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금 이틀만 쉬면 최장 9일을 쉴 수 있는 황금연휴인 이번 추석, 게임 업계가 한가위만큼이나 풍성한 이벤트로 무장해 유저들을 찾아간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온라인 게임업체들은 추석 연휴가 최대 9일까지 길어진 만큼 게임 유저들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질 것으로 보고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재미있고 다양한 경품 이벤트 등을 마련했다.
게임업계에 ‘리뉴얼’ 열풍이 거세다.
1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장기화되는 서버 불안정, 콘텐츠의 소진 등 여러 가지 이유로 떠난 휴면 유저들을 붙잡기 위해 게임업체들이 혼신의 힘을 다해 승부수를 던지고 있다.
실제로 게임 리뉴얼은 브랜드 인지도와 기본적인 유저 수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개발 부분이나 마케팅 면에서도 장점이 많다. 특히 신작
기존 게임에 콘텐츠를 대규모 업데이트하거나 물갈이한 '리뉴얼 게임'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먼저 엔트리브소프트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트릭스터'는 '하트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세 차례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1단계 업데이트인 'DNA업데이트'는 유저들의 요구사항이 많았던 플레이 진행 속도, 캐릭터 이동 속도 등을 대폭 개선했고