게 잡아끄는 등 폭행했다는 고소가 접수됐다.
A 씨는 장애학생 어머니가 옆에 있다는 사실을 모른 채 학생을 폭행했다가 덜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8일 서울 인강학교를 찾아 학부모 대표, 교원들과 간담회를 가진 가운데 인강학교에서 발생한 폭행사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달 4일 서울 도봉경찰서는 인강학교에서 복무하는 사회복무요원이 장애인 학생을 상습적으로 폭행했다는 의혹을 신고받고 수사에 나섰다. 인강학교는 지적장애 학생들을 위한 특수학교로 서울시 도봉
경찰이 서울 강남구 숙명여고 정기고사 시험 문제 유출 사건과 관련해 의혹 당사자인 쌍둥이 딸에 대한 대면 조사를 조만간 진행할 방침이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숙명여고 전 교무부장 A씨의 쌍둥이 자매의 출석 일정을 확정하고, 참고인 신분으로 대면 조사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경찰은 자매에 대한 조사 시점을 숙명여고 중간고사가 끝나는 이날 이
업무상 관계에 있던 여성 3명을 성추행 및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문환(54) 전 에티오피아 대사가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3단독 박주영 판사는 12일 업무상 위력에 의한 간음,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김 전 대사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40시간의 성폭력 프로그램 이수, 관련 기관에 3년간
서울 강남구 숙명여자고등학교 시험문제 유출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5일 오전 이 학교를 압수수색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숙명여고 교장실, 교무실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앞서 숙명여고에서는 지난 학기 교무부장이던 A씨가 2학년에 다니는 쌍둥이 딸 2명에게 시험문제를 유출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서울시교육청이 특별
서울 강남구 숙명여자고등학교 시험문제 유출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수서경찰서는 3일 이 학교에 대한 교육청 감사자료를 분석하는 한편 관련자들의 소환 시기를 검토 중이다.
사정기관에 따르면 경찰은 숙명여고를 감사한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들부터 참고인으로 소환해 감사 내용에 대한 확인 작업을 벌이기로 하고, 이르면 이번 주 안에 소환하는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최근 서울 강남구 A고등학교 보직부장 교사가 이 학교에 다니는 쌍둥이 딸에게 시험문제를 유출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자매가 같은 오답을 적어낸 경우가 몇 차례 있었던 것으로 교육청 조사에서 드러났다.
24일 서울시교육청이 A고 특별감사 전 실시한 특별장학(조사) 결과에 따르면 보직부장 교사 B씨의 딸로 이 학교 2학년인 쌍둥이 자매는 나중에 정답이 정정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